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고 나니 봄이 더 가까이 온듯 합니다.
물론 약간의 꽃샘 추위가 있긴 하지만 봄이 오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邊씨 兄弟님들 이제는 기지게를 펴시고 봄을 만끽하십시오
카페에 가끔 들리시면 몇글자 일상적인 글이라도(소식이라도)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과 직장에서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반갑구나 그래도 들리는 사람이 있네 통 않들어오다가 혹시나 해서 들렸지 여튼 기지개를 켜보자꾸나!! 화이팅 하고말야!!
첫댓글 반갑구나 그래도 들리는 사람이 있네 통 않들어오다가 혹시나 해서 들렸지 여튼 기지개를 켜보자꾸나!! 화이팅 하고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