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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진리 토론방 (010-7720-6662) 진정한 종맥과 대두목인 수부
새신 추천 3 조회 2,633 13.11.11 21: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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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14 22:33

    첫댓글 하느님이라는 이름 속에 두 이름이 속하더라. 그 이름은 천부(天父)와 천모(天母)이니 곧 우주의 모든 생명의 원천이 되는 근원이며 생명의 부모라. 천모의 이치가 밝혀짐으로서 비로서 대음양태극의 정역이 완성이 되더라...

    그 천모를 밝히시는 분이 천주(상도의 도전님)라고 하니 그 분의 말씀 속에 그리고 상도의 책 속에서 그 이치를 찾아 볼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천모를 밝히는 이치를 두고 그 일로 천명소통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 15.03.16 11:14

    천덕지복 인자비 조운말숨 감사함니다
    천근을 받은자가 주인이라내요 합장배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9 14:32

    대순이 선택되었듯이 상도도 맥을 이었으니 당연한 이치라 생각합니다. 내가 모른다해서 다른사람의 말을 무시하지마시고 진짜 그러한지는 알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도 또한 27년 헛도수가 끝이 났으니 또다른 판밖이 나온 이시점에서 아직도 태극도와 대순 그리고 상도에서 그 다음 공부로 넘어가지 못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천자들의 말씀속에 종맥에 대한 이치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맞춘다고 맞춰지는것이 도는 아닙니다.
    깊은 공부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이해하시기에는 많이 나아가셔야 할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9 14:35

    그럼요 똑똑하다고 찾을 수 있는 도가 아니지요. 그럴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후인산조개유보는 있는 그대로 풀이한것입니다. 산조의 의미를 비결서 등을 통해서 공부해 보는것도 괜찮을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9 14:42

    종무원장님이 천자입니까?
    우리도의 맥은 우리의 근본이신 신명계의 천자께서 미륵의 하소연을 통해 천지공사를보시고 후천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맥을 이어 오셨습니다. 우당께서는 화천하셨지만 마지막 공사를 위해 어떤분이 오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분명 상제께서는"내가 아니면 아니된다"하시면서 공사 보셧습니다.
    그리고 님은 왜 태극도에 머물지 않고 대순에서 도를 닦으시나요"?
    맥이 우당께로 옮겨갔기에 태극도가 아닌 당시 판밖 대순에 있는것 아닌가요. 우당께서 화천을 하셨으니 우당을 모신곳을 찾음은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 15.03.19 15:10

    @새신 뭔 ?천자를 말하나요..종무원장님이 천자라 하신적 없네요...뜬금없이 종통논쟁에서 구분되어야할 이야기를 또 들고 나오시네..

  • 작성자 15.03.20 02:16

    @후시딘 우리 道의 종맥은 천자들로 이어져 가는 것입니다.
    증산께서 네명당 공사를 보셨고 그 공사가 바로 사람명당으로써 천자들께서 땅으로 오신 자리를 두고 하신 말씀이랍니다.
    네명당공사의 혈을 잘 살펴 보시고 삼천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9 14:50

    그 크나큰 대순을 누군가는 맡아가야겠지요 그동안 대순을 따랐던 수많은 수도인들의 한을 어떻게 하라구요. 당연 종무원장께 대순을 부탁하셔지요. 그러나 종맥을이으라고 하시진 않으셨습니다 깨달음은 스스로 가져야하는것이지 도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으니 절대로 쉽지 않은길이라고 봅니다.
    욕심을 버리고 찬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그 깊은 뜻을 알수 있으련만 거르고 걸러서 들려주는 대순의 선각들의 이야기들을 진실이라고 믿는가 봅니다.
    우당께서도 알아듣지 못할 말씀들을 하셨는데 대순의 지침서에는 모두 빠져있으니 임원들의 행각이 야속하기만 하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9 15:01

    지금은 근무중이라 늦게라도 답변드리겠습니다

  • 15.03.19 14:59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다시한번 파서 확인해 보세요...올해가 96세 되시는 중요한 해 입니다..그만 헤매고 다시 중심을 잡으시길 바랍니다.내가 알았던 분이 이곳에서 또 종통과 도맥을 억지 끼워맞춤하고 있는듯해 그분을 겨냥해 몇마디 쓰고갑니다. 억지를 부리려면 많은것을 외면해야 합니다...가지끝 잎에 머문다면....뭐 그또한 나무이겠지만.

