제가 2005년도에 NCLEX 관련 회사에 잠깐 2개월정도 있으면서 그곳 관련자 분들과 함께 만들었던 카페인데 12년이 지난 후에 들어와 보니 지금도 이곳에 방문하시고 등록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전 2003년도에 괌에 가서 NCLEX 시험을 CA주로 보고 패스 했습니다. (제가 시카고에 2000년도에 학생비자로 2년동안 있을때 SSN(소셜 시큐리티 넘버)를 받아 놓은게 있었서 전 뉴욕주로 시험을 안 보고 CA주로 봤었네요.
지금은 NC에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다가 아들이 킨더에 들어가서 작년부터 취업 준비 하고 있네요.
제가 카페지기가 아니고 운영자 중의 한명이기는 하는데......앞으로 이 카페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생각좀 해 봐야겠네요.
어쨌든 이곳에 주인이 없는데 방문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그냥 지나치려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인사라도 하려고 이곳에 글 올립니다.
준비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2017년 4월 23일
첫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활동 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