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어학교와 국립대학 부설어학교의
차이
1.
수업량의 차이
사립어학교의 경우 주를 기준으로 총 수업시간을 계산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공휴일 주말 등을 제외하고서는
거의 연중 내내 수업이 있지만, 부설어학교의 경우는 학기제로 운영되며,
1년이 2학기라고 했을 때 한 학기가 약 13~15주(3달~3달반)에 해당되는
수업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달을 약 4주로 본다면, 2학기는 약 7개월 내외에 해당되는 수업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국립대학부설 어학원 프랑스 국립대학교의 일정을 공유하기 때문에 2학기
수업 (약 6월초)이
끝나면 2~3달간의 여름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이 기간에는 여름수업에 따로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2.
특성
수업량 외에도 강조를 하고 있는 분야가 틀립니다. 부설어학교가
이미 어느정도 기본이 잡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공생 또는 사립에서 기본을 잡고 넘어온 사람들) 문법이나 독해에 조금 더 중점을 둔다면, 사립어학교는 문법과 독해
뿐 아니라 회화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3.
수업 인원 수
한 클래스 정원을 비교해 보시게 되면, 국립 한 반 정원이
약 15~20명에 비해 사립의 경우 10~15명이므로 회화
및 발음 수업을 하기에 더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겠습니다.
4.
학비
기본적으로 이는 수업량에 따른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지만, 사립어학교의
경우 집중수업과 다양한 문화활동들을 주관하고 있기 때문에 비용은 더 나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