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실버신문 뉴 편집.발행-제27호-B
* 2024 뉴 프론티어 : 새롭고 폭넓은 언론, 공정하고 즐거운 세상 !!!
더 멋있는 편집, 더 즐거운 편집, 더 유익한 편집을 위하여 화이팅 !!! 아래 기사 이외에는 자유롭게 건국일보 홈피(선거기사는 제외)와 우리 이메일(한메일/네이버)에서 유익한 공익적 보도자료를 아름답게 퍼다가 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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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12일 ~ 2025년 4월 25일.....발행 기간은 좌측과 같이 하세요
건국노인신문 - 25호
- 사시 : 믿음 소망 사랑
- 사훈 : 건강한 실버로 향한다
효도로 행복을 높인다
풍요를 넉넉히 나눈다
- 제호(매체명) : 건국노인신문(종별/페이퍼 신문 : http://www.gken.co.kr - 공유)
- 발행처(상호) : 게너시스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경기 다50527 호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현 - 경기도 부천시 평천로 680. 206동 - 1203호
- 등록일 : 2016년 5월 16일 - 창간일 : 2016년 5월 26일
- Tel : 032)323-2179 Fax : 032)323-2328 (공용) e-mail : abrahamckhp@hanmail.net
* 실버. 효도. 미래의 든든한 파트너....
1페이지 - 코리아 스페셜 포토뉴스
- 좌편 .... 사진 하단 글 안나오게 바로 위에서 자르시고 상단, 좌.우도 비율에 맞게 자르세요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개관 31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오정, 가치를 잇다」 슬로건 공모전에 총 38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지역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에 오정노인복지관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에, 2025년 4월 7일(월)에는 수상자를 3명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진 및 자료/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 가운데
'(사)대한노인회'는 2025년 3월 26일 태평청사 회의실에서 사무처장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인천, 경북연합회 사무처장이 미참한 가운데 모든 사무처장들이 참석했으며, 중앙회 이중근 회장(앞줄 중앙), 이영권 상임부회장, 윤철구 상임이사. 이상열 선임이사, 송재찬 사무총장, 이병도 사무차장, 김대중 비서실장, 이병철 감사실장, 강채원 일자리본부장, 김주호 복지지원본부장, 총무행정지원본부 강연호 총무팀장.김창규 기획팀장이 참석했다. - 사진 및 자료/(사)대한노인회
- 우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4월 7일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주제(슬로건)로 개최됐으며,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훈장 5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3명, 국무총리 표창 17명, 장관 표창 210명이 수상 했다. - 사진 및 자료/ 보건복지부
GMG 김현 발행인 칼럼
코리아를 두배로 새롭게 디자인 하라!!!
각 기초단체의 문화재단을 '(가칭)문화관광재단'으로 칼처 투어 정책 제언
Tourism is a fountain of wealth for the city.
관광업은 그 도시 부의 원천이다
위의 말은 광광 여행에 관심이 있는 학계 관계자 등에게는 널리 알려진 명언으로서 필자도 일반대에서 무역학을 전공 하여 경제학사 학위를 취득 한 연고를 바탕 삼아 2004년 3월 15일 건국경제(부천헤럴드신문)을 창간하여 운영 하면서 시기적으로 관광 여행의 시대를 맞이하여 2022년 8월 24일 케이관광일보(코리아굴포천뉴스)를 창간하여 운영 하면서 전문적인 연구의 필요성으로 방송대 도시콘텐츠관광학과(관광학과)에 2024년 3월 학사 편입하여 어느덧 4학년 졸업반이되었다.
그러면 각 기초단체의 '00문화재단'을 '(가칭)00문화관광재단'으로 조정을 통한 칼처 투어 제고를 위한 제언의 사유를 몇가지 피력 해 보고자 한다.
첫째로, 각 기초단체 중 예를 들면 부천은 문화, 문학 주창시로서 부천국제 5대 문화사업인 "부천필하모닉 음악회",'복사골 예술제",부천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부천 만화 정보센터","부천국제 판타그틱 영화제"..등, 풍부한 칼처 투어 자산을 소유한 시로서 문화사업과 관광 여행사업을 총괄 할 수 있으리라 예측 된다.
