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사우회" 카페는 2000년 10월 27일 만들어졌습니다. 24년여를 이어 오면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사우회의 더 큰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카페지기를 모셨습니다. 전 헤럴드 관리이사였고 현 (주)그린키친 대표이신 윤석홍 씨입니다. 본인은 사양했으나 박행환 회장과 카페 운영진(맹영재(사군자). 윤석정(사랑나무) 이중강(훈풍)) 등의 뜻을 모아 추대했습니다. 사우 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합니다.
첫댓글 훈풍 이중강 선배님선배님의 헤럴드사우회에 대한 그동안의 헌신과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따뜻한 바람처럼 사우회 주요 행사에 조력하셨던 선배님의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박행환 배상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초창기에 만남의 장을 만들어 홍보하느라 애쓰셨어요.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훈풍 이중강 선배님
선배님의 헤럴드사우회에 대한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따뜻한 바람처럼
사우회 주요 행사에 조력하셨던 선배님의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행환 배상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초창기에 만남의 장을 만들어 홍보하느라 애쓰셨어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