  • 작성자 15.03.20 02:23

    올해가 96세 되신다는 것은 어느 분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솔직하게 말씀을 해 주셔야 저도 알 수 있을텐데 다 잘라 버리고 맞다 아니다 끼워 맞추신다고 하시니 무엇을 두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태극도의 박씨 안어른을 두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신지?
    저는 분명 종통과 종맥에 대해서 분명하게 글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곳이 있으면 전부 아니다라고 하시지 마시고 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소설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 진리라는 큰 테를 두고 올린 글들이니 태극도의 도주님께서 종통을 어떻게 심법전수로 이으셨는지 부터 살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 15.03.19 15:18

    무극대도에 계셨던분 내가 알던분이 아니시던가? ? 아니라면 궂이 더 말할필요도없고..엄연히 계시는 도전님 재세시 떨어져나간 쭉정이 떡잎방면을 그때부터 맞다고 우기던 사람이라면 궂이 몇수 위의 내용을 말하려 하는거니 당연히 이해못할 얘기한게 되니 아무 의미없지요...죄송합니다..시끄럽게 해서.

  • 작성자 15.03.20 02:28

    혹시 님께서는 미륵세존님께서 마지막 상도 공사를 보실 때 현장에 계셨는지요?
    아니면 존영사건때 그 자리에 계셨는지요?
    당시에 상도도전님께서 어떻게 왕따를 당하셨는지를 진심으로 아시는지요?
    무엇이 쭉정이이며 무엇이 알곡인지 진심으로 확실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요?
    솔직히 후시딘 님이 직접 보고 들은 것 아니면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리를 공부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심법전수는 두 분만이 알 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오조홍인과 육조혜능의 심법전수를 님은 이해가 되시는지요? 두 분만이 알고 종통을 이어 받은 것을 우리는 진리 공부로 이해를 합니다.

  • 작성자 15.03.20 02:33

    태극도에서도 우당께서 겪으셔야 했던 환란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었습니다.
    그들은 자랑스럽게 역사관을 구경시켜 주었지만 그 역사적인 자료들에서 그런 미륵세존님의 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을 함부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직접 알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스스로의 마음부터 돌아 봐야 되지 않을까요!
    답답해 하시지 마시고 진리를 깊게 파 보고 확실히 알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산미륵 생미륵이라고 하던 대순의 임원들은 왜 우당께서 화천을 하시고 난 뒤에 원위에 미륵으로 모시지 못했는지 참 알 수 없군요.

  • 작성자 15.05.09 10:50

    후시딘님!
    태극진경의 무극진경편을 보시면 삼천과 네명당에 대해서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태극도의 도인들을 통해서 충분한 해석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당을 빗대어 천마산꼭대기의 숟가락이라고 표현하신 부분도 잘 생각해 보셔요.
    태극진경이 무극진경과 달라서야 되겠습니까.
    내용의 맥은 이어져가야 맞다는 것을 저는 말씀드립니다.
    태극진경을 보고 많이 답답했지만 공부한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도주님의 말씀속에 여전히 심법전수는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20 02:37

    천자를 모시는 일은 다음 종통자가 하시는 일입니다. 그 다음분이 심법전수로 천자를 원위에 모시고 종통종맥을 이어 나가는 이치를 두고 연원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우당께서 직접 말씀으로 남겨 두신 것인데 무엇을 부정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지침서는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기왕 오봉산의 진리에 오셨으니 대순지침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미륵세존님께서 살아 생전에 남겨 두신 훈시말씀이며 개유보와 함께 보시면 우당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책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 작성자 15.03.20 02:37

    원래 답답한 곳에서 우물을 파는 것이니 믿거나 말거나 왜 저런 책들이 나와 있는지 생각하시며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15.05.08 20:14

    ♡항상 감사드림니다♡

    가정문제로 전화상담을 원하시는 분,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증산도 사람들을 만난후 귀신이 들어온 경우 입니다.

