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부산 미래의발전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영상산업을 육성하여 영상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있다
그러면 중심축인 부산영상산업추진의원회가 주체가되어강력하게 추진되어야한다.
모든지원과전문가들의협력이있어야한다.
자본.
영화제작인들과는 별도의자본이2000억이상 있어야하고
스튜디오 .
촬영을위한 각종스튜디오가 종류별로준비가되어야한다
인력양성.
영화제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히 해야하며
현재각대학에서 인력양성을위하여 준비해야한다.
인센티브,
부산시는 제작사를 비롯하여 영화인들 에게 인세티브가 있어야한다
영상후반작업.
영상후반작업을 위하여 디지탈을비롯하여 완벽한 준비 시스템이 준비되어야하고
제작비지원.
부족한 제작비를 지원할수있는 체제를 가져야한다.
디지탈.
극대화할수있는 모든준비는물론
소비자의지원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한다.
이것들이 뒷받침되었을때....
영화인들의마을
자연적으로 이들의마을이 조성되고
로케션 촬영협조(부산.경남일대)
어느장소를 막론하고 그들이 촬영할수있도록 최대한 협조를 해 주어야한다
국내시장의40%이상 점유는 물론
동남아를 볼수있는 그랜드영상단지를 조성 국내외 영화인들이
마음대로 영화작업을 할수있는 장소를 제공할때 성공을 할수있다.
이리하였을때 외국의영화인들도 부산으로 모려오는것이고
영상산업이발전하였을때
부산에서 개최하는 영화제는 자연히 세계화되는것이라고 본다.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우후죽순처럼 열리고 있는 영화제는
점차적으로 부산에 흡수시켜주어야한다
첫댓글 부산에 게임및 에니메이션 영상산업과 관련된 사업도 같이 이뤄지면 부산의 인력들이 남아도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다들 서울로 상경해야만 가능한 일인지라 꿈을 접는 경우도 많을것 같습니다.초립동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