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특정 사실과는 무관 함.
우리나라의 실정이 지금 너무도 위기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실패는 이제 만인이 공감하며 5.18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으며,
이미 수 많은 증언들을 통하여 김대중은 김일성과 밀약하여 이 나라를 김일성과 낮은단계의 연방공화국으로 잠정적 합의를 하므로써,
그의 실현을 위하여 김일성이 객사하고 김정일이 정권을 쥐었지만 그 밀약에 의하여 김정일과 만난 김대중은 통일전략(나눠먹기)의
수순에 의하여 햇볕정책이라는 속임수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김정일의 핵제조에 일등공신의 역할을 다 해 왔다.
이렇게 대한민국 오천만을 속이고 전 세계를 상대로 평화의 사도처럼 위장한 그의 능란한 속임에 의하여 노벨 평화상을 거머쥐는 등,
인권을 외치는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동정심을 유발하여 김일성식 통일(낮은단계연방공화국)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껏 온
기관마다 중추적 인사들을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심어놓고 그들에게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북한을 돕는데에 한 목소리를 내게하여
남북교류의 장을 터 놓고 북한을 다녀오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 되어 돌아왔다.
그 이유는 최고급 별장으로 안내된 인사들은 하나같이 미인계(특수기쁨조)의 마수에 걸려들어 심지어 북에 자식까지 낳아놓고 온 사
사람들이 부지기수 일 정도이며, 봉수교회라는 위장교회를 세워놓고 남쪽의 유명교회 목회자들과 유명사찰의 주지스님들 그리고 온
갖 종파들의 수장들을 불러서 이런 방법으로 엮어서 그들의 노림수에 속수무책으로 말려들 수 밖에 없도록 간교한 수법으로 대한민국
에서 지명도가 있는 인사들은 정치,종교,법조계,언론계,교육계 등, 모든 분야에 그들의 꼭두각시를 만들어 놓아 북을 한번 다녀오기만
하면 사람들이 이상해지는 현상이 있어왔다.
이런 인련의 사실들을 뒷받침 해 주는 증거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현실이며, 이제는 이런 온갖 증거들을 묶어서 북에 어떤 이유로
든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색출하여 양심선언을 하게 하는 일들이 우리의 과제이다.
이런 대 수술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절대로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슴을 알아야 한다. 이미 김일성 때 부터 파고 들어온 땅굴들은 현
재 제주도까지 들어와 있스며, 서울을 비롯해서 대전,대구,부산 등, 대한민국의 모든 지하철이 저들이 심어놓은 폭약으로 일시에 터뜨
리고 나오는 인민군들에 의하여 온 나라가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한성주장군, 김진철목사, 이종창신부, 윤여길공학박사,
등, 수 많은 전문가들이 땅굴의 진실을 말하고 있스며, 그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는데도 이런 사실들을 덮고 무마시키는 자들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정권으로 이어지는 이상한 나라의 반공의식이 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는 정상국가로의 몸부림을 철저하게 반대하고
전략적으로 방해하는 언론의 거짓보도, 교육계의 이상한 역사관, 그리고 심지어 목사들의 위증 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빨갱이들의 수
법에 온 나라가 멍들고 병들고 미쳐버린 국가가 되었다.
따라서 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말한다. 한성주장군이 2014년도 12월에 분당교회에서 간증한 땅굴의 진실을 보면서 이 나라의 망
국으로 향하는 진실을 탐구하게 되었고, 이제 2년에 이르도록 이런 일들의 진실을 알기 위하여 본인이 조사한 갖가지 증언들을 토대
로 오늘 이 글을 쓴다.
만일 이 글이 의심이 간다면 인터넷에서 한성주, 지만원, 조갑제, 이종창, 김진철, 윤여길 등을 아무 이름이나 한번 쳐 보시고 그들과
관련된 동영상을 꼭 보시고 본인의 글과 대조하며 이러한 위기의 대한 민국을 알리고 또 알려서 김정은의 입에 갖다바칠 준비가 끝난
마치 베트남이 내부 간첩들에 의하여 월맹에 넘어간 재판이 바로 앞에 다가온 대한민국을 구하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 간절히 호소합
니다.
2016년 1월 7일 아침 진주의 일꾼 -김효경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