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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10]
그러나 그의 아들들이 전쟁을 준비하고
심히 많은 군대를 모아서 물이 넘침 같이 나아올 것이며
그가 또 와서 남방 왕의 견고한 성까지 칠 것이요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북한과 한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북한에는 “+”가 한국에는 “-”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북한은 더욱 +가 되었고
한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하나님께 북한은 무엇이 +가 되고
남한은 무엇이 -가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1950년 6월 25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있던 그날에 한국 군대의 정신을 보았는데
‘전쟁은 없다!’는 안일한 정신 상태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1950년 6월 25일 북한 군대의 정신은
‘속전속결로 승리하자!’는 중무장한 정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세월이 흐르며
여전히 북한은 +가 되어 오늘날 더욱 무장된 모습이었고
전쟁 이후에도 한국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여전히 -의 정신 상태가 되어 지금 오늘날에도
‘전쟁은 없다!’여기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승엽 선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승엽이 어려서부터 야구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안정환 선수도 보았는데
안정환 또한 어려서부터 축구 연습을 했고
그도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맹훈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들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서부터 꾸준히 훈련하고 연습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이 북한의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비교하여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국에 초등학교 운동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누구도 그 아이들을 지도하는 사람이 없었고
아이들끼리 장난삼아 운동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중에 한 엄마가 그 아이들이 운동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로 북한과 한국을 비교해 주시며
북한은 이승엽과 안정환처럼 철저하게 전쟁을 준비하지만
한국은 동네 운동장에서 장난치며 운동하는 아이들처럼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한심한 모습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20대 젊은 청년 배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무슨 이유에선지 분명 나이는 20대 초반인데
늙은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노인 역할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군대는 이와 같이 분명 그들이 20대 초반 군인들이지만
그 정신 상태는 늙은이를 연기하듯이 군기가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냉동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이라도 이 냉동실에 넣으면
꽁꽁 얼어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 군대는 이 냉동고와 같아
누구라도 들어가면 꽁꽁 얼어버리듯
전쟁을 대비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쟁이 발발하면 아무것도 대응하지 못하고
벌벌 떨며 꽁꽁 얼어버릴 군대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햇볕이 닫지 않는 그늘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곳은 늘 햇볕이 없어 이끼가 끼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햇볕이 없는 이끼가 가득한 그늘을 보여 주시며
한국이 이 그늘과 같아 이끼가 가득함과 같이
전쟁을 전혀 준비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MBC 복면가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복면을 쓰고 무대에 나와 노래했는데...
그런데 그 복면을 쓴 사람과 대결하는 다른 사람을 보니
그는 복면을 쓴 사람도 아니요 아예 실존하지 않는 존재요
마치 유령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복면만 쓴 사람도 그가 누군지 잘 알지 못했지만
실존하지 않고 유령과 같이 보이지도 않는 존재는
그에 대해 더더욱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은 복면을 쓰고 노래하는 사람과 같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 존재와 같으나
북한은 실존하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유령과 같은 존재로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전쟁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린 아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 아이가 낚시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렇게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아 올린 물고기가 신기했는지?
아이는 그 물고기를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은 이 어린아이와 같아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 여기지만
낚시를 하여 물고기를 낚아 올림과 같이
한국을 미끼로 낚아 올릴 것이며
물고기를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듯이
마음껏 한국을 뒤집어 놓을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어떻게 북한에게 멸망을 당하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도로에 있는 광고용 풍선인형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풍선인형은 양손을 들고 흐느적거리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때 지나가는 화물차에서 쇳덩이 하나가 떨어지더니
화살처럼 날아가 그 풍선인형 가슴에 꽂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풍선인형은 그 쇳덩이에 꽂혀 바람이 빠졌고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은 도로에 광고용 풍선인형과 같이
전쟁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광고용으로만 보여 주기식이며
화물차에서 떨어진 쇳덩이에 꽂혀 쓰러지듯이
북한의 미사일을 맞아 멸망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한국 전쟁과 한국 멸망의 뜻을 주심에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마리 개구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개구리가 늪지대로 뛰어 들어 수영을 했는데
그런데... 이때 그 늪에 살고 있던 악어 한 마리가
그 늪에 숨어 있다가 하품을 하고 싶었는지 크게 하품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품을 하는 사이에 개구리가 알지 못하고
그 악어 입으로 뛰어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자동적으로 개구리는 악어 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은 전쟁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이 개구리처럼 늪에 악어가 있음을 알지 못하고 뛰어들었다가
하품을 하는 악어 입에 그냥 뛰어들어 악어 밥이 되듯이
한국은 북한의 밥이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종류의 짐승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쥐도 있고 토끼도 있고 양도 있고 돼지도 있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냥꾼 하나가 그 짐승들에게 다가와
총구를 그 짐승 머리 위로 향했고 그렇게 가져다 대고
방아쇠를 당겨 짐승들을 죽였는데
많은 짐승들이 학살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그 사냥꾼은 북한을 의미했고
