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ㅡ건강담배를 만드는 사진. 이 담배는 피울 수록 오장육부를 돕고 치매 및 뇌졸정과 혈압을 정상화시킴
2ㅡ명색에서 名은 명칭이요! 色은 물질이니다.
3ㅡ물질에 명칭을 붙인 것을 명색이라 말하고 觀은 관찰이이 의식이 명색을 관찰하는 것이다.
4ㅡ색은 반야심경에서 관자재보살이 연설하신 색즉시공이다.
5ㅡ색을 물질이라 하는데 생명체와 생명체가 아닌 것과 의식까지 색이라 한다.
6ㅡ이 색이 바로 공이다. 라는 뜻을 空을 비었다고 표현하면 오류이고 색은 공의 물질로 이루어져있다. 라고 표현해야한다.
7ㅡ만약 空을 비었다고 표현하면 비었다는 것은 없다는 뜻인데 어찌하여 없는 것에서 色이라 말할 수 있으랴! 색은 존재 즉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8ㅡ따라서 색은 공이요! 공은 색이다. 라고 할 때에 색은 공이라 물질로 이루어져있고 공이라는 물질이 바로 색이다. 라고 설명해야 옳다.
9ㅡ이 공이라는 물질을 대반야경 600권에서 地 水 火 風 空 識 6개의 어떤 기운이 있고 이 기운합쳐지만 色 受 想 行 識의 오온이 생명체와 비생명체를 이룬다는 것이다.
10ㅡ이 공의 물질의 범위는 산소와 산소가 없는 우주와 바다 밑과 낮과 밤을 이루는 것과 생물과 비생물을 이루는 바위 흙 등과 성문과 연각과 보살과 여래를 이루는 몸과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분신으로 만든 몸과 꿈에서 보는 물질과 미치광이가 보는 환영과 환청과 명색관을 닦는 중에 보이는 물질 등 일체가 모두 공의 물질이다.
11ㅡ이 공의 물질은 존재라고 할 수 없다. 존재란 생겨난 것은 영원해야 하는데 실제로 영원한 존재의 물질은 없다.
12ㅡ따라서 모든 물질은 공의 물질인 것이다. 공의 물질은 진실이 아니다. 마치 꿈속에서 보는 쿨질이 진실이 아니듯. 명색관을 통해 물질을 보지만 진실이 아닌 것과 같다.
13ㅡ따라서 부처님이 일체는 無常하니 실제의 존재라 집착하지 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14ㅡ성인은 모든 존재의 물질을 공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음 보았고. 범부는 그렇지 못해 꿈속의 물질과 같은 공의 물질에 맛들려서 집착하느라 생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끝이 없는 괴로움을 받는 것이다.
15ㅡ결론 물질이 공의 물질임을 깨달으면 초능력을 얻게 된다. 공의 물질은 마치 마음의 물질과 같아서 마음먹은대로 이룰 수 없는 것이 없다.
16ㅡ명색관은 눈을 감으면 어떠한 물질이 나타날 것이다. 이 나타난 물질이 바로 공의 물질이니. 눈을 뜨고 보이는 물질과 동일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17ㅡ몽중연기삼매를 닦으면 어떤 사람을 하늘을 날 것이고. 어떤 사람은 물위를 땅처럼 걸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우주를 수퍼맨처럼 날아다닐 것이다.
18ㅡ나 실감보살이 이런 초능력을 분명히 밝혀 내어 21C안에 일부분의 사람이라도 가능하게 하리니. 실감지용보살의 가르침을 믿으라.
19ㅡ 이 모든 이론은 분명히 밝히건대 부처님의 경전에 있는 것이고 실감보살이 자의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20ㅡ인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나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이 없어 헤매일 뿐이다.
21ㅡ앞으로 인류는 부자. 권력. 인기. 이런 허접은 것에 투자하지 않고 초능력에 투자를 할 것이다.
22ㅡ이것이 인류의 미래이고. 제5의 산업혁명 과학기술 따위가 아니다.
23ㅡ왜냐 현재의 과학기술의 진보는 가까운 100년 전과 비교하면 천지개벽을 했으나 인류가 행복하지 않음은 100전에 인류와 다를 바가 없다.
24ㅡ왜냐 물질을 구성하는 이론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모든 철학적 사고와 의학적 사고 따위가 인류를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