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에도 엄격한 규칙 과 정해진 룰 이 있다는 걸 모르는 족구인 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클럽에서 족구를 할때는 그런 규칙 과 정해진 룰 을 무시하고 경기를
진행하는 것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잠깐 생각해 보세요 우리 클럽에서는 지금까지 어떻게 경기를 하고 있었는지...
모든 운동 을 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경기규칙 이나 게임의 룰을 지켜야 게임도
재미 와 흥미를 더하고 진지해 지며 족구 실력도 더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클럽에서 운동을 할때 기본적인 규칙 이나 게임의 룰 을 지키면서 경기를 진행하는 건
족구인 의 기본 자세이며 심판의 판정에 불복해서 게임중에 도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경기를 한다면 본인도 기분이 나쁘고 심판을 보고 있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고 경기는
그로 인하여 재미도 없어지고 자칫 목소리가 커지는일 이 벌어질 수 도 있습니다.
그냥 즐족인데 우리가 대회에 나가지도 않는데 하면서 그냥 편한대로 경기를 하다보면
그게 몸에 습성으로 자리잡아 관내대회 라도 나가서 경기를 하다보면 심판이 휘슬을
불기 전에 서브를 넣는 다거나 심판이 판정을 하기도 전에 아웃 이라며 손으로 공을
잡거나 2득,실점에 대한 적용도 인식하지 못하다 보니 모처럼 대회에 나가서 경기에서도
지고 팀원들 간 서로 원망의 소리를 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주장 이나 어필등 에 관한 사항까지 도 지키면서 클럽족구 를 하는건 어렵 더라도 최소 심판의
휘슬후 서브를 넣는 다거나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고 서브 및 다이렉트 공격시 의 2득점 적용등
에 관한 사항은 지키면서 족구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아니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족구인 이라면 족구의 엄격한 규칙 과 정해진 룰 을 지키면서 족구를 하는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기본 자세가 아닐런지요?
대부분의 유명 클럽에서는 규칙과 룰 을 지키면서 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클럽 도 흔하게
볼수 있는데 지금까지 정해진 규칙과 룰 을 지키지 않고 족구를 하고 있는 클럽이 있었다면
기본적인 규칙과 룰 을 지키면서 족구를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