여러 종류의 짐승들은 12간지를 뜻했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한국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12간지의 짐승처럼 여길 것이며 짐승을 사냥하듯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학살하여 죽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그 전쟁은 북한이 승리하고 한국은 패배하여
한국에 있는 무수한 사람들이 학살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경상도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전쟁에 경상도는 쑥대밭이 되었고
또 경상도에 살고 있던 무수한 시민들이 학살을 당하여 죽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다시 전라도를 보았는데
그 전라도는 전쟁에도 무사했고 경상도처럼 쑥대밭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경상도에 살던 사람들은 무수히 죽고 학살을 당했지만
그에 비해 전라도는 안전했고 죽은 사람도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국민의 힘을 지지한 경상도는 쑥대밭이 되고
민주당을 지지한 전라도는 그러함에도 안전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이러한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고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핵전쟁이 있나이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저는 다시 하늘에서 한반도를 내려다보고 있었고
큰 도시 하나를 가까이 가서 보았는데
모든 것이 멈춘 도시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도시가 왜 모든 것이 멈췄는가? 하고 그 원인을 찾아보니
북한이 한국전력을 공격했고 전기시설들을 장악하여
전기를 끊어 버려 도시 어디에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비된 도시가 되었고
군조차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경상도는 쑥대밭이 되듯이 미사일 공격을 당하고
또 어느 곳은 한국전력이 공격당하고 전력이 차단되어
모든 도시들이 마비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로 하여금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네가 내 딸이라고?” 하는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음성을 듣게 하시며
한국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자녀나 딸로 보시지 않으심을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고
그 전쟁에 한국은 멸망을 당하고 무수한 사람들이 죽게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의 인생을 보았는데
그 인생은 커튼으로 가려진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지만
스스로 커튼으로 가려놓고 살아온 인생임을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 그는 자녀도 아니요 딸도 아니며
그러한 거짓된 신앙으로 살아온 자들로 전쟁과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시 여러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보았는데
그 인생 전부가 무척 짧아 부러진 성냥들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 하나님 자녀요 딸이라 여겼던 거짓 신앙의 인생들이
길지 않을 것이며 전쟁과 심판에 죽임을 당해
짧은 인생을 살다가 죽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음식을 먹게 하심에
내가 그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보기에는 맛있어 보였지만
정작 내 입에 넣어 씹어 보니 생고무와 같았고
얼마나 질긴지 내가 먹지 못할 음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믿는 무수한 사람들 중에는
이처럼 먹지 못할 질긴 음식과 같이
고집스러운 신앙을 가진 자들로 인해
그들 또한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요 딸도 아니며
그러한 고집스러운 신앙으로 전쟁이 있고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줄다리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줄다리기에서 한쪽은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그 줄을 붙잡고 끌어당기고 계심에
다른 쪽을 붙잡고 있는 자가 하나님께로 향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보다 더 힘이 쌘 모습이었고
그 고집이 하나님보다 강하여 하나님을 이기고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붙잡고 이끄시려다가
그가 고집스럽게 하나님을 이기고자 잡아당김에
그냥 하나님께서 그 줄을 놓으셨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고무줄이 끊어져 튕겨나가듯 튕겨졌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리에서 굴러 스올로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던 자들이
온전히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따르지 아니하고
자신들 고집으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었고
나오라!함에도 나오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그 붙잡고 있던 손을 놔 버리듯이
그들에 대하여 버릴 뜻을 주시며
그러한 자들은 자녀도 딸도 아님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날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짜에 무수한 사람들이 낙심하여 울고 있었는데
저는 순간 그 날짜가 어떤 날짜인지 내가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휴거가 있고 한 달 정도? 지난날이었는데
그렇게 휴거 이후 한 달 후
사람들이 사라진 사건이 정말 휴거요
자신들이 버려졌음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어 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던 자들이
휴거에 버려질 것이며! 휴거에 버려진 후에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큰 전쟁에 참여하고
재앙과 환난에 남게 되었음에 통곡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사람의 오른 손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오른 팔에서 또 다른 오른팔이 나오더니
오른 손이 두 개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두 개의 오른 손은
서로 다른 것을 붙잡으려고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의 오른손이 오직 하나님만 붙잡지 않았으며
세상 다른 것을 붙잡고 우상을 붙잡았음에
그러한 자들은 두 개의 오른손을 가진 자와 같아
자녀도! 딸도 아님에 버려지고 심판을 받게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창고 같은 장소에
불투명한 흰색 비닐봉투 하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비닐봉투 안에 무엇이 있는가?하고
겉에서 만져 보았는데 물컹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이 무엇이기에 물컹? 할까하여
그 봉투 안을 열어서 보니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이 손질 되어 육고기로 담겨 있었고
정육점 고기처럼 사람들이 먹으려고 손질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라! 딸이라! 여겼던 자들 중에는
이처럼 휴거에 버려지고 전쟁과 환난 속에서 죽임을 당하고
심지어 사람들이 먹기 위한 육고기로 준비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하나님의 자녀요! 딸로 여겼다가
오른손이 두 개이듯 다른 우상을 붙잡아 휴거에 버려지고
전쟁에 참여하여 환난에 넘겨져 다른 사람들의 음식이 될
육고기 신세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게하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의 인생을 보았는데
그 또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가 살아온 인생을 보니
말은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함에도
하나님과 관계없는 일을 찾았고
오직 돈이 되는 일만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돈만 찾는 인생을 보여 주시며
그 또한 하나님의 자녀도! 딸도 아니며
그저 돈이 우상이 된 거짓 신앙의 사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동물원에 판다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판다가 생각하는 것을 내가 보고 들었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지만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요! 딸도 아니며!
