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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문> (안)
표준 양봉 용어집을 내면서
한상미 (한국양봉학회장)
우리 말과 글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편리하고 과학적입니다.
세계의 모든 말과 소리를 기록할 수 있는 글자는 한글 뿐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양봉 용어에는 우리말이 아닌 것이 많습니다. 고유 글자가 없는 일본에서 일본말을 한자로 쓴 것을 그 한자음으로 부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오래동안 쓰고 있는 소상(巢箱 ), 소비(巢脾), 봉밀(蜂蜜) 같은 말입니다. 누구나 알기 쉽고 친근한 우리말로 벌통, 벌집, 꿀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과 우수한 글자를 지닌 문화민족으로 많이 잘못된 일입니다.
몇 년 전부터 뜻을 가진 양봉인들이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있었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자료를 보충 검토하고 감수하여 우리말 표준양봉용어집을 냅니다. 전문가나 초보자, 나아가 일반인 누구나 읽어도 단박에 뜻을 알 수 있는 말로 쓰면 그 말뜻을 찾는 수고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읽는 사람들이 알기 쉬워 기술을 쉽게 익히고 소중한 양봉 생산물을 알게 되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며 우리나라가 양봉대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쉬운 우리말을 쓰는 일, 그것은 진실한 삶의 모습이며, 주체적이고 창조적이고 발전적이며 문화민족으로써 마땅한 일입니다.
말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고친 우리말을 처음 대하면 어색함도 있을 것입니다, 자꾸 쓸 때 자연스럽게 우리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양봉에 쓰이는 말을 양봉인과 판매자 자재생산업자 모두가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쓰기를 바랍니다.
양봉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말 다듬기 운동이 일어나고 남북한의 말도 하나로 되고 겨레 통일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4.
한상미 (한국양봉학회장. 국립농업과학원 양봉생태과장)
표준 양봉 용어 (꿀벌치기 쓰임말) 공동집필
<현 한글 자 모음 순서> 인류 최후의 위대한 문자입니다,
ㄱㄲ ㄴ ㄷㄸ ㄹ ㅁ ㅂㅃ ㅅㅆ ㅇ ㅈㅉ ㅊ ㅋ ㅌ ㅍ ㅎ (초성, 자음)
ㅏㅐㅑㅒ ㅓㅔㅕㅖㅗ ㅙ ㅚ ㅛ ㅜㅝ ㅟ ㅠ ㅡ ㅢ ㅣ (중성, 모음)
ㄱㄲ ㄴㄵ ㄶ ㄷㄹㄺ ㄾ ㅀ ㅁ ㅂㅄ ㅅㅆ ㅇ ㅈ ㅊ ㅋ ㅌ ㅍ ㅎ(종성, 받침)
ㄱ
가름판 막음판 (격리판 隔離板 ) → 벌의 세력에 따라 벌이 붙은 범위를 가르는 막음판. 벌이 붙은 범위까지 막아두는 판. 벌이 흩어지지 않고 보온이 되고 귀산란이 잘 이루어지게 된다. 네모 먹이통으로 겸용할 수 있다.
갯장, 벌집 (소비 巢脾) → 벌이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고 먹이를 저장하는 방이 모인 집. 산란장, 애벌레장, 번데기장, 꿀장, 먹이장 등으로 구별해서 씀. 갯장이라는 말은 강원도와 경상도 에서 벌집을 갯장이라 부른다. 이는 덮개 덮은 벌집꿀을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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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월동 越冬) → 겨울나기. 자연꿀이 섞인 숙성된 먹이가 그득하고 강군은 겨울포장을 하지 않아도 겨울나기를 잘 하게 된다.
곁통 (가상 加箱) → 높임통 벌통을 8cm 정도 높이는 통. 살림날 기운을 막아주고 벌들에게 활력을 주게 된다. 3개를 포개면 덧통(계상)으로 쓰고. 2개 포개면 벌집꿀 생산하는 틀로 생산하는 높이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편리하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 CODEX ) 세계 식품을 규정한 위원회이다. 꿀은 자연에서 꿀벌이 모은 꽃꿀( nectar )과 감로를 모아서 벌통 안에서 꿀벌 자신의 물질로 만들어야만 꿀(honey)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Honey is the natural sweet substance produced by honey bees from the nectar of plants or from secretions of living parts of plants or excretions of plant sucking insects on the living parts of plants, which the bees collect, transform by combining with specific substances of their own, deposit, dehydrate, store and leave in the honey comb to ripen and mature.
벌꿀( Honey )은 꽃꿀( nectar )또는 식물 생체의 분비물 또는 식물 생체액을 빨아먹는 곤충들의 분비물(감로)을 꿀벌이 수집한 후 꿀벌 자신의 특정 물질들(꿀벌효소)을 추가하여 변형하고 축적하고 탈수하고 벌집에 저장·보관하여 숙성시킴으로써 생산한 자연의 단 물질이다.(비봉님 제공)
귀산란 (귀산란) → 귀산란은 사각산란으로 사난이 벌집 귀퉁이까지 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벌집 한 장에 벌방이 6,400개 정도이며 귀산란하면 6,000마리의 벌이 태어나게 된다. 직사각형 벌집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의 면적은 해당 직사각형 면적의 75% 정도다.
긁개 납긁개 (소납도 巢臘刀 하이브툴) → 벌통을 청소하거나 벌집 대에 붙은 봉교나 찌꺼기를 긁을 때 사용하는 납작한 도구. 벌집과 벌집이 붙어 있을 때도 사용한다.
급조왕 (변성왕 變成王) → 왕이 없어졌을 때, 알에서 부화한 지 3일 이내의 애벌레로 만드는 왕.
꽃가루(화분 花粉) → 꽃이 피면 꽃의 수술에서 나오는 가루. 꿀벌이 모은 꽃가루는 영양이 꿀의 약 5백배가 되는 것으로 꿀벌의 먹이가 되고 새끼 기르는 먹이며 로열젤리의 원료이다. 꽃가루받기로 수집하여 동결건조한 꽃가루는 영양이 살아있는 최고의 건강먹거리이다.
꽃가루떡 ( 대용화분 代用花粉, 인공화분, 만든 꽃가루) → 자연꽃가루와 콩가루(탈지대두분말) 등 단백질원과 당분 등의 원료 물질을 잘 혼합·반죽하여 떡처럼 만든 것으로서 단백질 공급이 주목적이다. 봄철에는 꽃가루떡 없이는 벌이 잘 자라지 않으며 청국장 가루가 들어가면 질병을 막아준다. 꿀벌은 숙성된 꽃가루떡을 먼저 먹는다.
꽃가루덩이 (화분단 花粉團) → 꿀샘식물의 꽃이 피면 수술의 머리에 있는 가루를 꿀벌이 뒷다리에 뭉쳐서 갖고와 벌집에 털어놓고 다지게 된다. 꽃가루를 덩이로 만들 때 뱃속에 갖고간 꿀을 혀롤 분비해 뭉치게 된다. 이 때 꿀벌효소도 섞인다. 꿀벌이 모은 꽃가루는 꿀의 400~500배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꽃가루받개 (채분기 採粉器) → 꽃가루 받는 도구. 일벌의 뒷다리에 뭉쳐온 꽃가루를 받는 도구.
꽃가루받이 (화분매개 花粉媒介 수분 受粉) →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옮겨붙이는 일. 벌을 포함한 곤충이 이꽃 저꽃 옮겨 다니다 보면 몸에 꽃가루를 묻혀 옮김으로써 꽃가루받이가 되어 열매와 씨앗이 맺히게 된다.
꽃가루장 (화분소비 花粉巢脾, 화분판花粉板) → 꿀벌이 뒷다리에 뭉쳐온 꽃가루는 벌방에 털어넣고 다진다. 꽃가루가 든 벌방이 주로 있는 벌집
벌집에서 숙성된 꽃가루를 물리적으로 털어 생산하는 연구가 필요함
꽃샘즙 ( 넥타 nectar 화밀 花蜜) → 꽃의 꿀샘에서 나온 즙을 우리는 그냥 꿀이라고 하나 아직 복합당이며 변질이 쉽게 된다. 외국에서는 벌통에서 뜬 꿀도 숙성이 될 되면 넥타(nectar)라고 부른다. 꿀벌이 벌통 속에서 수분을 줄이고꿀벌의 효소로 전화 숙성시켜야 꿀(honey)이 된다.
꽃놀이 (방화 訪花) → 꿀벌이 꽃을 찾아가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일. 꿀벌은 꿀과 꽃가루 모으는 일을 놀이처럼 한다. 공기주머니와 기공이 있기 때문이다. 꿀벌 뱃속과 가슴 속에는 공기주머니가 있고 기문이 가슴에 3쌍 배에 7쌍이 있다. 그래서 물속의 물고기마냥 공기 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일할 수 있다. 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일은 꿀벌에게는 일이며 놀이다.
검색 자료입니다.
꿀 → 꿀은 자연에서 꿀벌이 모은 꽃꿀(nectar)을 벌통 안에서 집일벌의 되새김질로 꿀벌 효소(bee enzyme)가 들어가 복합당이 단당이 되는 전화가 이루어지고 수분이 줄어들어야 꿀(honey)이 된다. 묽은 꿀 넥타와 엄격히 구분되어야 한다. 코덱스(세계식품규정위원회)에 정해져 있다. 벌통 속에서 오랫동안. 꿀벌이 만들어야 좋은 꿀이다. 꿀에는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이라는 독소가 있다. 작은 양도 아기에겐 치명적이므로 1살 전 아기에겐 꿀은 위험하다.
