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초 한반도를 핵공격 대상에 포함 시키더니 3년이 지난 지금 그 위협수위가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시커먼 먹구름이 잔뜩 몰려들면 곧 큰 폭풍이 몰아 칠 것을 누구나 예측하는 것인데
어찌 한반도의 사람들은 콧방귀를 뀌며 마치 현재의 평안이 영원할 것처럼
' 오늘은 먹고 . 마시자 내일도 어김없이 태양은 뜨리라' 라고 헛된 기대를 품고 있을까요...
노아의 때를 보는 것 같습니다 ...
45년 8,15일 조선이 일제식민지에서 해방되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흥에 겨워 춤추고 , 노래하고 . 술판을 벌리며 축제분위기일때
여운형같은 시대를 분변한 소수의 사람들은 조용히 그리고 심각하게 강대국 사이에서
또다른 모습의 식민지가될 조선을 걱정하며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건립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이런 깨어있는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곧 한반도 전쟁과 대환란이 시작될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때를 위해 우리는 말씀을 깨닫고 , 미리 훈련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잔을 받을 만한 사람은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