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리티는 호흡과 같아서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흡이 좋지 않으므로 그 순간에는 자신의 호흡을 생각해야 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뮤지컬리티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것은 음악을 듣지 않아서가 아니라 몸이 막혀서 그런 것입니다. 때로는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호흡, 감정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을 명심하세요.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면 뮤지컬리티는 즉시 향상됩니다. -Vaggelis Hatzopoulos & Marianna Koutandou-
쁘락띠롱가란 춤추기와 연습을 병행할 수 있는 쁘락(연습)+밀롱가의 합성어 입니다. 플로어 가장자리엔 캐주얼한 춤추기가, 플로어 가운데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수업때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길 바라는 분들, 밀롱가처럼 춤추기를 원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