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는 유방암 3기 B라고 병원진단을 받았는데
제가 밴드 통해 마라셀을 권유한 후 점점 건강이 회복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가족의 유전적인 병력으로 보더라도
저희 가족에게 암환자가 발생 한다는것은 청천벽력과 같은 사건 이었어요
그것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언니가 암에 걸렸다는 비보를 들었을때 망연자실 했습니다
그러나 언니는 아기가 엄마를 100%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것을 믿고 한치의 의심없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요즘들어 언니의 컨디션은 많이 안좋아져서 온종일 피곤함을 느끼고
발이 차가워서 잠자기조차 힘들어 불면증에 시달렸고
체온이 낮아져서 에어콘바람도 춥다고 싫어하셨어요
더구나 목회자의 길을 걷는 분 이시기에
육신의 힘듬도 내색 안하고 주위 사람들이 걱정할까ᆢ! 홀로 견디어 내셨죠
그러나 저는 동생이기에 남들이 캐치하지 못하는 언니의 병세를 직감할수 있었어요
그무렵 아들에게 틴칼을 먹이고있는 시점이었는데 어느날!
고심끝에 예리하게 저의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어요
만일 마라네추럴의 퀄리티높은 회사에서 혹시라도 암치료 대체의약품이 있다면
믿고 구매할수 있을텐데ᆢ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문의했지요
개인톡을 보내자마자 상담원님께서 마라셀의 제품에 관해 자료를 보내주셨는데
순간, 그래!! 이거면 언니를 살릴수 있을것같아! 하는 확신을 얻고
바로 구입해서 언니에게 달려갔죠ᆢ
그날도 기운없이 축 쳐져있는 언니를 깨워 한잔 드리고ᆢ
잠시 주무시고 난 후 하시는 말씀이어! 하나도 안 피곤하네?
몸이 개운해~이약 어디서 샀니? 아픈 사람들 얼른 소개해 줘야해ᆢ하시더군요ㅎㅎ
마라셀 복용후 언니는 발이 따뜻해져 잠도 잘 주무시고
춥다고 싫어하시던 에어콘의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진다고 하셔요
또 항상 피곤해 하셨는데 피곤함이 사라져 활동량이 훨씬 늘어
정상인보다 더 건강하게 목회활동 하시고 계십니다
병원진단 결과 작은 암덩어리 몇개가 평평해지면서 농도가 옅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갈수록 더욱 완치 될거라는 확신이 점점 커지고 있답니다
다른 약 전혀 안드시고 마라셀만 마시면서도 일상생활을 잘 하시는게 정말 감사한 일이죠!
원래 하나님께서 치유 하시리라는 믿음으로 십여년을 약도,
수술도 안하고 버텨왔는데 다행히 다른곳에 전이도 안되었답니다^^
다만 최근에 춥고 피곤이 심해졌고 발이차고
저 체온이여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마라셀마시며 그런 증상들이 호전 되었지요
의사들이 보는 병기는 3기B이나
십여년동안 전이 되지 않은것은 하나님께서 치료해 가시는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더 확실히 치료 하시기위해
마라셀을 알게 하신 후 우리가 평소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듯
마라셀같은 좋은 제품을 복용케 하셔서 이렇게 마라셀을 통해
더욱 더 건강을 회복해 가게 하시니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릴뿐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지금 가장 아쉬운점은
진작에 마라셀을 알아서 한시라도 빨리 언니에게 드렸으면ᆢ 하는 후회감이 밀려온답니다
지금이라도 건강이 안좋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마라셀을 드시길 조심스럽지한 권해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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