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취암 주공2차아파트 충남 최고 주거환경 평가 - 충남관내 1300여 아파트 중 그린홈 으뜸 아파트 등극 ,
기사등록 2019-11-22 22:02:34
수정 2019-11-22 22:06:07
논산시 취암 11통,1300세대에 2,000여주민이 모여사는 주공2단지 아파트가 충남도내 1,300여 아파트 중 주거환경이 가장 좋은 아파트로 선정돼 타아파트 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충남도로부터 " 그린홈 으뜸 아파트"로 선정돼 아파트의 생활개선 복지비용으로 2,000만원의 부상을 받기도한 취암주공 2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11월 22일 오후 2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현관에서 그린홈 으뜸 아파트 인증패 현판식을 갖고 취암 주공 2단지 아파트가 더 살기좋은 아파트로 가꾸어 가는데 힘을 모을 것을 다짐 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송무일 노인회장 ,배창환 11통장 등 마을 관계자들과 전철수 취암동장 , 오인환 충남도의원 , 박승용 논산시의회부의장 ,구본선 의원 전낙운 전 도의원 등이 참석 자축의 기쁨을 함께 했다,
배창환 통장은 오늘 취암주공아파트가 2단지아파트가 충남도 관내 아파트 중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최고의 마을로 선정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전 마을 주민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관리소 직원들 또한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애쓴 결과라며 더좋은 " 행복둥지" 아파트로 가꾸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전철수 취암동장 , 오인환 도의원 박승용 구본선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마을 관계자들의 헌신이 이루어낸 영광이라며 그린홈 으뜸 아파트 선정의 영광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