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리티에는 여러 층이 있습니다. 첫 번째이자 가장 분명한 것은 리듬입니다. 리듬은 심장 박동과 같아서 항상 존재합니다. 음악성은 이 리듬의 존재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것은 바다와 같습니다. 당신은 해변에 있고, 파도가 있고, 파도와 함께 놀고 싶어요. 파도를 바라보며 하나, 둘, 셋, 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파도의 정점에 도달하고 싶어서 물속에 들어갑니다. 파도처럼 리듬이 있습니다. 어떻게 연주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Vaggelis Hatzopoulos & Marianna Koutandou-
쁘락띠롱가란 춤추기와 연습을 병행할 수 있는 쁘락(연습)+밀롱가의 합성어 입니다. 플로어 가장자리엔 캐주얼한 춤추기가, 플로어 가운데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수업때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길 바라는 분들, 밀롱가처럼 춤추기를 원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