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先祖) 선양사업에 앞장서는 정선군종친회
정선전씨 중시조 전 선(全 愃) 墓域과 전 선(全 愃) 신도비각(神道碑閣), 서운재(瑞雲齋), 숭모사(崇慕祠) 등을 제초작업 및 환경개선 사업실시
정선전씨(旌善全氏) 정선군종친회(회장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회 회장)는 2022년 06월 1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6시간 동안 정선전씨(旌善全氏) 중시조 휘자(諱字) 선(愃) 墓域 및 진입도록 주위를 제초작업과 환경미화 작업실시 했다.(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 산 120-7번지 서운산)
이날 전영록 회장 등 정선군 종친 3명이 참석하여 중시조 전 선( 全 愃) 墓域 안내 표지석 주위를 제초작업과 도로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시작으로 중시조 전 선( 全 愃) 墓域 제초 및 잡초제거 작업을 온 정성을 다해 묘역 주변을 깨끗이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했다.
그리고 오후에도 전 선(全 愃) 신도비각(神道碑閣), 서운재(瑞雲齋), 숭모사(崇慕祠) 경내·외를 깔끔하게 대청소하고 주위의 제초작업, 잡초와 토사 제거작업도 실시했다.(강원도 정선군 남면 남창길 22)
이날 모는 작업을 마치고 영록 정선군종친회장은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오늘도 선조 선양사업에 많이 참석해준 종친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전국 각 쳐 많은 종친이 동참해서 선조님의 높은 공덕을 기리자”라고 인사말을 했다.
기사 작성 및 사진 제공: 유교신문 강원도주재 기자 全南杓 (54世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