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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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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184...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kimi 추천 18 조회 2,283 23.03.08 11:19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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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15:00

    감사합니다!

  • 23.03.08 15:05

    새로운 역사의 순간을 함께 하게되어 감격스럽네요
    오직 사랑의 마음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내면의 빛을 닦아 힘을 보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23.03.08 15:13

    산해경속의 반인반수도 모두 실존인물이라 생각되면서 다시 보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

  • 23.03.08 15:43

    모르면 신기함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알게 되면 지식과 지혜의 장으로 들어가는 흥미로운 길 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우주는 선과 악의 역사입니다.
    선의 영역도 최선을 다하여 빛나고 성장하려 하고, 악도 최선을 다해 선의 영역을 파괴하고 지배하여 자신들의 영역을 검게 물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만나 경험하고 체험 했던 이 모든 순간의 기다림과 고통, 그리고 기쁨과 희열.....
    잊지 말아야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악과 싸워 이겨 승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몇 곱절 더 중요한 것은, 애당초 악이 선을 지배하지 못하겠끔 하는 것, 즉, 처음부터 접근하고 그 시도 하지 못하겠끔 우리 영혼의 의식과 레벨을 부지런히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누가 시비를 걸면 반드시 묵사발을 내어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감히 시비를 걸지 못하도록 나의 입지를 강건하고 굳건히 하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여깁니다.

    우리가 약해서, 우리가 깨지 않아서, 우리가 강해지려 하지 않아서, 모두가 길들여진 채로 그 달콤한 사탕을 입안에 품었기에 지금껏 그에 대한 대가는 너무나도 혹독했습니다.

  • 23.03.08 15:44

    어둠의 그늘에서 단물을 빠는 악마들이야
    더할나위없이 꿀맛 같은 세상이었지만 원래의 빛나는 영혼들의 숨막히는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넌더리가 나 떠날 법도 한 것을 구태여 또 다시 태어나 악과의 싸움에 지구  의식의 차원을 높이려 생사를 넘나드는 억겁의 시간을 보낸 수 많은 영성이 있어왔습니다.

    우리가 겪은 이번 역사의 장은 참으로 격동적이었습니다
    무어라 형용키 어려운 참 눈물의 역사이지요.
    악마들은 우리를 지배하며 영원한 노예와 종속의 숙명을 심고 길러왔습니다.

    그놈들이 우리에게 했던 가장 큰 짓을 손꼽자면,
    바로 서로에 대한 불신과 이간질, 그리고 피도 눈물도 없이 끊임없는 경쟁을 통하여 목적을 쟁취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리하여 결코 한데 뭉쳐지지 않겠끔 오롯이 홀로 길들여져 영원한 살육의 노예로 그들 앞에 무릎 꿇는 것....바로 그것을 위해 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 참혹한 싸움을 끝내고,
    후대에 물려줄 가르침이 있다면, 하나 하나 영혼의 빛의 가닥이 한데로 뭉쳐 빛나게 될 때 어둠은 감히 탐욕의 혀를 내두르지 못할 것이란 것....

  • 23.03.08 15:44

    @바람의 영혼 그  힘은 서로를 향한 배려와 헌신과 협력과 조력.....끌어주고 밀어주는 더불어 상생하려는 사랑의 힘에 기초한다는 것....
    이것이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고귀한 역사의 가르침이 아닐지...
    눈을 감고 생각해봅니다.

    그리하여 기사님을 더이상 싸우지 않게 하여 쉬게 해드리는 것...
    킴버의 검이 더이상 칼집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이것이 진짜 평화의 서막을 알리는 진짜 우리의 문명이 아닐런지...

  • 작성자 23.03.09 00:18

    @바람의 영혼 그렇습니다 영혼님.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창조주께서는 강하게 악을 대하여 생존하시길 원하십니다. 용서가 아닙니다. 죄를 지은자는 그죄값을 주고 선한자들이 이 지구땅에서 평화롭게 오손도손 살아가는걸 원하십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악과 싸울수있는 무기를 인간에게 부여해 주셨는데 그걸 쓰지않아 인간은 결국 악에게 걸려들고 말았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인간세계를 창조주께서 만들어주기위해 심판을 하고 계시는중이라 합니다. 장문의 말씀 고맙습니다 영혼님.

