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순모 며느리 신고합니다.
지난 11월 15일 부산 하모니웨딩에서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아들 찬우와 며느리 김라경이 결혼식을 즐겁게 올렵습니다. 대단히 감합니다.
요즘은 문자로 인사를 드린다고 하는데 미쳐 준비를 못해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면서 이웃과 사회,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손자 손녀 나면 신고 드리겠습니다.
-- 2009년 11월 27일 카페지기 여순모 올림---
첫댓글 다시한번더 감축 드립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아~교수님 연락함주시지요 암튼축하드립니다
첫댓글 다시한번더 감축 드립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욱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아~교수님 연락함주시지요 암튼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