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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생태공원
 
 
 
카페 게시글
시국논단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山浦 李洪永 추천 0 조회 50 22.11.17 12: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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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7 16:30

    첫댓글 뻐꾸기만큼 문학적인 새도 없다.
    짝이 그리워 피를 토하면서 운다는 새다.

  • 22.11.17 16:31

    그러나
    현실의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는
    탁란을 하는
    위험한 새다.

    즉,
    자기 새끼의
    양육을
    다른 새에게
    맡긴다는 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잔인한 새도 없다.

  • 22.11.17 16:32

    주사파라는
    새끼뻐꾸기가
    바로 그들이다.

    대한민국은
    부지런히 일하여
    벌고 먹이면서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새끼 뻐꾸기
    를 기르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수고로움과
    부와 풍요로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우리 사회를
    호령하는 존재로
    성장하고 말았다.

  • 22.11.17 16:33

    주사파
    임종석이가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탁현민이가
    말하고,
    민주당이 아예
    성질까지
    부리면서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있다.

    미국이 준
    정보에 의하면
    이미 청와대는
    뻐꾸기의 에미인
    북한의 통제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온갖
    도감청부터
    근무하는
    직원까지
    믿을 수 없다.

    탈북해 온
    북한 통전부
    간부의 증언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멋모르고
    들어간다면,
    한마디로
    북한이 덫을 친
    뻐꾸기의 둥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도청과
    감청,
    새끼 뻐꾸기들의
    감시에서
    벗어 나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우리가
    주사파뻐꾸기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아예 둥지를
    바꾸는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따라서
    용산으로의
    천도는 그런
    배경을 지닌다.

  • 22.11.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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