    하늘문이 열리고 빛이 임하면서 옥황상제가 나타났다고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하나님이라고 미혹될수있습니다.

    이분은 교회를 다니면 방언이라 하여
    귀신놀음에 속는것입니다,

    이런분은
    http://msge.co.kr/
    이곳에서 3일만 읽으면
    귀신이 달아납니다.

    http://msge.co.kr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거지 대두목 드림☆

  • 작성자 15.05.09 10:44

    제가 말씀드렸지요.
    진리에 대한 글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렇게 님의 카페를 일방적인 홍보로 이어지는 것은 금해주셨으면 합니다.거지 대두목님의 마음은 잘 알겠으나 대두목의 이치를 진리로 밝혀 주시는 것이 저희는 더 반갑겠습니다.

    진리글과 상관없이 홍보를 하시는 부분은 앞으로 삭제하겠습니다.

  • 18.11.28 01:23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해동검도인입니다

    채지가에 오는 운수 받자고 손사방을 열어놓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손사방은 동남쪽을 말합니다 전경에도 해도진인이라는 말씀도 계시지요

    그런데 포항은 동쪽이지 동남쪽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작성자 17.03.11 01:58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중심이 어디냐에 따라서 달라질 겁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보자면 동쪽이라기 보다는 동남이 맞을 겁니다.
    그렇다면 동해삼신불사약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동해라면 강원도를 비롯해서 울산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항이 동쪽이긴 하지만 남쪽이 아니라고 말할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의 중앙을 서울로 보기 때문에 충분히 동남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결 중에 가장 중요한 비결은 여기 미륵세존님의 말씀에 있는듯 합니다.
    후인산조개유보와 심우도 흰백의 이치와 대순 다섯도장의 이치들을 잘 살펴보는 것도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3.11 02:04

    동해바다에 섬이 있다면 울릉도 독도 포항 밖에 없는듯 합니다. 포항은 다섯개의 섬(해도, 죽도, 상도, 대도, 송도)으로 이루어진 도시랍니다. 참고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구요 쪽지도 드렸는데 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혹 상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유보를 참고로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03.22 20:03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16 15:58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늘을 깨닫고 찾아오신 일은 예사로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심하다는 생각은 버려주셔요!
    오히려 천지부모님의 일에 적극 동참하심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21.01.05 13:36

    좋은 내용... 틈나는대로 숙고해 보렵니다.

  • 작성자 21.01.06 16:22

    감사드립니다. 멜론님!

    많이 이용해 주셔요!

  • 24.05.30 04:04

    박우당 도전님 91. 2. 12일 훈시 중에 대순성전 한 편에 심우도를 그려 놓았다. 도를 찾는 것이다. 흰 소를 찾았다. 흰 소는 흰 백자다. 백은 인산이고 신선 선자다. 즉 사람 산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흰 백자 안에 숨겨진 이치, 비결이다. 하고 위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1 12:48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올린때가 2013년이네요!
    그 다음해에 태을천상원군의 이치를 깨닫고 천지부모님을 원위에 모실 수 있었답니다.
    산제사의 의미를 깨달아도 신명의 정체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면 모실 수 없는 이치인지라 올바른 신위와 존영을 모시기 위해 많은 단계를 거처 왔습니다.
    일이 끝난 다음에야 전경 행록 2장 19절 "금산도득하기가 심히 어렵도다"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도를 잘 따른다는 것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깨달아 가는 것은 더욱 어렵고 원위의 이치를 명확하게 깨달아야 가능한 일이기에 금산도득하기가 심히 힘들다는 말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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