덮개 (밀개 密蓋) → 일벌은 꿀이 많이 들어오고 숙성되면 덮개를 덮는다. 벌집과 벌집 사이를 8mm정도 벌려두면 덧집을 짓고 꿀을 더 많이 채우며 늦게 꿀 덮개를 덮고 꿀이 좋아진다. 덮개를 덮으면 일벌이 필요 없고 열만 필요하므로 덮개 덮지 않는 곳에 일벌이 붙어서 일한다.
꿀따기 (채밀 採蜜) → 고목이나 절벽에서 꿀을 따왔을 때)
꿀뜨기 (채밀 採蜜) → 꿀뜨기, 꿀내리기(벌집꿀에서 내릴 때)
꿀벌효소 → * 효소 원어 번역
* 꿀벌의 병충해 우리말로 바꿀 항목 (안)
부저병(腐蛆病) → 애벌레 썩는 병
유럽부저병(--腐蛆病) → 유럽형 애벌레 썩는 병
미국부저병(美國腐蛆病) → 미국형 애벌레 썩는 병
노제마병 → 꿀벌 창자 기생충병
백묵병(白墨病), chalkbrood → 애벌레가 희게 굳는 곰팡이 병
석고병(石膏病), stonebrood → 애벌레가 돌처럼 굳는 곰팡이 병
낭충봉아부패병(囊蟲蜂兒腐敗病) → 애벌레가 주머니처럼 부풀에 썩는 병
응애 → 꿀벌에 붙어 사는 작은 벌레.
1. 바로아응애, varroa mite 꿀벌응애'라는 명칭은 잘못 만든 것임. '꿀벌응애'는 '꿀벌의 응애'라는 뜻이어야 하며 특정한 종의 응애 명칭이 아닌 꿀벌에 기생하는 모든 종의 응애를 뜻하는 용어여야 함.
2. 가시응애
3. 기문응애
바이러스 → 꿀벌에는 약 20종의 바이러스가 있다. 이산화염소수( )와 미산성염소산수(HOCL) 소독이 필요하다.
1. 검은왕대바이러스, Black Queen Cell Virus -> 검은왕집바이러스
'Queen Cell'은 '여왕벌 세포'가 아닌 '여왕벌이 자라고 있는 벌방'이며 '왕집'이라고 함. '왕집'은 그 안에서 여왕벌로 자라고 있는 알·애벌레·번데기까지 포함한 개념으로 많이 사용됨.
꿀샘나무 꿀샘 식물로 풀이 아닌 나무로 자라는 식물. 오래 되어 크게 자랄수록 꿀이 많이 나온다. 헛개나무, 피나무, 쉬나무, 음나무 등은 장려하고 많이 심어 크게 자라도록 길러야 한다.
꿀샘식물 (밀원식물 蜜源植物) → 꿀과 꽃가루가 나오는 식물. 우리나라는 4,300여 종의 식물이 있고 이는 유럽 전체의 식물 종류보다 많으며 헛개나무 피나무 쉬나무를 비롯하여 우수한 꿀샘식물이 많은 나라이다. 국토를 밀원화가 되면 세계적인 양봉 국가가 된다.
꿀장 (저밀소비 貯蜜巢脾 저밀광貯蜜筐) → 꿀이 들어있는 벌집은 꿀장 먹이장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꿀칼 (밀도 蜜刀) → 꿀덮개를 끊는 칼. 끓는 물에 넣어서 쓰나 폭이 좁은 칼로 그냥 닦으며 쓸 수 있다. 수벌포크를 대용할 수 있고 편리하며 전기밀도기도 개발되었다.
ㄴ
나들문 (소문 巢門) → 벌이 드나드는 문. 공기와 습기도 나들문으로 순환 된다.
나들문물통 (소문물주기 巢門給水器) → 나들문에 물을 주면 먹는 물의 양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나들문먹이통 (소문사양기 巢門飼養器) → 나들문에 먹이를 주는 통. 도둑벌 주의
납긁개 (소납도 巢臘刀 하이브툴) → 벌통을 청소하거나 벌집 대에 붙은 봉교나 찌꺼기를 긁을 때 사용하는 납작한 도구. 벌집과 벌집이 붙어 있을 때도 사용한다.
넥타 (화밀 花蜜) → 꽃의 꿀샘에서 나오는 즙. 우리는 그냥 꿀이라고 하나 아직 복합당이며 변질이 쉽게 된다. 외국에서는 벌통에서 뜬 꿀도 숙성이 될 되면 넥타(nectar)라고 부른다. 꿀벌이 벌통 속에서 꿀벌의 효소로 전화 숙성시켜야 꿀(honey)이 된다.
ㄷ
덧통 (계상 繼箱) → 기본 벌통과 너비가 같은 벌통으로 밑판이 없게 만들어 위로 올리는 벌통. 덧통 2층 덧통 3층 덧통 4층 ....덧통 8층 이상도 가능하다. 여러 층을 얹어 관리하면 매우 좋은 자연 완숙꿀을 뜰 수 있다.
덮개 (개포 蓋布) → 헝겊 덮개, 비닐 덮개, 나무 덮개, 등 비닐 개포는 틀린 말이다. 개포는 헝겊 덮개란 뜻이다. 몰아쓸 때는 덮개로만 쓴다.
도둑벌 (도봉 盜蜂) → 벌세력이 약한 벌이나 나들문이 넓을 때. 벌통을 열고 속살피기를 오래할 때. 먹이나 꿀을 흘렸을 때는 도둑벌의 침범을 당하기 쉽게 된다. 도둑벌의 침범을 당하면 두세시간 만에 먹이를 다 빼앗기고 굶어죽게 된다.
ㄹ
로열젤리 (왕유 王乳) → 로열젤리는 숙성된 꽃가루와 자연꿀로 꿀벌의 머리 인두선에서 만드는 애벌레 먹이. 약에 가까운 신비로운 건강 먹거리로 수술 후 회복을 위하거나 허약한 몸을 회복하는데 좋은 건강 먹거리.
ㅁ
막음판 (격리판 隔離板) → 벌이 붙은 범위까지 막아두는 판. 먹이 그릇으로 겸용할 수 있다.
만든 꽃가루 (인공화분 人工花粉) → 벌은 새끼를 기르는 영양소를 꽃가루에서 얻는다. 자연 꽃가루가 부족할 때 만들어주는 꽃가루
먹이그릇 (사양기 飼養器 급이기) → 먹이통
먹이주기 (사양 飼養, 급이) → 먹이 주기
밀랍 (밀랍 蜜蠟) → 밀랍 일벌의 배마디에서 나오는 작은 조각으로 일벌은 벽돌로 집짓듯이 벌집을 짓는 재료이다. 녹여서 밀랍공예의 재료로 쓰이며 항균성 물질로서 의약품 화장품 식품에도 쓰인다. 꿀벌이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벌집은 버진왁스라고 하며 귀하게 쓰인다.
ㅂ
바꿀 왕집 (갱신왕대 更新王臺) →벌들이 강군이 못되어 살림날 기운이 일어나지 않고 여왕벌이 노쇠하여 스스로 왕을 바꾸기 위하여 짓는 한두개 짓는 왕집은 자연적으로 좋은 왕이 태어난다.
바람 일으키기 (선풍작업 旋風作業) → 벌이 벌통 안의 가스를 내보내고 습기를 내보내고 온도를 낮추기 위해 바람을 일으키는 일.
바로아응애, varroa mite 꿀벌응애'라는 명칭은 잘못 만든 것임. '꿀벌응애'는 '꿀벌의 응애'라는 뜻이어야 하며 특정한 종의 응애 명칭이 아닌 꿀벌에 기생하는 모든 종의 응애를 뜻하는 용어여야 함.
밖일벌 (외역봉 外役蜂) → 일벌이 태어나서 벌통 안에서 일하는 기간은 15일에서 18일 정도이며 그 이후는 주로 꿀과 꽃가루를 가져오는 바깥일을 한다. 바깥일 하는 기간은 따뜻한 날 일만 할 때는 8.5일이다.
반덧통 (반고계상 半高繼箱) → 꿀을 효과적으로 받기 위해 벌통 높이를 낮추에 만든 벌통
반높이 벌집 (반고소비 半高巢脾 ) → 반 덧통 규격에 맞는 벌집. 꿀 받는데 사용한다.
벌꿀 (봉밀 蜂蜜) 꿀벌(밀봉 蜜蜂) → 꿀벌을 밀봉이라 부르고 벌꿀을 봉밀이라 부르는 말은 없어져야 할 말.
벌꿀 (봉밀 蜂蜜) → 벌꿀은 자연에서 꿀벌이 모은 꽃꿀(넥타)을 벌통 안에서 집일벌의 되새김질로 꿀벌 효소가 들어가 복합당이 단당이 되는 전화가 이루어지고 수분이 줄어들어야 벌꿀이 된다. 묽은 꿀 넥타와 엄격히 구분 되어야 한다. 벌통 속에서 오랫동안. 꿀벌이 만들어야 좋은 꿀이다. 꿀에는 하이드록시메틸프르프랄 HMF이라는 독소가 있다. 작은 양의 HMF도 아기에겐 치명적이므로 1살 전 아기에겐 꿀은 위험하다.
벌나들판 (착륙판 着陸板) → 벌 나들문 앞에 대어주어 벌이 내려앉기 쉽게 만든 판.
벌덮개 (봉개 蜂蓋) → 애벌레가 다 자라면 일벌은 벌방의 덮개를 덮는다.
번데기판 (봉개봉판 蜂蓋蜂板) → 애벌레가 자라 번데기가 되어 뚜껑을 덮은 벌집.
