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풍수로 알수 있다.
선거와 풍수의 상관관계
사람이 태어나서 누구나 한번쯤 어디의 수장이 되고싶은 욕망을 가진다.
특히 지난시간 재물운이 따라 부를 축적하였다면 주위에서 어디에 한번 출마해 보지 않겠느냐고 부추기기 마련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받는 사주는 전생의 성적표라 했다.
또한 그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달란트)을 주는 조상이 있기 마련이다. 이 달란트를 무시하고 욕심이 생겨 엉뚱하게 선거 쪽에 손을 대다가 쪽박을 차는 수가 많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자기의 능력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그릇에 물이 넘치거나 그 힘을 못이겨 그릇이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왜 이렇게 꼬일까? 고민하게 된다. 이 또한 모든 답이 풍수에 있다.
선거를 하는 사람들 일부분은 풍수사들이 동기감응 이야기를 듣고 풍수에 손을 대고 조상들을 이장하곤 하지만 잘 계신 조상님들만 힘들게 하고 있다.
정작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연관이 있는지 그렇다면 그 능력은 어느 조상에게서 오는지를 알아야 한다.
여기까지만 알아도 그 사람은 파원 엔진을 다는 것이다.
그 능력이 내게 오기까지 주된 조상의 선영에 다른 유해파장으로부터 간섭을 받아 능력에 지장이 있는지를 따져야 한다.
이 모두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하지만 한 예로 조상의 선영과, 본인의 잠자리 선거사무실의 지기구성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선거 캠프 사무실의 지기혈판 크기
지방단체장 후보들의 선거캠프 사무실에 존재하는 지기혈판 크기를 가로×세로
형식으로 기입하여 수도권부터 나열하면, 서울시장 선거의 A후보는 6m×2m,
B후보는 3.5m×2m, 인천시장 선거의 D후보는 5m×2m, C후보는 3m×2m,
경기지사 선거에선 E후보 4m×2m이었다.
광역시에서는 대전 시장의 G후보 3m×2m, 광주 시장의 I후보 6m×2m,
대구시장의 K후보6m×2m, 울산 시장 선거의 M후보5m×2m, N후보 3m×2m,
부산시장 선거의 O후보 5m×2m의 지기혈판 크기를 보였다(표 5-16.참고).
방송3사 여론조사, 선거개표 결과, 지기혈판의 크기, 이 세 가지를 연관 지어
해석하면 지방 단체장 후보들의 선거 캠프 사무실에 지기혈판이 존재하면서 지기 혈판의 크기가 더 컸을 때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개연성이 있었다.
이것은 인천시장 후보의 D후보가 방송 3사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낮았지만 지기혈판 크기가 더 커서 개표 결과 더 많은 득표수를 얻은 것과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建築物配置計劃에서 地氣穴坂 適用에 관한 硏究
建築工學科 박사 金英欗 논문 인용
이런 능력들이 어느 조상으로부터 나에게 유전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 또 안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만약에 이런 경우 보다 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난 풍수사를 만나 그 분들에 맞는 명당을 알아보는 지사를 만나는 것이 좋다. 또한 명당을 알아본다고 해도 그 명당에 유해파장은 침범하지 않나, 나에게 기운을 내려줄 힘 있는 조상을 찾아 그 힘을 찾아줄 풍수사는 있는가?
이 단계까지 알고 있는 풍수사들이 몇명이나 될까?
요즘의 풍수사들은 고전에 나오는 내용이
이러하니까 결론은 이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이장이나 산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고인이 원하는 자리 원하는 크기의 혈장에 제대로 모셨을까?
무조건 큰 자리 혈을 찾아 모시면 잘된 일일까? 내가 지게를 지고가지도 못하는 무게의 짐을 싣고 일어설 수는 있을까?
지금도 무조건 높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을 찾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