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져제독으로부터 기사님께 연락이 왔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 기사님께 직접 연락할수없어
롸져제독을 통해 연락한 모양입니다.
트왕이 묻길
기사의 개인사가 모두 정리된후 일할 맘이 있을것 같소? 라고
제독이 답하길
국방부를 갖든 갖지않든 모든일을 이미 자유롭게 할수있기에
누구에게도 잡혀서 일하는걸 원치는 않을겁니다.
그래서 기사에게는 홀로 모든걸 지휘하며 일할수있는
자유를 주어야만 할겁니다. 라고 했답니다.
오래전 트왕은 기사님이 혹시 리더가될 욕심을 가졌을까
약간 의심을 한적이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인기가 높아 리더직을 가질까 염려한적도 있었다 합니다.
물론 그염려는 한인간이 권력을 가지고 욕심을 부리게되면
일이 잘못되기 때문에 그걸 염려한거랍니다.
그러나 트왕이 영성이 트이고 기사님에대해 알고나자
그런모든 미심적었던면은 없어지고 오직한가지
곁에두고 일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답니다.
그러나 이미 그당시 트왕의 권력은 국방부로 모두 넘어갔고
아무런 채용권도 트왕에게는 없어 기사님을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했답니다.
현재 국방부에서는 아무도 채용하지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트왕은 정식 선언하고 복귀해야만 모든 권한을 되찾게 됩니다.
아래는 이에대한 저와 기사님의 대화입니다.
키미 Q... 트왕을 도와 일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기사님 A...난 단한가지 의무를 가지고 지구에 왔습니다.
지난날 내가 일할때 트왕과는 일하기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단 트왕뿐만이 아닙니다.
누구든 제가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는경우는 저는 같이 일할수없습니다.
그말의 뜻은 이지구상에는 누구도 나와같이 일할자가 없단 뜻입니다.
제게 모든권리를 그리고 자유를 주는 직책을 갖고 홀로
일을 단행할 생각입니다.
그건 판사가 할수있는 권한 그리고 경찰이 할수있는권한을 같이
행사하는 직입니다.
오래전 미국초기에 있었던 법인데 제가 그당시 링컨대통령 명을 받고
서부로 행했을때의 직이 바로 그런직이었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죄인을 그자리에서 사형시킬수있고
또한 체포할수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그직을 가지고 일할생각입니다.
그 직 외에 일할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Q...홀로 하시는 그직보다 국방부를 끼고 하시면 더 쉽지않나요?
A...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직은 국방부도 무서워하는 직이랍니다.
그래서 일을 빠르게 진행할수있고 마무리 지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이직책은 국방부도 이용할수있고 경찰들도 이용할수있습니다.
Q...국방부에서 대통령과 같이 일하시게 되면 한국에 가서도 힘을 쓰실수
있지 않나요?
한국을 도와야 합니다 기사님.
A...말씀하시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염두에 두고있는곳이 한국이라는걸 잊으셨습니까?
Q...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기사님을 살짝 시험해 본겁니다.
죄송합니다.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ㅎㅎㅎ
그렇다면 저는 기사님 일에대해 걱정 하지 않겠습니다.
지혜롭게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그직은 누구에의해 명이 내려지는 건가요?
대통령 인가요?
A...아닙니다.
연방 최고법원에의해 직위가 내려진답니다.
Q...알겠습니다.
기사님의 직은 이미 정해져 있답니다.
기사님을 최고법정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글로벌리스트가 없애버린 직위를 다시 이번에 새정부와 함께
부활시키는거랍니다.
우리나라 오래전 암행어사와 같다고 해야 할까요?!
이미 기사님에대한 모든 서류는 준비되었고
트럼프 대통령 복귀와 함께 같은시간에 우리의 기사님도
일을 시작하시게 될거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곁에 두고 일하고 싶었었는데
두지못할거 같아 서운해 하시던중 기사님은 대통령과도
같이 일하게 될거라는 말에 좋아하셨다 합니다.
이곳일 정리함과 동시 한국에도 출동하시게 될거랍니다.
일단 우리님들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기사님의 직위가 그러하니 미디아에 크게 기사님에 대해
나오거나 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가끔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기사님의 개인적인 정보가 모두 정상으로 되돌아 올것이니
기사님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모든 사람이 볼수있도록
열리게 될겁니다.
아직은 볼수없지만 일을 시작하시면서 부터 볼수있게 될겁니다.
이제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우리님들은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기사님의 모습 그리고
기사님이 그동안 지내왔던 모든 경력을 보실수있게 될겁니다.
그때를 위하여 우리님들 잔을 높이 들어
화이팅 한번 외치셔요!
GOD WINS!