벌독 (봉독 蜂毒) → 벌침을 사용할 때 나오는 벌독은 광범위의 강력한 자연 항생제이다. 치료제와 화장품 원료로 쓰인다. 벌침액
벌멍덕 → 짚이나 나무껍질로 토종 벌통 크기로 평평하게 만들어 벌터 주위 나무가지에 매달아 두면 살림난 벌이 붙게 된다.
벌뭉치 (봉구 蜂球) → 겨울에 기온이 낮아지면 벌이 공처럼 뭉쳐서 겨울을 난다.
벌방 (소방 巢房) → 벌이 새끼를 기르고 꿀을 넣는 방, 벌집 한 장에 약 7,000개.
벌밭, 벌터 (봉장 蜂場) → 벌통을 놓은 밭, 터.
사각산란 번데기판 : 애벌레가 다 자라면 덮개를 덮는다.
벌번데기 (봉저 蜂蛆) → 애벌레가 자라서 번데기가 된다. 애벌레가 6일 정도 지나면 덮개를 덮는데 덮개 속에서도 애벌레가 미리 준 꽃가루를 영양소로 자라다가 번데기가 된다. 편의상 덮개 덮으면 번데기로 부르고 있다.
벌붙은 벌집 (착봉소비 着蜂巢脾) → 벌이 붙은 벌집. 많이 붙으면서 살림날 기운이 없어야 좋다.
벌새끼, 벌애벌레 (봉아 蜂兒 봉충 蜂蟲) → 알에서부터 번데기까지, 어린 벌과 구별됨
벌새끼 구역 (봉아권 蜂兒圈) → 벌이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는 구역.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사각형으로 확대 된다. 벌새끼 구역 밖에는 꽃가루구역에서 꿀 구역이 만들어진다.
벌세력 (봉세 蜂勢 군세 郡勢) → 벌의 세력을 말하며, 마릿수로 결정된다. 보통 한 통에 3만마리 이상일벌이 많아서 벌이 강할수록 좋다. 꿀을 모으는 일을 일벌이 하며 꿀을 만드는 일도 일벌이 한다.
벌솔 (봉솔) → 벌을 털 때 쓸어내리는 비. 벌솔
벌집을 위쪽에는 일벌방 아래쪽에는 수벌방을 지었다.
벌집(소비 巢脾) → 벌이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고 먹이를 저장하는 방이 모인 집. 꿀벌의 배 마디에서 나오는 밀랍 조각을 갖고 벽돌처럼 정확한 육각형의 벌집을 짓는 건축가이다. 산란판, 애벌레판, 번데기판, 꿀판, 먹이판 등으로 구별해서 씀.
벌집꿀 (소밀 巢蜜) → 벌집을 짓고 벌방에 꿀을 채운 꿀. 벌집체 먹을 수 있으며 병이나 일정한 틀을 만들어 생산할 수 있으며 석청 목청이 벌집꿀이다.
벌집나방 (소충나방) → 벌집에 번식하는 나방 큰 것과 작은 것 두 종류이다.
벌집 더 넣기 (증소 增巢) → 벌집을 더 넣는 일 벌집 더 넣는 일. 적시에 넣으면 살림날 기운을 막아주고 꿀이 많이 들어온다.
벌집바탕 (소초 巢礎) → 벌집을 짓도록 밀랍으로 만든 기초.(1857 메링이 발명)
벌집사이두기 (소비간격 巢脾間隔):→꿀벌은 벌집을 비롯한 벌통 내에 있는 물체 간의 거리가 어느 한도 이내이면 밀랍이나 프로폴리스로 이어붙이고 또 다른 한도를 넘으면 그 공간에 벌집을 짓는 경향이 있다. 서양종 꿀벌의 경우 간격이 6.35mm(1/4인치) 이내이면 이어붙이고 9.53mm(3/8인치) 이상이면 그 안에 헛집을 짓는다. 벌집과 벌집 사이를 8~9mm 간격을 두면 덧집을 지으면서 꿀을 많이 저장하게 된다. 먹이를 비롯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그렇게 된다. 벌통을 설계하거나 조작할 때는 이 간격을 감안 해야 한다.
벌집벌레 (소충 巢蟲) → 벌집에 번식하여 벌집을 갉아먹는 벌레. 큰 종류와 작은 종류가 있다. 작은 종류는 일벌아 퇴치하지만 큰 종류의 벌집은 피해가 심하다. 토종벌은 벌집ㅂㄹ헤게 번식하면 치명적이다. .
벌집 윗대 옆대 아랫대 (巢脾 상잔 측잔 하잔 上잔 側잔 下잔) → 벌집틀의 윗대, 옆대, 아랫대
벌집짓기 (소비조성 巢脾造成) → 벌집 기초에 집짓기 벌이 집을 짓는 일. 13일령부터 밀랍 조각이 일벌의 배마디에서 나오며 이 조각을 벽돌로 집을 짓듯이 육각형의 집을 짓는다.
벌치기 (양봉 養蜂) → 벌치기. 벌기르기, 양봉(洋蜂)은 꿀벌의 품종으로 서양벌을 뜻함
벌털기 (탈봉 脫蜂), 탈봉판, 탈봉기, 탈봉장치) → 탈봉이란 벌을 벌집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덧통의 꿀을 뜨기 전에 1층과 2층 사이에 설치하여 1층으로 내려갈 수는 있어도 2층으로 올라가지는 못하게 하는 탈봉판이 있고, 낮에 벌통을 이동해야 할 때 안에 있는 벌은 밖으로 못 나가게 하고 밖에 나가 있는 벌은 들어올 수 있도록 벌통 입구에 설치하는 탈봉기가 있다. 한편 벌 붙은 판에 진동을 주어 벌을 떨구는 것도 탈봉기라고 한다.
벌통 (소상 巢箱 봉상 蜂箱) → 벌을 수용하여 기르는 통, 오늘날의 표준 벌통과 벌집틀 규격은 1850년 미국의 랭스트로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랭스트로스는 예일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성직자이며 양봉가로서 양봉 책을 5권을 저술하였다.
벌통 그림 (소상회화) → 벌통에 그림을 그리는 일로 벌터를 체험 학습장으로 이용할 때 친근미를 주고 아름다운 인상을 주게 된다. ᅟ벌들 짝직기할 때도 구분이 쉽게 된다.
벌집틀 (소광 巢筐 ) → 빈틀
벌침 (봉침 蜂針) → 꿀벌은 자기 무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벌침을 사용한다. 벌침은 끝이 갈고리처럼 되어 한번 쏜 침은 빠지게 되고 그 벌은 죽게 된다.
벌터 (봉장 蜂場) →벌터,
벌털기, (탈봉 脫蜂,탈봉판,탈봉기,탈봉장치) → 탈봉이란 벌을 벌집에서 제거하는 것이다.덧통의 꿀을 뜨기 전에
벌합치기 (합봉 合蜂) → 두통 이상의 벌을 한 통으로 합치는 일. 강군 한통은 약군 10통보다 낫다라는 말처럼 강군을 만들기 위해 약군은 합치는 것이 좋다. 합칠 때는 약군+약군=약군. 강군+약군=강군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
부채질 (선풍작업 旋風作業) → 부채질
부채벌 (선풍벌 ) → 부채벌
빈벌집 (공소비 空巢脾) → 빈벌집은 양봉가의 재산이다.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모아 넣어두며 알을 낳고 애벌레를 기르는데 편리하다. 꿀이 많이 들어올 때 벌집이 준비되지 않는 강군은 벌집바탕을 넣어도 된다.
비상왕집 (변성왕대 變成王臺)…왕이 없어졌을 때 삼일령 이하의 애벌레로 만드는 왕집.
ㅅ
사이 띄우기 (간격법 間隔法): → 보통 때는 옆이 벌집틀의 귀가 맞붙도록 붙여두지만 유밀기에는 벌집틀 사이를 약간 벌려두어 꿀을 더 저장할 수 있도록 하거나 겨울나기 때 가운데 벌집틀 두 개 사이를 약간 벌려서 그곳에 벌들이 더욱 많이 뭉치도록 하여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는 방법.
사각산란 (사각산란四角産卵 ) → 귀산란은 사각산란으로 귀퉁이까지 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벌집 한 장에 벌방이 6,400개 정도이며 귀산란하면 6,000마리의 벌이 태어나게 된다. 직사각형 벌집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의 면적은 해당 직사각형 면적의 75% 정도다. 원형은 50% 이내이다.
사양꿀(사양꿀 飼養꿀) → 꿀이 들어오지 않는 겨울과 무밀기에 먹이를 주는 것을 사양이라고 한다. 주로 설탕을 주게 되며 설탕을 준 먹이를 떠서 꿀로 부르는 것을 사양꿀이라고 한다.
살림나다 (분봉나다 자연분봉自然分蜂 ) → 자연적으로 살림을 날 때 살림나다
살림내다 (분봉내다 인공분봉人工分蜂 ) → 살림을 나게 만들 때. 살림내다
살림난 벌 (분봉군 分蜂軍) → 살림난 벌(자연 분봉군), 살림낸 벌(인공 분봉군)
살림날기운 (분봉열 分蜂熱) → 벌들의 세력이 많아지거나 집이 답답해지면 살림날기운이 일어난다. 일벌은 게으름을 피우고 꿀을 뱃속에 가득 넣고 새집으로 갈 준비를 하며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설통 → 벌 유인통 설통(벌 유인통을 일컫는 말) 토봉에서 살림난 벌을 유인하는 빈통이나 판.
설벌, 자리벌 → 살림나온 벌무리는 자신들이 나온 벌통 가까운 곳에 임시로 뭉쳐있으면서 소수 벌들을 여러 곳으로 보내 살 곳을 찾고 마땅한 곳을 발견하면 벌무리 전체가 그곳으로 이동한다. 이렇듯 살 자리를 찾아나선 꿀벌을 설벌이라 한다. 장차 도망가려는 벌무리의 경우에는 벌통에서 나가기 전에 설벌을 보낸다. 설벌이 돌아오면 벌무리는 머뭇거리지 않고 설벌이 이끄는 곳으로 이동한다. 설통에 든 벌을 설벌이라 한다.
