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의 종류 -------> 침례의 대표적 의미 롬6:3-7 (중요)
1) 요한의 물 침례가 있습니다 -->물 침례는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양심이 몸으로 나타내는 모형이며 물침례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2) 성령 침례가 있습니다. --> 우리가 다시 태어났는 것은 헛되이 믿지 않고 참된 복음을 믿은 결과입니다 ( 벧전1:23) 참된 복음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묻히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았다는 보이지 않는 내적 증거입니다 (고전15:2-4) 다시 태어날 때 성령님께로 완전히 잠기는 침례가 이루어집니다. 또는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푹 잠기며 예수님과 연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고전12:13) 롬8:11
3) 불 침례가 있습니다 --> 많은 신자들이 불 받기 위해 노력하는데 잘못된 믿음입니다. 불은 가라지(껍질)를 태우는 지옥의 심판입니다. 불에 푹 잠기는 것은 마귀와 그를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과 멸망받을 자들이 들어갈 볼 호수입니다. (요3:11-12) (계21:8)
-----세례-----
태양신을 섬기는 로마 카톨릭은 <세례성사>, 물 세례로 죄인이 중생하는 악한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례는 모든 죄를 정화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 교우를 ‘새 사람’이 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그리스도의 지체, 그리스도의 공동 상속자, 성령의 성전이 되게 한다[제2편 p.470 #12653].
세례를 통해서 모든 죄 즉 원죄, 본죄와 죄로 인한 모든 벌까지도 사해진다[제2편 p.469 #1263].
<세례> 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명사]
1. <기독교> 입교하는 사람에게 모든 죄악을 씻는 표시로 베푸는 의식. 물세례와 성령세례로 나눈다.
세례는 씻는 의식입니다. 뭘 씻습니까? 물로 죄를 씻습니까? 몸에 붙은 때를 벗기나요?
* 물을 구원하는 표로 인정하는 개역성경과 카톨릭 성경
* 벧전 3:21, 개정)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 벧전 3:21, 가톨릭) 이제는 그것이 가리키는 본형인 세례가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
개역성경과 카톨릭 성경은 물(water)이 사람을 구원하는 표(본형) 라고 헬라어 "엔티투포스" 단어를 변개하였는데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입니다.
표는 (TICKET) 권리와 실체을 인정하는 증거이고 본체입니다. 본형입니다.
계시록의 짐승의 <표> 는 실체입니다. 짐승의 <표> 를 받으면 불 호수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개역 성경은 물 세례를 <표>라고 하며 물로 사람이 중생하고 천국가는 카톨릭의 세례성사를 따르고 있습니다.
* 성경엔 물 뿌리고 죄 사함 받는<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모형으로 보여주시기 위해 요르단강에서 <물 침례> 를 받으셨습니다. (막 1:19)
* 개역은 카톨릭 세례 성사를 따라서 물 세례를 <표> 라고 번역한것은 구원론에 매우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 물 침례는 모형입니다 ..
** 킹제임스흠정역]벧전 3:21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 ---- 구원받은 성도가 내적 양심을 성부,성자,성령,성도들,영적 존재들(천사들,마귀들) 에게 외적 모형으로 나타내는 것.
모형과 표(본형)는 다릅니다.
* 개역은 물세례가 구원을 준다고 번역하였기 때문에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도 못한채 출석만 하는 교인들이
물뿌림이 구원에 필요한 표 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물침례나 물세례는 구원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특히 유아세례는 로마 카톨릭이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 눈도 제대로 못뜨는 갓난 아기들에게 물을 뿌리고 천국 간다고 하면 모두들 좋아하기에 만든 카톨릭의 작품인데, 개신교에서도 로마카톨릭의 유아세례 성사를 따르는것은 분명 잘못된 마귀의 교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 믿음의 고백 때문에 개역본은 행8:37 삭제**
(행 8:37, 킹흠정) 빌립이 이르되,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받을 수 있느니라, 하니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 하니라.
(행 8:37, 개역) (없음)
개역본은 유아 세례주기 위해 37절을 삭제함으로서 "그리스도의 복음" 또한 성경에서 감춰 버렸습니다.
갓난 아기들에게 물뿌리고 택함 받는다는 세례는 처음부터 양심의 자유를 빼앗는 악한 의식 입니다
[개역개정]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킹제임스흠정역]요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물에서 나고 (첫 번째 출생, 육에서 난 것)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왕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성경기록에서 가르치는 침례**
고전 15:2 - 4.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마3:16
* 이디오피아 내시도 빌립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행8:35-39: into the water. out of the water
* 침례의 정확한 뜻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었다가 함께 다시 사는 그리스도와 연합입니다. (롬6:3-8)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어야 되는 것은 죄를 죽이고 새로운 본성을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롬6:11)
* 침례 의식의 모형과 정신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외적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 벧전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