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이가고 조석으로는 시원한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카페가 개설될때만 하여도 부지런히 들락날락하였는데.......지금은 밴드나 카톡으로 처리하여 여기에는 들어올일이 없다보니 퇴물이 다되었네요....... 첨에는 유용하게 사용하였는데....우주만물이 변화하는데.....밴드나 카톡도 또진화하겠지...... 나무를 심어놓고 한동안 물을 못준것같은 느낌이 들어 잠시 들러 몇자 남기고 갑니다 항상 외인의 건승을 빌며....
첫댓글 저도 가끔 왔다가 그냥 갑니다잘 있는지 궁금해서~~
저도 가끔 옵니다.... 아무도 없어요!!!
모든게 무상하지요~~~
세상이 변화함에 따라가야지요이노베이션
첫댓글 저도 가끔 왔다가 그냥 갑니다
잘 있는지 궁금해서~~
저도 가끔 옵니다.... 아무도 없어요!!!
모든게 무상하지요~~~
세상이 변화함에 따라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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