속살피기 (내검 內檢) → 벌통 속 벌의 상태를 살펴보는 일. 산란 상태 병충해 감염을 살피기 위해 살펴보지만 벌에게 좋은 일은 아니다. 한번 질서가 깨어지면 2시간이 지나야 회복된다. 밖에서 벌의 활동 상태만 보고 알 수 있어야 한다.
손자분봉 (손자분봉)→
그루벌분봉→
수벌 (웅봉 雄蜂) → 수컷 벌. 염색체가 여왕벌과 일벌은 이배체로서 32개(16쌍)지만 수벌은 반수체로서 16개다. 수벌은 여왕벌의 알이 정자와 수정되지 않고 발생한다. 따라서 수벌은 어미 여왕벌의 반쪽 분신이다. '숫벌이나 수펄'은 잘못된 표현이다.
수벌방 (웅봉방 䧺蜂房) → 수벌을 키워내는 벌방으로서 일벌방보다 크고 밖은 육각형이지만 안은 원이다. 뚜껑이 닫힌 상태일 때 일벌방은 편편한데 수벌방은 볼록하다. 일벌방에 수정 안 된 알이 산란되어 크는 경우에도 벌방 크기만 작고 이중구조라는 점과 뚜껑이 볼록하다는 점은 보통의 수벌방과 같다.
강군일 때 여름에도 응애를 유도하기 위해 수벌방을 짓도록하여 8월에 꺼낸 수벌번데기(자연꿀 벌마마님)
수벌번데기 (웅봉저 雄蜂蛆 ) → 수벌번데기는 최고의 강정 먹거리. 미래의 먹거리라는 곤충머거리의 으뜸이다. 수벌을 애벌레가 자란 다음 덮개를 덮고 14.5일이 지난 다음 수벌로 태어나게 되는데 덮개를 덮으면 열만 필요하므로 부화기로 대량 생산하는 산업화할 수있는 건강먹거리 산업이 가능하다. 수벌번데기'(웅봉용雄蜂蛹)를 웅봉저(雄蜂蛆)라고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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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꿀과 아카시아꿀 → 아까시는 북미 원산으로 온대지방 식물이며 아카시아는 호주 원산의 노란색
꽃이 피는 열대식물이다. 아까시를 아카시아로 부르는 것은 잘 못 붙인 이름이다. 아카시아는 열대식물이며 우리나라에는 자라지 않는다.
알낳기 (산란 産卵):→ 알을 낳음. 조건이 맞으면 여왕벌은 하루에 3,000개 이상 6,000개의 알을 낳게 할 수가 있다. 그 신비한 능력은 여왕벌이 먹는 로열젤리에 있으며 일벌이 많아야 한다.
알낳는 구역 (산란권 産卵圈) → 벌집의 알낳고 애벌레 기르는 구역이 벌집의 위치에 따라 원형과 반달형과사각형이 되는데타원형산란 이 보통인데 계속 커지다 보면 벌집의 끝까지 확대되어 벌집 크기와 같은 모양의 사각형이 된다. 주어진 사각형 안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을 그리면 모서리는 타원 영역이 아니다. 즉, 타원 모양의 알낳는 구역이라면 비어있을 곳이 귀산란이라면 차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직사각형벌집에 들어가는 가장 큰 타원의 면적은 해당 직사각형 면적의 75% 정도이다.
알낳는 일벌 (산란성일벌) →여왕벌이 없어지면일벌이 알을 낳는다. 무정란으로 모두 수벌된다.
애벌레 구역 (봉아권 蜂兒圈) →산란권,애벌레구역,꽃가루저장구역,꿀저장구역이 구분 된다.
애벌레판 (蜂蟲板) →애벌레장 번데기장으로 구분하여 씀
애벌레 (유충 幼蟲) →애벌레여왕벌이 낳은 알은 3일 간이고 부화하여 애벌레기간은 6일 정도이다.
애벌레썩는병 (부저병 腐蛆病)
야생화꿀(잡화꿀) →벌들이 한가지 꿀샘식물에서 모아 벌집에 자정하고 꿀을 만들면 그 식물의 이름을 붙여 아까시꿀 유채꿀 피나무꿀 헛개꿀로 붙이면 되는데 여러가지 밀원식물이 같이 있거나 기간이 길어져 여러가지 식물에서 모은 꿀일 때 모듬꿀이라고 한다. 국제적으로는 한가지 말원이 60% 이상 이면 꽃가루의 밀도를 보고 그 식물의 이름을 붙이게 되어있다.
양봉인 →양봉인,양봉가,벌지기
얼굴가리개 (복면포) →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 얼굴에 쓰는 그물로 된 가리개.
연기풍개,연기통 (훈연기 熏煙基) → 벌을 관리할 때,쏘이지 않도록 연기를 피우는 기구.
왕집(왕대) → 여왕벌을 만들기 위해 일벌들이 짓는 집. 보통 일벌집 보다 크케 짓는다.
여름나기 (월하 越夏) →여름을 남. 주로 장마와 무더위를 나는 것을 말한다.. 이 시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병해충에 취약할 수 있다. 깊은 산을 찾아가거나 벌통을 나무그늘에 둔다. 벌통을 시원하게 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나기 포장 (월하포장越夏包裝) → 햇볕과 비바람을 막기 위해 벌통을 사료포대 등으로 감싸주는 것
여왕벌 넣기(여왕봉 유입 女王蜂 流入)→여왕벌 넣기는 여왕벌이 없어진 통에 새왕을 넣는 일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새왕 넣기 , 처녀왕 넣기. 왕대 넣기로 구분 된다.
연기통 (훈연기)→ 꿀벌을 살펴 볼 때 벌이 덤비지 않도록 연기를 피우는 기구 주로 말린 쑷을 사용한다.
왕가두리 (왕롱 王籠)→ 왕가두개 ,왕가두리 여왕벌의 산란을 그치게 할 때 왕을 가두는 기구
왕기르개 (왕완 王碗) → 왕기르기 위하여 알을 옮겨 담는 조그만 그릇. 왕기르개에서 다 지는 것은 왕집이라 부르며 자연 왕집과 인공 왕집이 있다.
왕막음판 (격왕판 隔王板) → 일벌은 드나들고 여왕벌을 드나들지 못하게 막는 판. 수평과 수직 왕막음판이 있다. 대나무 스텐 철사 알미늄판으로 만든 제품이 있다.
왕집 (왕대 王臺) → 여왕벌을 만들기 위해 일벌들이 짓는 집. 보통 일벌집 보다 크게 짓는다. 자연 왕집과 인공 왕집이 있다.
유기 양봉 (유기양봉 有機養蜂) →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에서 농약 살충제를 쓰지 않고 유기산과 친환경적 치료제를 사용하여 양봉하는 일
애벌레 옮기기 (이충 移蟲) → 애벌레 옮기기
일벌 (동봉 動蜂) → 일벌은 꿀벌무리의 주역이다. 알 낳는 일 외에 모든 일은 일벌이 한다.
이산화염소수(ClO2) → 산소계열 소독제 및 탈취제로 이산화염소는 ClO2의 분자식 구조로 되어 있다. 한 개의 염소 분자와 2개의 산소 분자가 결합한 화합 물질로 햇볕에 닿거나 공기 중에 노출되면 분해된다.
660여 종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고 소독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 차아염소산수(HOCl)의 염소계열 살균제에 비해서 살균력이 탁월하게 높을 뿐 아니라, pH와 관계없이 넓은 살균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ㅈ
자연꽃가루 (자연화분 自然花粉) → 꿀벌이 꽃에서 모아온 자연 꽃가루는 비타민과 영양소의 덩어리이다.
애벌레를 기르는 영양덩어리이며 생명의 근원이며 자연꿀과 로열젤리의 원료가 된다.
완전식품이며 신의 먹거리라는 꿀의 영양소보다 400배 500배가 되는 신비의 건강 먹거리. 꿀벌이 꽃을 찾아다니며 뒷다리에 꿀로 뭉쳐 온 꽃가루는 열로 말리지 않아야 한다. 동결건조가 영양 손실이 없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장원벌 → 예천곤충연구소에서 중국 길림성양봉연구소와 2009년 기술협약을 맺고 2015년에 이르러 장원벌이라는 이름으로 잡종강세의 3원교잡으로 만들어져 농촌진흥청 양봉연구실의 실증을 거쳤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토착화된 이탈리안종과 호주에서 도입한 이탈리안종과 카니올란종의 순종을 찾아내고 이탈리안 순종의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처녀왕과 루마니아에서 도입한 카르파티안(Carpathian) 이라는 수벌과 격리된 섬에서 자연 상태에서 짝짓기로 태어나는 3원교배의 잡종이다. 잡종인 장원벌은 실험 검증 결과 31%의 증수를 이룬다고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발표하였다. 유전법칙에 의하면 대가 내려가면 우성이 사라지게 된다. 1대까지만 그 우성을 나타낸다.