그저 세상에서 이성에 눈이 멀어 음욕으로 가득하여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판다곰과 같은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가수 신정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신정환을 부르시며 “이리오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정환은 하나님께서 부르심에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까불거리고 불량한 자세로 장난치듯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시고 찾으셨음에도
어떤 이들은 이 신정환과 같은 자세로
하나님을 무시했고 멸시했으며 인정하지 않았음에
그러한 자들은 자녀도! 딸도 아니며!
휴거에 버려져 무서운 전쟁에 참여하고 환난을 당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여전히 당신 또한 신정환처럼
무시하고 멸시하며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3사람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커다란 원 안에 있었고 그 원 안에서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무엇을 찾는가 보았더니
그 원 안에서 돈과 음욕과 타락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으나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을 찾음이 아니요
말만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하면서
돈과 음욕과 타락을 찾는 사탄! 마귀! 귀신!의 자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많은 이들이 휴거에 버려짐을 당할 것이며
그들이 스스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였으나
스스로 돈을 찾고 음욕을 찾으며 타락을 찾았기에
사탄! 마귀! 귀신의 사람임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자들이 휴거에 버려진 후에 전쟁과 환난에 넘겨짐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시상식자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는 무수한 사람들이 있었고
각자 어떤 상을 받게 되는지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고 상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그 상을 받는 사람들이 왜 상을 받게 되는지도 설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어떤 한 사람도 자신도 상을 받고
그 이유를 설명 받게 되리라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이름이 불려지지 않았고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서 끌려 나와 버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기독교인이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요 딸로 살았음에
하늘에서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 여기나
어떤 이는 받을 것이 없으며 버려짐을 당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처럼 끊임없이 뜻을 주시며
이 한반도 땅에 전쟁이 있고 심판이 있으며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던 자들이
휴거에 남겨지고 환난에 넘겨져
어떤 이는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잡아먹힐 운명이 되고
또 어떤 이는 하나님과 관계없이 세상에 치우쳐 살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쫓겨날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히브리서 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당신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을 믿고 기독교인이라 여기며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하면서도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며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찾음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삶을 살면서 돈과 음욕과 타락을 찾아
사탄! 마귀! 귀신에 이끌린 삶은 아니었는지요!
당신이 하나님을 향하여 구원도 모르고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지도 않으면서
그저 휴거 되기만을 바라고 천국에 이르러
상급과 면류관을 받기를 바란다면!
그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앞으로 있을 무서운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이며 휴거에 남겨져
무서운 재앙과 환난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 이처럼 무수한 뜻을 주시며 경고하심에도
당신이 여전히 무시하고 멸시하며 돌아보지 않는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겼다가
하나님께 “네가 내 딸이라고?” 하시며 버림받을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끊임없이 뜻을 주시며 전쟁과 경고의 뜻에
우리 스스로 돌아 보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전쟁과 환난이 있음에도
알지 못하여 여전히 우상의 자리에 머물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라! 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스라엘 민족처럼 하나님을 믿는 선민이라! 하며
이방인들에 대하여 무시하고 멸시했다가
스스로 나라를 잃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함과 같이
우리 또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를 따르다가
북한의 전쟁으로 멸망을 당하고 휴거에 버려져
큰 재앙과 환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시는 뜻에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