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부 행사개요 1. 일시: 2015.10. 15. ( 목 )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2. 내용: 특허청 및 한국특허정보원 담당자 7명 참석 발명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 키프리스(KIPRIS)는 국내외 특허, 상표 등 각종 산업재산권 정보를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 특허청의 산하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 가. 특허청 주요업무, 개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지원정책 나. 키프리스 주요업무, 자료검색 실무 다. 특허청과 한국특허정보원에 대한 궁금증과 대화 라. 키프리스에 대한 발명자 분들의 기대와 요구 불만사항 등 이용자 측면의 의견 수렴 마. 키프리스가 어떻게 발명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함께 고민
ㅇ 2부 발명인의 대화시간 1부 행사가 끝나고 시작, 끝시간 정하지 않음 실용성이 있는 발명특허, 많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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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하여주신 많은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행사 일정 준비와
뒷풀이 행사까지 마련해주신 대가족선배님 존경합니다.
특허청의 사무관님들께서 격의없이 성심성의껏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해주신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키프리스의 과장님과 직원분들의 정성스런 준비와 안내 감사하오며,
특허검색의 효율화, 새로운 자료 데이터화 및 편의성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한눈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발명가 모두는 더 많은 공부와 연마를 통해
떳떳하고 멋진 대한민국의 발명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_()_
전국각지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신 손님께 결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고자 한 식당이 이름도 긴, "참나무장작 36계 누룽지통닭구이" 어우 말느린 충청도가 한번 말하려면 통닭 다 타것네.
준비가 늦는 예정식당 때문에 옆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들어간 식당에서 간단하고 초라하게 시간을 보내는 정도?
우직한 충청도 대가족은 그런중만 알고 시간을 보내면서 본식당으로 가자 그러니까 안가신다고들 해서 당황했습니다.
현대는 상활판단을 잘해서 행동을 해야되는데,
36계 통닭구이는 제가 언제 일부러 가서 시식을 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만남에서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지요.
길이 열렸으니 서로 오가는 의견에서 공감점을 찾아 실행되는 것이 성과이겠지요.
뒤풀이 사진도 보고 싶습니다.
중앙정부와 국민과의 직적접인 대화의 시간였습니다.
참석자 중에는 공무원을 아주 싫어했었는데, 특허청 과장님의 공감할 수 있는 애들 교육관계
그리고 친절하고 성실한 대화에 공무원을 싫어하던 생각이 모두 사라지고 국가시책에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공직생활을 한 사람으로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느낌였습니다.
그러나 좋은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다는 계기가 되었다는 말에 큰 성과가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뒤풀이는 너무 찐하게 하다보니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고 갑론을박, 자기주장, 그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회합 때는 진주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진주: 집안에 어른이 있다는 것은 집안에 진주가 있는 것과 같다.
어쿠~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난 서울.. 자전거축제 현장에서 종군기자로 연일 밀착취재 하고 있습니다.
오늘 17일 청계천 일원에서 서울형 따릉이(공공자전거) 출범 취재를 마치면
대강~ 대미를 장식하겠 될터이니... 일욜 이후에나~~ㅠㅠ
충청도의 특성상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깊은 생각과 고뇌후에 우러나오는 행동.
진행하는 사람은 어지간한 인내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3명 참석한다는 그룹이 6명이 오고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시작하면서 준비상황을 카페지기님과 대선배님 다보탑님께 실시간 전송(카톡)을 할 수 있는 시대
영상회의와 다를 것이 뭐 있겠습니까?
만족 대만족인 행사였고 특허청 직원과 한국특허정보원 직원의 시종일관 벌어진 입
이 것이 아루래도 충청도에서 주최한 은근한 된장찌게 맛이 아닐까요?
참석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며
좋은일을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준비를 할 때, 특허청과 산하기관 발명카페 회원과의 간담회지만 사실상 중앙정부와 국민과의 대화였습니다.
공무원을 크게 생각하여 운영진에서 어렵지만 이런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고, 평일날 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평일날 전국에서 시간을 내기에는 어려운 시간였지요.
대구, 광주에서 오신 운영위원과 회원님이 작심하고 특허청에 할말을 많이 준비하고 오고,
제가 출발이 좋게 하자고 부탁을 해서
아주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여러분들께서 애써 주셔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애써주신 전완하 선생님. 김두환 선생님. 김영호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시간였습니다.
국민과의 직접적인 대화
중요한 시간였습니다. 결과에 만족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