집일벌 (내역봉 內役蜂) → 일벌이 태어나 벌통 안에서 애벌레 기르기와 꿀 만드는 일 등을 하다가 벌통 속에서 하는 일을 마치고 주로 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일을 하게 된다. 벌통 안에서 일하는 어린 벌과 젊은 벌을 집일벌이라 하고 바깥일하는 벌을 밖일벌이라고 부른다. 밖일벌(외역봉)
짝짓기통 (짝짓기통 交尾箱) → 처녀왕이 수벌과 짝짓기 성공할 때까지 수용하는 벌통으로 작게 만든 통과 표준 벌통에, 2군 3군 4군을 넣는 통과 10군을 넣는 통이 있다.장원벌
짝짓기통(교미상 交尾箱)
기온과 봉구의 변화 (독일자료)
절양되다 → 먹이가 떨어지다
ㅊ
착봉소비 (着蜂巢脾)→ 벌붙은 벌집
청개다리 → 청개다리(꿀이 찬 벌집이 무너져 내려오지 않게 가롯대를 대는 일)
채유 → 로열젤리 뜨기
ㅋ
코덱스 (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 ) 세계 식품을 규정한 위원회이다. 벌꿀( Honey )은 넥타( nectar 꽃샘즙) 또는 식물 생체의 분비물(감로) 또는 식물 생체액을 빨아먹는 곤충들의 분비물(감로)을 꿀벌이 수집한 후 꿀벌 자신의 특정 물질들(꿀벌효소)을 추가하여 변형하고 축적하고 탈수하고 벌집에 저장·보관하여 숙성시킴으로써 생산한 자연의 단 물질이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Honey is the natural sweet substance produced by honey bees from the nectar of plants or from secretions of living parts of plants or excretions of plant sucking insects on the living parts of plants, which the bees collect, transform by combining with specific substances of their own, deposit, dehydrate, store and leave in the honey comb to ripen and mature.
ㅌ
탈봉 →벌털기
토종벌 (한봉 韓蜂 토봉 土蜂) → 동양종 벌로서 몸집이 양봉벌에 비하여 작고 부지런하다. 중국은 중봉이라 하고 일본은 일봉이라 한다. 한봉, 토종벌, 토봉
틀 (소초광 巢礎筐) →벌집틀, 벌집바탕틀
ㅍ
프로폴리스 (봉교 봉진) → 꿀벌이 새끼와 자신들을 질병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의 항생 물질 즉 새싹이나 꽃봉오리가 돝을 때 나오는 식물의 진을 모아서 꿀벌이 그들의 효소로 가공하여 출입문과 벌집과 벌통에 바르는 물질. 그것을 모아서 추출한 자연항생물질이다.
ㅎ
합봉 (合蜂) → 벌합치기
핵군 (핵군 核群 핵군상(核群箱) → 성공한 짝짓기 벌. 키워서 자격군으로 만들어야할 벌
핵군은 벌무리로서의 핵심만 갖춘 벌무리이며 그 상태에서는 잉여 봉산물 생산성이 없는 벌무리를 뜻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큰 벌무리에서 덜어내어 만든 규모가 작은 벌무리를 뜻함. 짝짓기벌무리는 기존 벌통에서 벌붙은벌집이나 벌을 들어내어 작은 규모로 편성하는 게 보통이므로 핵군에 속함. 왕대나 처녀왕과 함께 분봉시켜서 여왕벌이 짝짓기 과정을 거쳐야 하는 모든 벌무리를 핵군이라고 하는 이도 있고, 짝짓기와도 상관 없이 본통에서 덜어내어 만든 모든 벌무리를 핵군이라고 하는 이도 있음. 핵군상은 핵군을 뜻하기도 하고 핵군 전용의 작은 벌통을 뜻하기도 함.
해거리 (연절현상 年絶現像) → 식물에서 성장하는 해와 결실하는 해의 구별이 있다. 성장 해에는 꽃이 덜 피고 꿀의 수확도 적게 된다. 이 현상을 해거리라 한다.
홑통 (단상 單箱) →기본통, 본통1 층으로만 된 벌통
효소 (꿀벌 효소 bee enzyme , 꿀의 효소) →꿀벌효소는 꿀벌이 벌꿀을 만드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꽃에서 수집한 꽃꿀에 추가하는 꿀벌만의 마법 같은 독특한 성분이다. 벌꿀은 꿀벌의 저장식량이며 수집한 꽃꿀을 저장하는 한 가지 방식이다. 벌꿀은 춥고 꽃도 없는 겨울에 꿀벌이 먹을 식량이다.
The bee enzyme is crucial in the making of honey by honey bees, and it is the bees' own magical and unique ingredient that is added to the nectar they gather from flowers. Honey is the food store of honey bees, and is a method of gathering and storing nectar so that they may continue to feed during cold winter weather, when there are fewer flowers on which to forage for nectar.
꿀벌 효소는 벌꿀의 결정에 매우 중요하고, 그들이 꽃에서 수집한 꿀에 추가됩니다. 꿀벌 '자신의 마법과 같은 독특한 성분입니다. 꿀은 꿀벌의 먹이로 벌집에 저장하고, 꽃이 피어 있을 때 모아서 벌집에 넣으며 그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 계속 공급 할 수 있도록 꿀을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To explain the importance of the bee enzyme, let's take a quick look at the process of honey making by the bees.
The process of making honey begins when worker honey bees gather nectar from flowers. As the bee gathers nectar using its proboscis, nectar is passed along the oesophagus to the honey sac, which is a distension of the oesophagus – also known as the honey stomach.
꿀벌 효소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이 벌꿀 결정의 과정에 대해 간략히 살펴 보겠습니다.
일벌은 꽃에서 꿀을 수집 할 때 꿀을 만드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또한 꿀 위로 알려진 - 꿀벌의 혀를 사용하여 꿀을 모아서 꿀 식도의 팽창으로 꿀 주머니로 식도를 따라 전달됩니다.
It is in the honey stomach that the process of converting nectar into honey, begins.
In the honey stomach, the nectar is mixed with what is known as the bee enzyme called invertase, and it is this which starts to transform the raw nectar’s sucrose (a disaccharide – two sugars) into dextrose (glucose) and levulose (fructose) which are monossacharides (basic sugars). These sugars form the bulk of what is ‘honey’, although , there are also many minor complex sugars such as maltose and trisaccharides such as erlose.
그것은 꽃꿀이 꿀로 변환하는 과정이 시작되는 곳은 꿀벌의 위입니다.
뱃속에서 꽃꿀(넥타)은 꿀벌 효소로 알려진 인버타아제와 혼합되어, 그처음 꿀의 자당 (이당류 - 두 당을) 변환 시작입니다. 포도당 및 과당에 있는 기본 당분입니다. 또한 맥아당 등 erlose 등의 당류는 작고 많은 복잡한 당이 있지만 두 당(포도당과 과당)은 '꿀'의 그 대부분을 형성합니다..
The worker honey bees return to the bee hive or nest with a full honey stomach. The digested nectar and bee enzyme solution is then regurgitated from the mouths of the forager (worker) bees into the mouths of house bees.
일벌이 모은 꿀은 위에서 벌집 또는 둥지로 돌아갑니다. 소화 꿀과 꿀벌 효소 용액을 집일벌의 입에 맞춰 꿀을 모아온 일벌의 입에서 역류되었습니다. (꿀벌의 되새김질로 꿀벌효소가 섞여 꿀이 됩니다.)
The house bees reduce the moisture component of the mixture by ingesting and regurgitating it, then depositing it into the honeycomb cells.
집일벌들은 벌집꿀 셀로 더 넣은 다음 이를 섭취하여 다시 토해냄으로 혼합물의 수분 성분을 감소시킵니다.
After this, the bees fan the honey, to reduce the water content further. When the bees decide the honey is ready, it is ‘capped’. It is the capping of honey that is a signal to beekeepers, who will then take some of the honey stores.
그 후, 꿀벌들은 선풍으로 꿀의 수분 함량을 감소시킵니다. 밖일벌은 꿀이 준비 결정할 때도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 다음 꿀 덮개를 덮게 될 것이고 양봉신호로서 꿀 점포의 일부를 차지할 것입니다.
One of the interesting characteristics of honey, is that it contains its own natural preservatives. During the process of conversion into honey, a gluconic acid is also produced. The gluconic acid ensures the honey has a low pH, which prevents bacteria, organisms, fungi and mould from growing. In addition, hydrogen peroxide is also produced, which again has anti-bacterial properties.
벌꿀의 흥미로운 특징들 중 하나는, 그 자체의 천연 방부제를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벌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글루콘산도 생성됩니다. 글루 콘산는 꿀 성장 박테리아, 미생물, 곰팡이와 곰팡이를 방지하는 낮은 pH를 가지고 보장합니다. 또한, 과산화수소는 다시 항균 특성을 가지고있게 제조됩니다.
1. Diastase
A diastase is any one of a group of enzymes which catalyses the breakdown of starch into maltose. Alpha amylase degrades starch to a mixture of the disaccharide maltose, the trisaccharide maltotriose, which contains three α (1-4)-linked glucose residues, and oligosaccharides known as dextrins that contain the α (1-6)-linked glucose branches.[1]
Diastase was the first enzyme discovered.[2] It was extracted from malt solution in 1833 by Anselme Payen and Jean-François Persoz, chemists at a French sugar factory.[3] The name "diastase" comes from the Greek word διάστασις (diastasis) (a parting, a separation) because, when beer mash is heated, the enzyme causes the starch in the barley seed to transform quickly into soluble sugars and hence the husk to separate from the rest of the seed.[4][5] Today, "diastase" refers to any α-, β-, or γ-amylase (all of them hydrolases) that can break down carbohydrates.[6]
The commonly used -ase suffix for naming enzymes was derived from the name diastase.[7]
When used as a pharmaceutical drug, diastase has the ATC code A09AA01.
Amylases can also be extracted from other sources including plants, saliva and milk.
