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다섯분 이상 신청 이루어 지면 진행 하겠습니다.
11월 시극장 어찌 어찌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앞으로 시 극장 비정기적으로 열겠습니다
일시, 장소는 유동 할 것이며 방식도 유동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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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극장
문의 : 010 - 4454 - 2343
10.28 a11:48 현재 휴대폰 분실 상태입니다
28 오후부터 휴대폰이 마련될 듯 하오니 맘껏 전화 문의 주시고,
댓글 신청 바라오며 댓글 신청시 연락처도 부탁드립니다 (비밀댓글이 좋겠군요?)
10.30 금요일까지는 휴대폰 확실히 마련됩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시인이 되는 때가 있으셨을겁니다
그순간 느낌들을 살며시 시로 표현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스스로에게 맘껏 허용해 보세요
♥ 시도 (((시의 길을 맘껏 노닐어 보다 ))) 詩道 = 시를 깃는 샘터
* 낭독 형식 자유(콜라보): 본인의 시 또는 좋아하는 시에 옷을 입히는 작업이기도합니다.
누구나 (등단,비등단 시인,쟝르별 예술가,시민 모두 )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참여가능합니다 ...
자작(타인) 시, 수필, 글 ... + 음악, 극, 미술, 몸짓, 마술, 서커스 ... 등의 모든결합
음악, 극, 미술, 몸짓, 마술, 서커스 ... +자작(타인) 시, 수필, 글 ... 등의 모든결합
낭독만하셔도 좋습니다 (소리 너무 크거나 부수지 말기)
권장사항 - A4로 참여자들이 보실수 있게 여러장 출력해 오시면 좋아요
첫댓글 요즘은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