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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6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assionup.com%2Fimages%2Fnatu008.gif" width=40>삶이 힘겨울때
<FONT face=굴림 color=skyblue size=2>
<BR>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셔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또 다르게 와 닿지요..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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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굴림 color=yellow size=2>
<br>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셔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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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굴림 color=pink size=2>
<BR>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셔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
.
<IMG height=6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assionup.com%2Fimages%2Fnatu008.gif" width=40>
<FONT face=굴림 color=red size=2>
<BR>
내인생이 갑갑할때..
기차여행 한번 떠나보셔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요즘은 얼만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어느새
작은 구름 한점도
귀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
.
<IMG height=6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assionup.com%2Fimages%2Fnatu008.gif" width=40>
<FONT face=굴림 color=white size=2>
<BR>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커피 한잔...
녹차 한잔...앞에 두어 보셔요..
김치부침개도 만들어 보구요...
사는게 뭐 별건가요..^^
라며 그 순간을 느껴보셔요.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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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굴림 color=skyblue size=2>
<BR>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셔요..
그래..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많은가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ㅎㅎ
.
.
<IMG height=6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assionup.com%2Fimages%2Fnatu008.gif" width=40>
<FONT face=굴림 color=pink size=2>
<BR>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셔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밤 하늘에 하나씩 날려보내요
그리고 다시 백지를 마주합니다
기대로 ..희망으로.....^--^
.
.
<IMG height=6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assionup.com%2Fimages%2Fnatu008.gif" width=40>
<FONT face=굴림 color=yellow size=2>
<BR>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볼래요..ㅎㅎ..
<좋은글中>에서
<FONT face=궁서체 color=aqua size=2><B>
<BR>
<BR><FONT face=궁서체 color=aqua size=4><IMG height=6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assionup.com%2Fimages%2Fnatu008.gif" width=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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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자기 기차여행을 떠나고 싶군요 넘 좋은 글이에요
새벽시장에 다녀오고 싶구요 산데두 올라가고 싶어요 먼가를 뉘우치게 하는 좋은 말씀이네요
보고나니 요즘 회사일로 속 태우던 일이 별거 아닌 같아요
너무너무 아름다운글이네요.이 마음이 확 트이는것 같아요.
힘들때 한번씩 들어와 보구나면 힘이 나요 친구들 화이팅!
05시30분에 기상하여 새벽시장에 감니다 한나의 물건을 가지고흥정도 하고. 막걸리도 한잔하고 .힘든하루가 시작되는 곳이죠.0영원한친구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