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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오산남초등학교31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그리운사진들 나에 살던 고향은.......
명숙이 추천 0 조회 61 14.05.23 09: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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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3 10:48

    첫댓글 쟤네들은 그래도 가방이라도 들었네. 우리땐 가방도 드물지 않았나? ㅎ

  • 작성자 14.05.23 18:28

    책은 보자기에 싸서 어깨에다, 허리에다 그게가방..ㅎ.ㅎ 초딩 그 먼거리를 6년동안 걸어서 어떻게 다녔는지...그땐 몰랐는데 신후에서 오산남까지 엄청 먼 거리였네..하긴 저학년때 추운 겨울엔 많이 울고다녔어 나...초딩시절 겨울은 왜 그렇게도 추웠던지..꽁꽁겨울~~^^

  • 14.05.24 14:50

    ㅋ 우린 10분거리 . ㅋ 학교가야 하는시간이 항상 촉박했던 생각 나네..!

  • 작성자 14.05.24 22:49

    야동이지?길주도~ 북참 야동 부러웠었지...윤선아 카페에서라도 자주보자♥

  • 14.05.24 10:09

    궁상스러운 가난과 어린 마음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던 환경.
    그래서
    초등시절이 아무리 그리울 지언정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

  • 작성자 14.05.25 09:37

    나도~^^ 학교가 멀어서~~

  • 14.05.24 10:09

    고무신에 붕어 잡던 머시메들은 다 어디메로 갔노~

  • 작성자 14.05.24 22:54

    5학년3반 남학생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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