1. 디아스타아제
디아스타제는 말토오스에 전분의 분해를 촉매하는 효소의 그룹 중 하나입니다. 알파 아밀라제 세 α (1-4) -linked 글루코스 잔기와 α (1-6) -linked 글루코스 분기를 포함 덱스트린 알려진 올리고당을 포함하는 이당류 토스, 트리 사카 라이드의 말 토트 리오스의 혼합물에 전분을 분해. 1]
디아 스타는 첫 번째 효소를 발견했습니다. [2] 그것은 인 Anselme Payen와 장 - 프랑수아 Persoz, 프랑스의 설탕 공장에서 화학자에 의해 1833 년 맥아 용액으로부터 추출 하였다. [3] 이름은 "디아 스타"는 헬라어 διάστασις (diastasis에서 온다 맥주 매쉬 가열되면 효소 따라서 수용성 당류 내로 신속 시드의 나머지로부터 분리하는 껍질을 변환 보리 종자 전분을 야기하기 때문에) (a 분리, 분리). [4] [5] 오늘날, 탄수화물을 분해 할 수있는 "디아스타아제"는 β- 임의 α- 지칭 또는 γ 아밀라아제 (이들 모두 가수 분해). [6]
이름 효소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ase 접미사가 이름 디아 스타에서 유래되었다. [7]
제약 약물로 사용되는 경우, 디아 스타는 ATC 코드 A09AA01 있습니다.
아밀라제는 식물, 타액, 우유를 포함한 다른 소스에서 추출 할 수 있습니다.
2. Invertase
Invertase is an enzyme that catalyzes the hydrolysis (breakdown) of sucrose (table sugar).[1][2] Alternate names for invertase include EC 3.2.1.26, saccharase, glucosucrase, beta-h-fructosidase, beta-fructosidase, invertin, sucrase, maxinvert L 1000, fructosylinvertase, alkaline invertase, acid invertase, and the systematic name: beta-fructofuranosidase. The resulting mixture of fructose and glucose is called inverted sugar syrup. Related to invertases are sucrases. Invertases and sucrases hydrolyze sucrose to give the same mixture of glucose and fructose. Invertases cleave the O-C(fructose) bond, whereas the sucrases cleave the O-C(glucose) bond.[3]
For industrial use, invertase is usually derived from yeast. It is also synthesized by bees which use it to make honey from nectar. Optimum temperature at which the rate of reaction is at its greatest is 60°C and an optimum pH of 4.5.[3] Typically, sugar is inverted with sulfuric acid.
2. 인베르타제
인버타제는 자당 (테이블 설탕)의 가수 분해 (분해)를 촉매하는 효소입니다. [1] [2] 버타에 대한 다른 이름은 EC 3.2.1.26, 자당, 포도당 크라 제, 베타 - 시간 - fructosidase, 베타 - fructosidase, invertin 포함 , 크라, maxinvert의 L 1000, 프럭 토실 버타, 알칼리 버타, 산 버타하고 체계적인 이름 : 베타 - fructofuranosidase. 과당 포도당 생성 된 혼합물을 반전 설탕 시럽 불린다. invertases 관련이 sucrases 있습니다. Invertases 및 sucrases은 포도당과 과당의 동일한 혼합물을 제공하는 자당을 가수 분해. sucrases는 O-C (포도당) 결합을 절단하는 반면 Invertases는 O-C (과당) 결합을 절단. [3]
산업용의 경우, 버타은 일반적으로 효모에서 파생됩니다. 또한 꿀 꿀 그것을 사용 꿀벌에 의해 합성된다. 최적 온도되는 반응 속도가 최대로 60 ° C 4.5의 최적 pH는이다. [3] 통상적으로, 설탕 황산으로 반전된다.
(설탕)[1][2]invertase을 대체 이름 EC3.2.1.26, saccharase, glucosucrase, beta-h-fructosidase, 포함시키 자당의 가수 분해(쇠약)catalyzes Invertase 효소이다.beta-fructosidase, 인베르틴, sucrase,maxinvert L1000fructosylinvertase, 알칼리성 invertase, 산성비 invertase,과 제도의 이름:beta-fructofuranosidase. 과당과 포도당의 결과 혼합물 전도된 설탕 시럽이라고 합니다. invertases 관련 있sucrases. Invertases과 sucrases는 포도당이나 과당 같은 혼합물을 줄 자당 hydrolyze. 반면 sucrases은 O-C(포도당)bond.[3]을 둘로 쪼개다 Invertases, O-C(과당)채권을 둘로 쪼개다.
산업 사용을 위해 invertase 보통 효모에서 유래되었다. 그것은 또한 꿀에서 꿀을 만들 때 사용한 벌들이에 의해 합성된다. 최적 온도 반응 속도의 그들의 최대에 또는 현장과 4.5.[3]의 최적 pH일반적으로 설탕 황산과 함께가 거꾸로 되어 있다.
3. Sucrase
Sucrase, also called Invertase, any member of a group of enzymes present in yeast and in the intestinal mucosa of animals that catalyze the hydrolysis of cane sugar, or sucrose, to the simple sugars glucose and fructose.
Granules of sucrase localize in the brush border (a chemical barrier through which food is absorbed) that coats the intestinal villi. If sucrase is absent from the body there is intolerance to sucrose, and other sugars (maltose or lactose) must be substituted for sucrose in the diet to provide adequate nutrition.
3. 슈크라제
또한 버타 크라 불리는, 효모에 존재하고 단당류 포도당과 과당으로, 자당 또는 크로스의 가수 분해를 촉매하는 동물의 장 점막의 효소 군의 구성원.
크라 과립은 코팅 장내 융모 브러시 테두리 (음식 흡수되는 화학 배리어)의 지역화. 크라 제 몸에서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자당에 대한 편견이고, 다른 당 (말토오스 또는 락토오스)은 적절한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설탕을 대체해야합니다.
4. saccharase
La saccharase ou sucrase est une enzyme qui scinde le saccharose en une molécule de fructose et une de glucose. Cette enzyme, secrétée par les cryptes de Lieberkühn, est présente dans la muqueuse intestinale.
Si la saccharase n'est pas présente dans l'intestin, on peut diagnostiquer une déficience en sucrase-isomaltase.
4. 사카라제
라 saccharase ou는 크라 추정 UNE 효소 간략히 scinde 르 사카 엔 UNE 분자 드 과당 등 UNE 드 포도당. Cette 효소, secrétée 파 레 cryptes 드 Lieberkühn, 동부 표준시 présente, 적합 라 muqueuse intestinale.
시 라 saccharase n'est 싶어서 présente, 적합 난 intestin, peut diagnostiquer UNE déficience 엔 크라-isomaltase합니다.
5. glucose oxidase
The glucose oxidase enzyme (GOx) also known as notatin (EC number 1.1.3.4) is an oxido-reductase that catalyses the oxidation of glucose to hydrogen peroxide and D-glucono-δ-lactone. This enzyme is produced by certain species of fungi and insects and displays antibacterial activity when oxygen and glucose are present.[2]
Reaction catalyzed by glucose oxidase
Glucose oxidase is widely used for the determination of free glucose in body fluids (diagnostics), in vegetal raw material, and in the food industry. It also has many applications in biotechnologies, typically enzyme assays for biochemistry including biosensors in nanotechnologies.[3][4] It is often extracted from Aspergillus niger.
5. 글루코스 옥시다아제
같은 표기 (EC 1.1.3.4 참조)로 알려진 글루코스 옥시 다제 효소 (GOX)을 과산화수소 및 D-δ 글루 코노 락톤 포도당의 산화를 촉매하는 옥시도 - 환원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산소와 포도당이 존재하는 곰팡이와 곤충 및 디스플레이 항균 활성을 특정 종에 의해 생성된다. [2]
글루코스 산화 효소 포도당 산화 효소에 의해 촉매 된 반응은 널리 식물성 원료의 체액 (진단) 무료 포도당 측정을 위해 사용되며, 식품 산업입니다. 또한 생명 공학의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가지고, 일반적으로 나노 기술의 바이오 센서를 포함한 생화학에 대한 분석을 효소. [3] [4] 그것은 종종 아스 페르 길 루스 니제르로부터 추출된다.
6. Catalase
Catalase is a common enzyme found in nearly all living organisms exposed to oxygen (such as bacteria, plants, and animals). It catalyzes the decomposition of hydrogen peroxide to water and oxygen.[1] It is a very important enzyme in protecting the cell from oxidative damage by reactive oxygen species (ROS). Likewise, catalase has one of the highest turnover numbers of all enzymes; one catalase molecule can convert approximately 5 million molecules[2] of hydrogen peroxide to water and oxygen each minute.[3]
Catalase is a tetramer of four polypeptide chains, each over 500 amino acids long.[4] It contains four porphyrin heme (iron) groups that allow the enzyme to react with the hydrogen peroxide. The optimum pH for human catalase is approximately 7,[5] and has a fairly broad maximum (the rate of reaction does not change appreciably at pHs between 6.8 and 7.5).[6] The pH optimum for other catalases varies between 4 and 11 depending on the species.[7] The optimum temperature also varies by species.[8]
6. 카탈라제
카탈라제는 산소 (박테리아, 식물, 동물 등)에 노출 된 거의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에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효소이다. 그것은 물, 산소, 과산화수소의 분해를 촉매한다. [1] 활성 산소 종 (ROS)에 의해 산화 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효소이다. 마찬가지로, 카탈라아제 모든 효소의 최고 정점 번호 중 하나를 갖고; 하나 카탈라아제 분자는 약 500 만 분자 [2]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를 분당로 변환 할 수있다. [3]
카탈라제는 각각 500 개 아미노산, 네 개의 폴리펩티드 사슬의 사량 체이다. [4] 또한 효소는 과산화수소와 반응 할 수 있도록 네 포르피린 헴 (철)기를 포함한다. 인간의 카탈라아제의 최적 pH가 약 7, [5]와 상당히 넓은 최대 (반응 속도는 6.8과 7.5 사이의 pH 값에 상당히 변경되지 않음)하고있다. [6] 다른 카탈라제의 pH를 최적의 4과 11 사이에서 변화 종에 따라서. [7] 최적의 온도도 종에 따라 다릅니다. [8]
7. Acid phosphatase
Acid phosphatase (EC 3.1.3.2, acid phosphomonoesterase, phosphomonoesterase, glycerophosphatase, acid monophosphatase, acid phosphohydrolase, acid phosphomonoester hydrolase, uteroferrin, acid nucleoside diphosphate phosphatase, orthophosphoric-monoester phosphohydrolase (acid optimum)) is a phosphatase, a type of enzyme, used to free attached phosphoryl groups from other molecules during digestion. It can be further classified as a phosphomonoesterase. Acid phosphatase is stored in lysosomes and functions when these fuse with endosomes, which are acidified while they function; therefore, it has an acid pH optimum.[1] This enzyme is present in many animal and plant species.[2]
Different forms of acid phosphatase are found in different organs, and their serum levels are used to evaluate the success of the surgical treatment of prostate cancer.[1] In the past, they were also used to diagnose this type of cancer.