  • 23.03.08 15:44

    감사합니다 ㅠㅠㅠ

    평화가 온 뒤에 인류가 선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3.03.08 15:52

    어릴때부터 한참저런 것을 가짜로 생각하지 않았고, 60이 다된 지금도 그런 영화들을 즐겨 본답니다

  • 23.03.08 16:01

    소식 고맙습니다

  • 23.03.08 16:10

    한동안 평화가 있을꺼라니...
    기사님 키미님 감사합니다.

  • 23.03.08 16:11

    김사합니다!!!!

  • 어릴때부터 유난히 고전을 좋아하고 반복해보고 안본 역사 영화가 없었죠.이제야 역사속에서 같은얼굴들을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세대를 시간을 여행하며 ...동화나 영화속의 상상의 놀라움의 세계는 더이상 놀랍지도 않습니다.우리의 존재가 ,눈을 뜨고 일어설때 세상이 얼마나 더 놀랍고 환상적일지 그것이 참으로 설레입니다.경이롭고 얼마나 준비되어있는지 궁금도 합니다.동물원도 신비한 영화도 신비스럽지가 않아지네요^^그들이 우리가 내가 같이하니 얼마나 이지구가 멋진곳인지..

  • 23.03.08 16:56

    신화로 표현했지만, 다 사실에 기반한 실화였었다. 공감하는 바입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없는 이야기 지어내기는 무척 힘들잖아요. 영성이 있는 분들의 저작들, 그래서 더 감동적입니다.

  • 23.03.08 17:04

    신화가 모두 사실이었다니 놀랍네요~평화로운 새지구의 세계가 빨리 도래 했으면 좋겠네요~기사님 감사합니다~~^^♡♡♡

  • 23.03.08 17:11

    구전과 신화는 실화이었다. 고맙습니다.

  • 어릴적 아버지가 식탁앞에서 함무라비에 대해 말씀하셨던걸 기억합니다.전 기억하지만 아버지는 기억을 잃으셨어여.
    어린시절 다락방에 있던 많은 역사책 삼국지,초한지등 어려운 책들이지만 셰익스피어의 그림과 책들에 빠져 보다 잠들고 늦은 오후가 되서야 다락에서 내려오곤 했어요.가끔 혹 이건 그때 다락방 소녀의 꿈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 23.03.08 17:39

    감사합니다 "

  • 23.03.08 17:54

    와~외~와 감사합니다. 기사님♡킴버님

  • 23.03.08 18:08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831...기사님과의 Q & A - 20.11.30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tEC/551

    우리들이 지금껏 읽어서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고 할리웃 영화에서 만들어내는 공상과학영화
    그리고 온갖 믿기 어려운 모습들의 동물과 인간이 섞인 모습들.
    우리는 지금껏 그런것들은 그저 상상으로 만들어낸 동물이라 치부해 왔었습니다.
    적어도 저 키미는 그렇게 생각해 왔었습니다.
    기사님으로부터 우주의 비밀에 대해 공부하며 모든건 실지 존재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번 기사님의 우주군부대 중의 하나인 페가서스가 지구에 왔습니다.
    그 이름을 듣는순간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기사님의 우주군부대 중의 하나인 페가서스가 지구에 왔습니다.

  • 23.03.08 18:08

    Q...기사님, 페가서스는 제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읽어서 알고있는 동물인데 그게 실지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건가요?
    A...그렇습니다. 실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동물들을 아눈나키의 도움으로 영감을 받은 인간이 글로쓴거랍니다.
    인간이 상상하여 만들어낸 동물이 아니랍니다.
    Q...그렇다면 신화에 나오는 모든이가 실지 존재했었단 말씀인가요?
    A...백프로는 아니지만 99 프로 실지 존재하고 있는 동물이랍니다.
    그들은 아눈나키에 의해 만들어졌답니다.
    아눈나키는 여러모양으로 동물과 인간을 만들고 또한 동물과 인간을 섞어 만들어 실험을 한답니다.
    그걸 작자에게 아눈나키가 체널링으로 알려주어 글을 쓴거랍니다.
    지금현재 보르네오나 깊은 바다밑에는 인간이 보지못한 생물과동물들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그건 오직 아눈나키 만이 갈수있는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 23.03.08 21:24

    그동안 상상이다 생각해 왔던 모든게 실지로 존재하는것이라 하니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기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네발달린 동물, 다리가 많은 곤충들, 온갖 벌레들, 날아다니는 새들, 지렁이나 뱀 등등
    모두를 아눈나키가 만들었으니 그무엇이든 만들수있는 무한가능성을 알게됩니다.
    우리꿈에까지 들어올수있는 아눈나키이니 지금껏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인류를 세뇌하려 했던 교육은
    이제 버리고 새로운 생각과 이념으로 역사와 자연 그리고 우리주위를 다시봐야 하는능력을 길러야 할겁니다.