둘째로, 중앙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보듯이 문화와 관광을 하나의 기구로 한다면 다양한 측면에서 유기적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이는 문화와 관광 영역이 하나의 기관에서 운영 할 때 부천은 물론 전국의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인력적, 재정적, 규모적 등으로 독립적인 관광공사(또는 재단)의 기구를 두기가 버거울 수 있다고 할 때 '(가칭)00문화관광재단'으로 조정 해서 인력의 효율적 운영은 물론 예산측면에서도 상당한 절감 효과가 있으리라 본다.
셋째로, 세계적인 트랜드가 시민의 여유 있는 대중적 문화생활의 확대를 통한 국내외 관광과 여행의 추구에 발맞추어 관광 자원의 개발과 홍보는 물론 창조적 조성사업에도 정책적 관심을 필요하다고 볼 때 문화와 관광을 총괄적으로 연구 조정 추진 할 수 있는 기구의 조율이 필요 할 것이다.
넷째로 고용과 세수의 주요한 요소로 평가 되는 제품 생산기업의 감소로 인한 대체 사업으로 최근 들어 고용창출 및 세수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부각 되고 있는 중요한 광의의 관광산엽 영역으로 평가 되는 ‘마이스(MICE)’산업으로 마이스는 고용창출 및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적인 전시 산업을 의미하는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 관광 또는 인센티브 여행(incentive tour, incentive travel, 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4개 비즈니스 분야에 정책적 지원이 필요 하다고 평가 되며 이의 주관 부서로도 적합하다고 보여 진다.
끝으로 부천은 물론 각 00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각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깊은 정책적 고민과 연구와 함께 공개적 논의의 장이 있기를 기대 해 보고자 한다.
- 업그레이드 예정 http://www.gken.co.kr/
- 상단 박스 기사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사진과 안치세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제25기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노인대학 입학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025년 4월 8일(화),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강당에서 열린 제25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지회 임원진, 입학생 등이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여러분들의 용기있는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나 삶의 지혜를 쌓아갈 수 있는 값진 과정”이라며 노인대학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어“건강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내시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언제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 하단 박스 기사 -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사진과 안치세요
보건복지부, 제3차 노인연령 전문가 간담회 개최
건강 수준 및 노동 측면에서의 노인 연령 기준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18일(화) 15시 30분 서울역 스페이스쉐어 회의실(서울시 용산구)에서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 주재로 노인연령 논의를 위한 제3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차례(‘25.2.7.(금), 2.26.(수)) 간담회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된 전문가 간담회로 노인 연령과 관련해 민·관 차원에서 사회적 논의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이기일 제1차관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대한노인회,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 언론인 등 총 14명이 참석하였으며, 보건의학적 관점과노동시장의 관점에서 현재의 노인 연령 기준에 대해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는 첫 번째 발제를 맡아 ‘보건의학적 관점의 노인 연령기준’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윤환 교수는 생물학적 관점에서 노화와 연령에 대해 논하며, 연령은 개인마다 편차가 크기 때문에 연령만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 의학적 진단 등이 제한적일 수 있고, 정책 기준으로도 한계가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경우 이전의 노인세대에 비해 더 건강하고, 의료비 지출이 낮은 특징을 보이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건강과 기능 상태 등을 고려할 때, 현재 70세는 과거의 65세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권정현 연구위원은 두 번째 발제를 통해‘고령층의 건강 개선과 근로 기간 연장을 위한 정책 대응 방향’을 발표하면서, 노인연령과 관련한 핵심 쟁점은 고용 제도 및 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깊게 연관되어 있음을 설명하였다.
권정현 연구위원은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는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경제활동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주요 전략이며, 이미 고령자의 실질 은퇴연령은 72세(OECD, 2016)까지 높아졌음을 지적하였다.
다만, 고령층은 주된 일자리에서 은퇴 후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은퇴하기까지 낮은 임금 수준과 일자리 질 저하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된 일자리에서 고령층 고용을 연장할 수 있는 재고용이나 정년 연장 제도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층이 더 자유롭게 노동시장에 계속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연금 제도가 더욱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지속적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노인연령 관련 연령대별 의견 분석, 정책·제도별 분석 등을 통해 사회적 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존의 노인세대와 달리 더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신노년층의 등장과 맞물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40년 만에 노인 연령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된 적정 노인 연령 등을 토대로 향후 여러 전문가들과 다각적인 관점에서 논의하는 장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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