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 상황을 백날 말해줘도 주위 사람들의 피가 아직 붉은 피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할수록 저만 이상한 사람 될 뿐... 그렇지만 깨어난 사람들부터 이 현실을 막아내다 보면 언젠간 그들도 알아줄 날이 올 거리 생각합니다 .. 항상 이런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ㅎㅎ
네.. 저도 주위 동료,가족에게 얘기해줘도 스스로 자만에 빠져 음모론으로 취급하고 알아보려고 안하더군요 그래도 얘기합니다 근데 더 이상은 못할것 같습니다 이미 정보는 충분히 주어졌으니 각자판단해야죠 어찌하겠습니까 받아들을 준비가 안 된 사람들은 그에 맞는 역할이 있겠지요..
시나브로 다가오는 통제와 자유가 없어지고 있음에도 대중들은 너무 생각이 없는것 같아 놀랍습니다
전화해서 소리 지르고 화 풀이 해줬습니다. 올해 인수 인계해서 잘 몰라서 했다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몰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방역에 동참하지 말고 생리적인 현상 까지 차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상행선, 하행선 다 전화 했습니다. 상행선 휴계소에서 몰라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첫댓글 이 상황을 백날 말해줘도 주위 사람들의 피가 아직 붉은 피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할수록 저만 이상한 사람 될 뿐... 그렇지만 깨어난 사람들부터 이 현실을 막아내다 보면 언젠간 그들도 알아줄 날이 올 거리 생각합니다 .. 항상 이런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ㅎㅎ
네.. 저도 주위 동료,가족에게 얘기해줘도 스스로 자만에 빠져 음모론으로 취급하고 알아보려고 안하더군요 그래도 얘기합니다 근데 더 이상은 못할것 같습니다
이미 정보는 충분히 주어졌으니 각자판단해야죠 어찌하겠습니까
받아들을 준비가 안 된 사람들은 그에 맞는 역할이 있겠지요..
시나브로 다가오는 통제와 자유가 없어지고 있음에도 대중들은 너무 생각이 없는것 같아 놀랍습니다
@똑순이 ㅎㅎㅎ 역시 현명하십니다
저도 더 이상은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데 힘을 더 쓰기보단 주위에 진실을 이야기하데 제가 나가서 행동하는 데에 더 에너지를 쏟으려고요..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너의 안전을 위해서다…과한 오지랍이네요.오지랍퍼들.
계획된 거짓과 통제,지배에 대한 자유권과 저항권, 생명권을 위해 진실을 알리고 싸워나가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과 사명..고맙습니다.
똑순이님 글 감사합니다
1월 30일 일요일이고 그때부터 설명절
입니다 그때 제약 감시 있을거같아요
정부가 잘되는거 안전과 발전을 위해서
감시 통제하는거 절대 아니죠
무지한 사람들도 어서 깨어나길..
감사합니다~~~
그냥 있으면 우린 영화 "설국열차"의 꼬리칸 인간 신세가 될겁니다.
던져주는 단백질블록(곤충)으로 연명하는 잉여인간 신세.
요즘 일루미나티들이 밀웜 바퀴벌레등을 차세대식량이라 선전하고있죠
화장실도 지침에나와있나요?
그런 것 없습니다
휴게소까지…헐….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가 되여갑니다
모든것이 낯설고 무섭습니다
내나라에서 주의눈치를봅니다
전국이 다 들고 일어나야 일이종결돼겠지요
과거에 빨갱이 소리 듣기 싫어하던내가. 보수.꼰대들의 쉰소리 라고 생각하던내가
요즘은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고 들리는게 어찌 시대를 역주해서 가는 세상이 올줄이야..
붉은 완장만 안찼지 이런것들이 진정 빨개이들 짓거리..
갈수록 가관이군요..
하는 꼴이 이제 여러가지로 인권 유린하고 있고,
인간 관계를 해체시키고 있어요..
통합적인 우리의 힘을 약화시키려고 발버둥치는...??
고맙습니다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소시민으로서 시위 꼭 나가야겠습니다.
전화해서 소리 지르고 화 풀이 해줬습니다. 올해 인수 인계해서 잘 몰라서 했다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몰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방역에 동참하지 말고 생리적인 현상 까지 차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상행선, 하행선 다 전화 했습니다. 상행선 휴계소에서 몰라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전화 해서 한마디씩 해 주세요. 말도 안되는 정부 방침에 따르지 말라고!!
054-544-16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