기사님 일하시는 스타일 정말 맘에 듭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암행어사 좋네요.. 자유롭게 일하고 터치를 받지 안하야 악인, 죄인들을 징벌하기가 좋죠..
화이팅입니다 암행어사 기사님👍👍
우리 기사님 참으로 멋진 분이십니다, 창조주님을 호위하시는 진정한 기사님이세요, 고맙습니다,
기사님 계시니 항상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사님 항상 조심하시고...
한국 올때도 조심하시고요~
한국은 청소가 덜 됐다고 하셨는데
사이버 해킹기술이용으로
통신기계도 바로 추적해서 보고
화학물질도 쓰는 범죄자들도 있으면
상당히 조심히 일 진행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한국온다고 하면 어떤 범죄나 공격의
타겟으로 삼으려 할까 걱정입니다.
나쁜놈들에게 당해서
한국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살고 있는 분들
은근히 많지만
일상생활 버티는 것도 힘들거라
싸우는데 도움주고 싶어도
도움도 못주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수작질에 놀아나거나
의심과 오해 갈등으로 버티고 사는 그 분들끼리도
사이가 안 좋은 경우도 있구요.
범죄들의 경우도 한국의 일반 경찰들도 뭐 어떻게 해줄 수 없는 경우도 은근히 있어서 딱히 방법도 잘 없어서
노력을 해보긴 하나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로 전달시키고 싶어도 위로까지 전달되지도 않는 현실도 많구요. 조금 상부기관에 넣으면 응대하는 직원들이 그 기관에서 해결을 안해주고 아래로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어처피 아래기관에서도 안 되는 일인데 아래기관에서 위기관으로 올려줘야 하는데 안 올려준다거나 해결안되미안하다고만하기도 합니다.
트통 취임 무렵부터 백악관 입성이 될듯 될듯 기다렸죠.
키미님도 기사님 이전 준비도 하셨었고요.
이래저래 세월이 많이 갔어요.
이제야 공식적으로 등단하시니 기사님의 신비가 약간은 풀리려나봅니다.
기사님 우리 인류를 위한 기사님이 계신 이 시대에 살고 있고
또 키미님 통해 기사님에 대해 알게 된 것도
기사님이 특히 한국을 사랑하시는 것 등등...
모두모두 감사드릴 뿐입니다.
눈을 감고 기사님을 그리니
그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실 날을 고대합니다.
권력이 생기면 욕심이 생긴다라는 판단은 그것은 "인간한테 해당"되는 말인데,
반면에 기사님은 특별하고 남다른 분이신데 당시 트통이 왜 그런 생각을 가졌을까요.
정말 이해불가이고, 앞으로 기사님께서 시원하게 처리하시는 그날만 기다립니다.
정보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와우 드뎌 기사님을 뵙게 되는군요 ᆢ 벌써부터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
감격의 순간!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하루 다가온다는 뜻으로 새겨 듣고, 묵묵히 기다리겠습니다. 13th기사님의 거침없는 재판으로 딮스테이트의 남아있는 세력이 무력화 되기를 정성껏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사님과 키미님을 뵐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올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구의 영웅 , 기사님. 기사님의 뜻대로 모든 일이 행하여 지기를 두 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을 하루빨리 뵙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키미님께서 트통을 트왕이라 칭하셨네요! 그 만큼 우리가 기다리는 상황에 가까이 왔다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트왕님! 기사님! 그리고 우리를 일깨워 주신 킴버공주님! 감사합니다♡
기사님 뵐 날이 점점 더 가까와지네요.
기대됩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빨리 한국에 오시길 기다립니다. 나라가 국토만 두쪽난게 아니고 마음이 완전 두쪽으로 나누어졌어요. 더이상 빨갱이 친일파ㅡ이런 단어조차도 필요없는 나라가 되게 도와주시기를 학수고대합니다. 🙏
기사님 빨리 보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난 단 한 가지 의무를 가지고 지구에 왔습니다. 지난날 내가 일할 때 트왕과는 일하기 어렵다는 걸 알았습니다. 단 트왕 뿐만이 아닙니다. 누구든 제가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경우는 저는 같이 일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의 뜻은 이 지구상에는 누구도 나와 같이 일할 자가 없단 뜻입니다. 제게 모든 권리를 그리고 자유를 주는 직책을 갖고 홀로 일을 단행할 생각입니다. 그건 판사가 할 수 있는 권한 그리고 경찰이 할 수 있는 권한을 같이 행사하는 직입니다. 오래 전 미국 초기에 있었던 법인데 제가 그 당시 링컨 대통령 명을 받고 서부로 행했을 때의 직이 바로 그런 직이었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죄인을 그 자리에서 사형시킬 수 있고 또한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그 직을 가지고 일할 생각입니다. 그 직 외에 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