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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의 추억
 
 
 
카페 게시글
북구 지회방 속보 // 국가유공자로 가결 3월 4일 오후3시40분, 국회 방송보기
맹호 추천 0 조회 906 11.03.05 11: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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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9 10:22

    첫댓글 맘껏 웃고 싶습니다.
    입이 귀에 걸리게 활~짝...
    그러나 ....웃을 수가 없습니다.....
    웃으면 얼굴이 보기 흉하게 일그러져서요.....안면신경종양.....

    눈이 부시게 활짝 잘 웃는 녀석을 만났습니다.
    볼 때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이 눈이 부십니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립니다.
    같이 웃고 싶은데.....저는 웃을 수가 없거든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과 늘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거......
    크나큰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하~하~하~ 으~악 하하하~!

  • 14.07.24 09:09

    "베트남의 전쟁영웅 보 구엔 지 압 장군이 있습니다.

    그는 역사교사 출신이면서 인물을 알아본 호치민에게 선택되어
    뛰어난 군사전략가가 되었고 그에 걸맞는 별명으로
    "붉은 나폴레옹"이라고 불리기도 했지요.

    그의 전쟁방식 입니다.

    그는 미국인들이
    도저히 생각치 못하는 때나
    상상도 못하는 시간에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든 전투를 했지요.

    미국이 미쳐버린 것 입니다."

  • 14.11.11 21:27

    http://durl.me/7peut2



    <iframe title='Digital World news paper' width='640px' height='360px'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6696MqKrP88Pa0bqPYY8by&play_loc=undefined' frameborder='0' scrolling='no' ></iframe>

  • 15.05.27 22:06

    모두 주지하는 바
    자질들이 저러한데
    어찌
    나라가 하루인들 편할손가
    이쪽에도 책임안져
    저쪽에도 책임안져
    허구한날 싸움박질에
    하는일은 헛점 투성이
    잘되면 서로 저들 탓
    잘못되면 모두가 상대탓
    잘된일 서로 먼저 생색내고
    잘안돼면 모두가
    청와대 쳐다보고 회풀이
    ? ? ?
    니미럴
    쳐다볼수록 속에 천불나

  • 15.11.02 01:44

    때려 잡자
    박정희 시대의 구호 중에 하나가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 잡자 김일성' 이었다,
    조금 촌스럽고 무식해
    보이는 구호이기는 해도 틈만 나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했던
    김일성의 간담이 서늘해질만한 구호이다

  • 15.11.19 03:38

    조선중기 선조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6년 전쟁을 거치면서 조선은 말그대로 일본한테 쑥대밭이되지요
    이런 전쟁중에 남해에서 이 순신장군은 긴급체포 한양으로 압송 원인모를 감옥으로 들어가
    무지 막지한 고문을당하고 풀려납니다 (그날밤 난중일기중..)
    출옥하던날 친지 동기 종들이 찾아와 위로차 술을권하고 마니시 즐겁지 아니했다
    광복70주년 "징비록" 드라마에서는 옥중에 영의정 류 성용(현대사 국무총리) 면회에 두분이 눈물만흘리던
    안타까운 심정을봤던 기억입니다 어려울때 나라를구한 성웅 이 순신장군을 떠올리며 대통령님 나라를
    잘 이끌수있도록 대한민국 대표방송인 < 대한인터넷방송 > 영상팀 회원님들 기원 부탁합니

  • 20.04.12 10:51

    내 몸을 항시 맑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본인에게 찾아 온 행복을 더 많이 느끼게 노력해야합니다.
    몸이 반응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생각보다는 감각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감각이 늘 앞서지만 그것으로 인해 우리 삶을 이끌수는 없기 때문에 잠시 숨을 고르게 하고
    잠시 본인을 들여다보는 것이 수시로 필요합니다. 그 순간에 우리 감각의 실체를 알 수 있기에
    이해하면 행복하다 하지요.
    https://youtu.be/tHlBZKhQ_Mw

  • 20.09.12 11:38

    내안에서 진실로 채워지는
    참소리에 귀기울이니
    모든게 희망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정의로울 때까지
    하늘의 진리소리에
    나의 호흡 가다듬으며
    새날을 시작합니다.
    불편한 기운 몰고가는 바람 있으니
    고요한 희망소리가 내안에서 우렁차다

    출처 : koreawebcast 대한인터넷방송

  • 20.09.12 11:45

    내안에서 진실로 채워지는
    참소리에 귀기울이니
    모든게 희망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정의로울 때까지
    하늘의 진리소리에
    나의 호흡 가다듬으며
    새날을 시작합니다.
    불편한 기운 몰고가는 바람 있으니
    고요한 희망소리가 내안에서 우렁차다

    출처 : koreawebcast 대한인터넷방송

  • 20.10.22 19:19

    반갑 습니다,날씨가 추워 젔읍니다,
    감기조심 합시다.

  • 22.11.07 16:25

    베트남 참전전우들을 놀림식 법안은 시시때
    때로 잠잘라하면 선심성
    사탕발림으로 수당.예우
    별의별 문제로 착복한
    수당을 지급할것처럼
    마음을 들뜨게하고있다
    그리고는 주둥이 닷는다
    그자들은 반역자의
    좌파들의 하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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