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차 푸놀치 마음여행
온라인 줌zoom무료특강
오늘 저녁 강의를 준비하며 지금 이순간 감사합니다
* 5/24(월) 저녁8~9시 30분
* 코로나 펜데믹 상황 푸놀치로 힐링하기
■ 빅터프랭클의 의미치료와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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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푸드 자유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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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지유박사
빅터 프랭클박사의 의미치료
오래전 30년전 읽은 그의 책
빅터 프랭클의 저서인 <죽음의 수용소>
인생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처절한 절망의 순간에도 의미를 찾으려는 프랭클 박사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저또한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었지요.
그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가 만든 죽음의 수용소로 악명 높았던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어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프랭클.
프랭클은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요법(Logotherapy)’이라는 심리치료 이론을 창안.
수용소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인간은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의미를 추구할 때 살아남을 수 있으며 동시에 인간고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지요.
서문
이 책은 기출간된
《정신치료와 실존주의 (Psychotherapy and
Existentialism)》와
《무의식적인 신 : 정신치료와 신학(The Unconscious God : Psychotherapy and Theology)의 연속작이다.
본래는 논문들 중에 몇 개를 간추려 실으려 했으나, 다시 손을
보면서 더 명확해진 내용들을 보충했다. 일부는 별도의 장으로 떼어낸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씨줄과 날줄처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처음 두 개의 장은 로고테라피Logotherapy체계를 떠받치는 세 가지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의미에 대한 의지the will to meaning
삶의 의미 the meaning of life
의지의 자유 he freedom of will
이다.
빅터 프랭클박사의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7쪽
오늘 저녁 재능기부 강의를
준비하며
강릉바닷가 경포강문에서
삶의 의미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