Reference ranges for blood tests, showing acid phosphatase in red at left.
Acid phosphatase catalyzes the following reaction at an optimal acidic pH (below 7):
Orthophosphoric monoester + H2O → alcohol + H3PO4
Phosphatase enzymes are also used by soil microorganisms to access organically bound phosphate nutrients. An assay on the rates of activity of these enzymes may be used to ascertain biological demand for phosphates in the soil.
Some plant roots, especially cluster roots, exude carboxylates that perform acid phosphatase activity, helping to mobilise phosphorus in nutrient-deficient soils.
Certain bacteria like Nocardia, can degrade this enzyme and utilize it as a carbon source.
7. 산 포스파타아제
산 포스 파타 아제 (EC 3.1.3.2, 산성 phosphomonoesterase, phosphomonoesterase, 글리세 산 monophosphatase, 산 phosphohydrolase 산 phosphomonoester 가수 분해 효소, uteroferrin 산 뉴 클레오 사이드 인산 인산, 오르토 - 모노 에스테르 phosphohydrolase (산 최적의))는, 효소의 한 종류 포스파타제이다 소화하는 동안 다른 분자의 부착 포스 그룹을 확보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것은 또한 phosphomonoesterase로 분류 될 수있다. 산 포스 파타 아제는 리소좀과 기능에 저장되어있는 경우가 작동하는 동안 산성화되어 엔도 좀, 이러한 퓨즈; 따라서, 산성의 pH 최적 조건을 갖는다. [1] 효소 많은 동식물에 존재한다. [2]
산성 포스파타제의 다른 형태는 상이한 기관에서 발견되며, 그 혈청 농도는 전립선 암의 수술 치료의 성공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1] 과거에, 그들은 또한 이런 종류의 암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left.Acid 포스에서 빨간색으로 산 포스 파타 아제를 보여주는 혈액 검사에 대한 참조 범위는, (7 아래) 최적의 산성 pH에서 다음과 같은 반응을 촉매 :
오르토 모노 에스테르 + H2O → 알코올 + H3PO4
포스 파타 아제 효소는 또한 유기적으로 결합 된 인산 영양소를 액세스하기 위해 토양 미생물에 의해 사용됩니다. 이들 효소의 활성의 등급에 분석은 토양 포스페이트 생물학적 요구를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있다.
일부 식물 뿌리, 특히 클러스터 뿌리, 영양 결핍 토양 인을 동원하는 데 도움이 산 포스 파타 아제 활성을 수행 카르 복실 레이트를 발산.
노 카르 디아 같은 특정 세균이 효소 분해 및 탄소원으로 이용할 수있다.
8. Protease
The structure of a protease (TEV protease) complexed with its peptide substrate in black with catalytic residues in red. (PDB: 1LVB)A protease (also called a peptidase or proteinase) is any enzyme that performs proteolysis, that is, begins protein catabolism by hydrolysis of the peptide bonds that link amino acids together in a polypeptide chain. Proteases have evolved multiple times, and different classes of protease can perform the same reaction by completely different catalytic mechanisms. Proteases can be found in animals, plants, bacteria, archaea and viruses.
8. 프로테아제
빨간색 촉매 잔류 물과 검은 색의 펩타이드 기질과 복합 단백질 분해 효소 (TEV 단백질 분해 효소)의 구조. (PDB : 1LVB) (도 펩 또는 테 불림) 프로테아제 단백질 분해를 수행하는 효소, 즉, 폴리펩티드 사슬로 함께 아미노산을 연결하는 펩타이드 결합을 가수 분해하여 단백질 이화 작용이 시작된다. 프로테아제는 여러번 진화 및 단백질 분해 효소의 상이한 클래스는 완전히 다른 촉매 메커니즘에 의해 동일한 반응을 수행 할 수있다. 프로테아제는 동물, 식물, 박테리아, 고세균 및 바이러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9. Esterase
An esterase is a hydrolase enzyme that splits esters into an acid and an alcohol in a chemical reaction with water called hydrolysis.
A wide range of different esterases exist that differ in their substrate specificity, their protein structure, and their biological function.
9. 에스테라제
에스테라제는 산 및 물이라는 가수 분해와 화학 반응의 알코올로 에스테르 분할하는 가수 분해 효소입니다.
다른 에스테라 광범위한 그들의 기질 특이성, 이들 단백질의 구조, 그들의 생물학적 기능에 차이가 있는 것.
10. β-glucosidase
β-glucosidase catalyzes the hydrolysis of the glycosidic bonds to terminal non-reducing residues in beta-D-glucosides and oligosaccharides, with release of glucose.[2]
Cellulose is a polymer composed of beta-1,4-linked glucosyl residues. Cellulases (endoglucanases), cellobiosidases (exoglucanases), and beta-glucosidases are required by organisms (some fungi, bacteria) that can consume it. These enzymes are powerful tools for degradation of plant cell walls by pathogens and other organisms consuming plant biomass.
10. 베타 -글루코시다제
베타 - 글루코시다는 포도당의 출시와 함께, 베타 - 디 - 글루코 시드와 올리고당 터미널 비 환원성 잔기의 글리코 시드 결합의 가수 분해를 촉매합니다. [2]
셀룰로오스 베타 -1,4- 결합 글루코 실 잔기로 구성된 중합체입니다. 셀룰라아제 (endoglucanases), cellobiosidase (exoglucanase), 및 베타 - 글루코은 생물을 소비 할 수 있습니다 (일부 곰팡이, 세균)가 필요합니다. 이 효소는 식물 바이오 매스를 소비하는 병원균과 다른 생물에 의한 식물 세포벽의 분해를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출처 :
Written by: The Editors of Encyclopædia Britannica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국양봉학회장 한상미박사
국립 농업과학원 농생물부장 이상재 박사님 : 우리말 쓰기를 확대해야 한다는 소신과 취지를 강조하다.
회의 모습
기념 촬영
첫댓글 참쉽게 설명해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중입니다.
고처야 할것이 많네요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댓글로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집중해서 살펴 읽어 본후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낱말 영어로 번역 작업해주시면 ......
회의 효과가 컷습니다.
채분기 를 꽃가루받기 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쓰레받기 처럼.
양봉영어의 번역작업은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우리말로 양봉용어가 바로 잡힌다고 하니
가슴 설레이고 뿌듯합니다.
오랫동안 외치던 일이 외로운 메아리가 끝나지 않고
양봉인 모두와 전 국민이 쉽게 쓰이는 양봉용어가 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5가지 과제 중 하나는 이루셨습니다.
한결선생님.
저는 생각만 할 따름인데
세계적인 여류양봉학자 한상미박사님께서 학회장님이 되시고 그분의 뜻입니다.
우리말 양봉용어집을 내어 양봉인과 일반인도 많이 읽도록 하게 될 것입니다.
협회와 조합까지 보급되리라 생각합니다.
기술과 생산물까지 알 수있도록 쉽게 쓰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게습니다.
사진까지 곁들여 정리될 것입니다.
집필 수정 정리를 여기에 투명하게 보이도록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따가운 채찍도 좋습니다.
모두 관심을 가지시고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계상을 덧통으로 하는것도 좋고 올림통으로 하면 좋지안을까요 이층올림 삼층올림 저의생각입니다
올림통 매우 좋은 말입니다.
이해도 빠르고 듣기 좋은 말입니다.
다음 집필자 모임에 제안하겠습니다.
우리의 꿀벌관리기술은 세계 최고입니다.
영어 일어로 번역할 수 없으면 우리 말은 영어 일어 글자로 기록해야 합니다.
# 로얄제리는 그대로 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벌나들문 은 나들문으로
# 벌집공간 은 벌집사이 로
# 소비 는 벌집 으로
# 봉장 은 벌터 로
# 증소 는 벌집넣기 로
# 합봉 은 벌합치기 로
# 간격법 은 사이벌리기 로
# 설벌,자리벌 을 척후벌 로 한자어지만 모두가 알 수 있는 한자어입니다.
# 설통 은 벌유인통 으로
시간 나는대로 더 보겠습니다.
한글을 기준으로 쓰지만 어색하면 한자어나 영어가 좋을것 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생산물은 설명을 더 많이 하고
필요한 것은 기술적 문제로 접근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 얼굴쓰개 는 얼굴가리개로
#훈연기 는 연기통으로
# 프로폴리스는 영어 그대로
얼굴가리개로 고쳤습니다.
연기풍개보다 연기통이 좋습니다.