    날씨를 조종하여 산속에 있는 나를 죽이려다 애꿎은 민초들만 다치게한 글로벌리스트 들입니다.
    저때문에 때아닌 눈을 맞아 눈사태를 겪어야 했고 토르네이도를 겪어야 했던 민초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인어아가씨도 실재 존재하고 있음을 앞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시켜야 할거같습니다.

    3831 - 기사님의 우주군부대중 하나인 페가서스

  • 작성자 23.03.09 00:23

    @prism 고맙습니다 프리즘님. 찾으셨네요........^^

  • 23.03.08 18:13

    감사합니다

  • 23.03.08 18:14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855...독백 - 2020.06.16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pJL/172

    - 반말반인간 의 켄타로스가 사는 행성이 있다 기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상상이 아니랍니다.

  • 작성자 23.03.09 00:24

    알아갈수록 재밌는 지구의 역사 그리고 이모든것이 우리모두는 지금 영화속 인물임을 착각케 합니다.

  • 23.03.08 18:55

    왜 그렇게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매력적인 지 설명하면,
    각 영웅적인 인물마다 무기의 특성을 갖추고 있고,
    외교적 방향도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하셨던 벽화의 그림들의 생김새도 알다가도 모르게 호기심을 조금 자극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 봤다면 어떻게 생겼을까나 등...
    최고의 정보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 23.03.08 19:33

    예전에 제가 수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던 중에, 그때는 딥스라는 것을 몰랐지만, 무언가에 의해 우리가 통제되고 있는 것을 그냥 알 수 있었고, 우리의 힘으로는 이자들을 도저히 처리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하늘에서(절대자께서) 처리해 주시길 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기사님과 하늘의 힘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결과를 보게 되는군요

    여기까지 살아남아 달려오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겉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들 전생에서 수행자이든 이타지심의 마음이든, 그 결실을 이번생에서 맺는 것이므로 우리가 그 결과를 받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3.08 20:25

    신화가 다 사실이라고 해요 ᆢ 트로이전쟁 등등 다 실제 존재했던 신들의 이야기 그들은 우리보다 지혜롭고 문명도 발달하고 거인이고 오래살아서 사람들에게 신으로 불리웠다고 해요 ㆍ우리말에 나불나불대다 란 말도 나불이란 신이 있었다해요 사람들이 나불이라신에게 조언을 얻고 미래를 물어보고 해서 나불나불 온종일 말을 하니 나불이란말이 유래됐다고 합니다 ㆍ그 신들이 다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ㆍ 유대교에서 믿는 하느님은 아눈나키들이라해요 ㆍ아누가 신이고 나키는 낙이 나기 내기로 변해서 새내기란뜻으로 아누의 자식들이라고 하네요 ᆢ

  • 23.03.08 20:35

    제5원소에 나오는 그대로죠. 영화는 사실을 많이 담고있죠. 말덕은 지구에서 죽었는데 염혼은 어디로 갔을까요. 렙탈리언들의 영혼 대기소로 갔을까 궁금하네요. 후세의 역사가들이 기록하기를 칠흑같이 어두운 새벽에 한줄기 강렬한 빛이 나타난시기라고 저술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23.03.08 20:42

    신화도,영화도 그져 상상이라기엔 너무 심하게 디테일하다고 예전부터 혼자 생각했었어요,,
    키미님 기사님 감사합니다~♡

  • 23.03.09 00:01

    와우 신화가 진짜였군요 신선한 충격이네요 고맙습니다 ^^

  • 23.03.10 23:21

    감사합니다 💘💞🥰

  • 23.08.18 16:13

    "우리가 읽어본 신화 내용 중에 나오는 인물들 그 인물들이 가상의 인물이라 우린 그동안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신화 내용 중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현존했던 인물들이라 합니다. 하다 못해 반은 동물 반은 인간인 그런 인물들도 모두 현존하는 인물들이었다 합니다."

  • 23.09.04 09:06

    그리스로마신화는 여러번 읽어도 정리가 잘안되고. 많은 신들이 이야기가 엮어있습니다.
    이번에 탤런트강남길씨가 13년간 자료수집하고 모은 그리스신화 3권 나왔는데 정독중입니다.
    신들의 이야기가 진짜라고 생각하면서 읽고있습니다
    아주 쉽게 풀이해놓아서 누구나 볼수있으니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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