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짜로 카페지기를 맡은 12회 임영애 입니다.
그 동안 총동문회 카페가 카페지기 및 운영진의 노력과 열정으로 발전 했다고 생각 합니다.
부족하지만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선배님,후배님 감사 드립니다.
저에게 주어진 임기동안 낙동초등학교 총동문회 카페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과
최선을 다하며 봉사활동을 하겠습니다.
지금 총동문회 카페가 존폐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밴드 이용을 많이 하시겠지만, 카페는 선배님이하 후배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카페지기로 경험이 짧고 미흡하지만 많은 이용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임영애 화이팅~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마이수고해주세여 핫딩
지기님! 화이팅 입니다. 이제부터 힘을 모아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