한결같이왕초보(대전)24.08.21 21:11 새글
반고계상=반덧통
반고소비=반쪽벌집 (반높이 벌집)
그 동안 좋은 의견과 지적 감사합니다.
감수 받고 책 편집할 때까지 지적 바랍니다.
계속 수정 보충하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주신 의견은 댓글 모음에 올려드렸습니다.
#꿀따기와 꿀뜨기를 꿀뜨기로 정했으면 합니다. 각기 다른 의미는 있으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 벌밭과 벌터 중에서 벌터가 좋을것 같습니다. 벌통을 놓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밭 보다는 터가 어울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매우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헤롱헤롱합니다. ㅎㅎ
책을사고십습니다
아마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하여 무료 배부될 것입니다.
한국양봉협회와 한국양봉농협으로 보급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12명의 집필을 모으고 감수를 거친 다음 발행될 것입니다.
설통은 분봉군이나 도망군을 유인하여 받기 위한 벌통만을 뜻하며, 어떤 이는 통나무벌통을 설통이라고도 부릅니다.
벌밭과 그 연접한 곳에 걸어두어 분봉군이 임시로 붙도록 하는 물건은 벌멍덕이라고 합니다.
장원벌 설명에서 칼바첸이라는 벌 이름이 나왔는데 잘못된 표현이며 카르파티안이 맞는 표현이고 카니올란과는 다른 아종이며, 장원벌 설명의 전반적인 내용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이브툴의 기능 중 긁어내는 것에 주안점을 주어 우리말로 옮긴다면 긁개가 맞는 표현이며 끌개는 틀린 표현입니다.
눈에 띄는 것이 더 많지만 이 번에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벌멍덕 좋은 우리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원벌은 저도 길림성양봉연구소 기술 이전 협약에 참석하였습니다. 갈바첸은 연구원들이 부르던 말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카르파티안으로 고치겠습니다.
긁는다가 표준이군요.
많이 검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9 09: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9 20:14
CODEX에서 벌꿀의 정의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Honey is the natural sweet substance produced by honey bees from the nectar of plants or from secretions of living parts of plants or excretions of plant sucking insects on the living parts of plants, which the bees collect, transform by combining with specific substances of their own, deposit, dehydrate, store and leave in the honey comb to ripen and mature.
벌꿀은 꽃꿀 또는 식물 생체의 분비물 또는 식물 생체액을 빨아먹는 곤충들의 분비물을 꿀벌이 수집한 후 꿀벌 자신의 특정 물질들을 추가하여 변형하고 축적하고 탈수하고 벌집에 저장·보관하여 숙성시킴으로써 생산한 자연의 단 물질이다.
CODEX 벌꿀
2.1.1 Blossom Honey or Nectar Honey is the honey which comes from nectars of plants.
2.1.1 꽃꿀벌꿀은 식물의 꽃꿀이 원천인 벌꿀이다.
2.1.2 Honeydew Honey is the honey which comes mainly from excretions of plant sucking insects(Hemiptera) on the living parts of plants or secretions of living parts of plants.
2.1.2 감로꿀은 식물 생체액을 빨아먹는 곤충들(Hemiptera)의 분비물 또는 식물 생체의 분비물이 주요 원천인 벌꿀이다.
꽃가루받기 -> 꽃가루받개
꽃가루받기는 꽃가루를 받는 행위와 혼동됨.
꽃놀이(방화 訪花) → 꿀벌이 꽃을 찾아가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일.
용어를 설명할 때는 그 용어의 뜻부터 명확히 설명한 후에 부연 설명을 해야 함.
핵군(核群), 핵군상(核群箱) -> 핵군은 벌무리로서의 핵심만 갖춘 벌무리이며 그 상태에서는 잉여 봉산물 생산성이 없는 벌무리를 뜻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큰 벌무리에서 덜어내어 만든 규모가 작은 벌무리를 뜻함. 짝짓기벌무리는 기존 벌통에서 벌붙은벌집이나 벌을 들어내어 작은 규모로 편성하는 게 보통이므로 핵군에 속함. 왕대나 처녀왕과 함께 분봉시켜서 여왕벌이 짝짓기 과정을 거쳐야 하는 모든 벌무리를 핵군이라고 하는 이도 있고, 짝짓기와도 상관 없이 본통에서 덜어내어 만든 모든 벌무리를 핵군이라고 하는 이도 있음. 핵군상은 핵군을 뜻하기도 하고 핵군 전용의 작은 벌통을 뜻하기도 함.
꿀벌응애, 바로아응애, varroa mite -> 바로아응애
'꿀벌응애'라는 명칭은 잘못 만든 것임. '꿀벌응애'는 '꿀벌의 응애'라는 뜻이어야 하며 특정한 종의 응애 명칭이 아닌 꿀벌에 기생하는 모든 종의 응애를 뜻하는 용어여야 함.
아래는 꿀벌의 대표적인 질병명들인데 알기 쉬운 말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저병(腐蛆病) ->
유럽부저병(--腐蛆病) ->
미국부저병(美國腐蛆病) ->
노제마병 ->
백묵병(白墨病), chalkbrood ->
석고병(石膏病), stonebrood ->
낭충봉아부패병(囊蟲蜂兒腐敗病) ->
검은왕대바이러스, Black Queen Cell Virus -> 검은왕집바이러스
'Queen Cell'은 '여왕벌 세포'가 아닌 '여왕벌이 자라고 있는 벌방'이며 '왕집'이라고 함. '왕집'은 그 안에서 여왕벌로 자라고 있는 알·애벌레·번데기까지 포함한 개념으로 많이 사용됨.
이를 잘못 번역하여 '검은여왕벌바이러스'라거나 '검은여왕벌세포바이러스'라고 하면 안 됨.
'칼바첸'은 카르파티안(Carpathian)의 중국어 표기인 喀尔巴阡의 중국식 발음입니다. '카르파티아'는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등의 몇 나라에 걸쳐 있는 커다란 산맥의 이름(Carpathian mountains)입니다. 카르파티안(Apis mellifera carpatica)은 카르파티아산맥이 주서식지인 서양종꿀벌의 한 아종이며 외형이 카니올란(Apis mellifera carnica)과 많이 닮았고 자연 서식지가 일부 겹칩니다.
비봉선생님!
배움도 지혜도 모자라는 저로서는 크신 스승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동안 삼삼님과 화이님께 많이 도움받고 싶었는데
삼삼님은 외국으로 가시고 소식이 없고
화이님은 제 부탁을 거절하였습니다.
비봉선생님께서
길을 잡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양봉52주를 내연서
우리말로 쓰기
국토밀원화
양봉기술 개발
품질 향상
국립양봉연구소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양봉에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입니다.
많이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결 올림
저의 얕은 지식일 뿐이며
그저 양봉인들 중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올릴 뿐입니다.
검은왕집바이러스(Black Queen Cell Virus)에 관해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하는 질병명을 '여왕벌흑색병'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여왕벌이 흑색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왕집 속의 '여왕벌이 될 번데기'가 흑색으로 변하며 죽고 왕집 외부도 거무스름하게 변하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이름을 짓든 '여왕', '여왕벌' 및 그 뜻이 '왕'인 낱말은 들어가면 안 되며 '왕집'이 들어가야 합니다.
국어학은 민족의 학문입니다. 국학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한 조선어학회 사건에서는 옥고를 치루기도 하고 옥사도 했습니다.
예천의 도남 조윤제 박사님은 일졔시대 경성제국대학에서 당시 조선어학과에 혼자 입학하여 꿋꿋이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사범학교를 나와 사범대학 4년과정을 시험으로 합격하고
준교사자격증을 갖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국어교육과에서 2급정교사 260시간과
ㅣ급정교사 강습을 260시간 받았습니다.
미술교사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에서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 여름방학을 강습으로 보냈습니다.
그때 서정형교수 천시권교수 서수생교수 이종태교수에게 배웠습니다.
우리말의 소중함을 그때 배웠습니다.
궁긍해하시는 분이 계서서 여기 밝힙니다.
그래도 부족이 많습니다.
윤상홍 :수필가 서예가 사진작가
우리말에 딱 들어맞는 어휘가 없다면 외래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류춘기 :소설가. 전고등학교장
세종대왕이 모든 말을 잘 기록할 수 있는 글자를 만들었으므로
외래어들을 그대로 기록하면 우리말의 어휘가 풍부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지리산(산청)24.10.09 05:45
한글날 이른 새벽에 벌키우기 우리말을 알기쉽게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부러라도 벌키우기에 쓰이는 말을 우리말로 바꾸어보고자 애쓰지만 잘 안됩니다.
요즘 산림기능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벌키우기 보다 훨씬 한자어가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산림분야에서는 우리말을 일부러 한자어로 바꾸는 느낌이 들어 속상했습니다.
대개 산림학자들이 자기를 높일 목적으로 한자를 사용했거나 일본용어를 빌려 오지않았나 여겨집니다.
산림분야에 선생님이나 또는 선생님같은 분의 우리말로 바꿀려는 생각과 행동이 꼭 필요할 때입니다
꿀벌상점(강진안성)24.10.09 11:0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한결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지난번에 인터넷 뉴스로 검색을 하다가 위의 만남에 대해 소식을 접했는데요, 이렇게 직접 꿀사동에서 한결선생님께서 이야기를 풀어주시니 아주 아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꿀벌들이 우리말과 함께 더 고상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밀랍 일벌의 배마디에서 나오는 작은 조각으로 일벌은 벽돌로 집짓듯이 벌집을 짓는 재료이다.
녹여서 밀랍공예의 재료로 쓰이며 항균성 물질로서 의약품 화장품 식품에도 쓰인다.
꿀벌이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벌집은 버진왁스라고 하며 귀하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