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으로 보는 파리의 신생태지구: 자동차 없는 거리, 지열난방 및 태양광 패널

[에크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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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파리의 신생태지구: 자동차 없는 거리, 지열난방 및 태양광 패널

Car-free streets, geothermal heating and solar panels: Paris’s new eco-district - in pictures

🚂The neighborhood of Clichy-Batignolles, built above a former railway yard, is a leading international example of a new-build neighborhood, with local amenities, leisure spaces and easy access to transport. # Ed Alcock/Guardian

이전 철도 조차장(操車場, 차량기지) 위에 건설된 클리시-바티뇰 지역은 지역 편의시설, 여가 공간 및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신축 지역의 선도적인 국제적 사례이다.

🚂클리시-바티뇰(Clichy-Batignolles)은 지속 가능하고 생태 친화적인 동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리의 주요 도시 개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파리 17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SNCF(프랑스 국영 철도 회사) 철도 차량기지를 복합 용도 지구로 바꾸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녹지 공간, 효율적인 인프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강조한다. 프랑스 국영 철도 회사인 SNCF는 "마샬링 야드" 또는 "분류 야드"라고도 알려진 철도 야드를 사용하여 열차를 보관, 분류 및 준비한다. 이러한 조차장은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철도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파리 북서쪽에 위치한 클리시-바티뇰은 도시 계획에 대한 '15분' 도시 접근 방식을 상징한다.

Clichy-Batignolles, in the city’s north-west, is emblematic of the ‘15-minute’ city approach to urban planning.

Ed Alcock

Mon 19 May 2025 15.00 BST

1. In recent years, Paris has undergone several transformations in an effort to become a greener, more pedestrian-friendly city. This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and livability is on full display in the north-western neighborhood of Clichy-Batignolles. # Ed Alcock/Guardian

최근 수년간 파리는 더욱 친환경적이고 보행자 친화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 여러 차례 변화를 겪었다. 지속가능성과 거주성에 대한 이러한 노력은 북서쪽 클리시-바티뇰 지역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2. Designers have spent the last two decades redeveloping a 54-hectare (133-acre) former rail yard into a dense, green, walkable neighborhood. # Ed Alcock/Guardian

디자이너들이 지난 20년간 54헥타르(133에이커) 규모의 옛 철도 차량기지(조차장)를 울창한 녹지 공간이며 걷기 좋은 지역으로 재개발하는 데 힘써왔다.

3. The new neighborhood, in the city’s 17th arrondissement, exemplifies the ‘15-minute city’ concept of urban planning, in which residents can access most services they need within a 15-minute walk, bike or transit ride from their homes. # Ed Alcock/Guardian

파리 17구에 위치한 새 동네는 도시 계획의 '15분 도시' 개념을 예시한다. 여기서 주민들은 집에서 도보,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15분 이내에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4. The new development has a population of about 7,500 people, according to city estimates. About 70% of the neighborhood’s 3,400 homes are either mixed-income social housing or rent-controlled. # Ed Alcock/Guardian

파리시 추정에 따르면 새로운 개발의 인구는 약 7,500명이다. 이 지역의 3,400가구 중 약 70%가 혼합 소득 사회 주택이거나 임대료 통제 주택이다.

5. Buildings, including the 13-story UNIC (pictured), are built to passive design standards. # Ed Alcock/Guardian

13층짜리 UNIC 아파트 단지(사진)를 포함한 건물은 패시브 설계 표준에 따라 건축되었다.

6. The UNIC building houses a metro station and a kindergarten. # Ed Alcock/Guardian

UNIC 아파트 건물에는 지하철역과 유치원이 있다.

7. Clichy-Batignolles uses a geothermal heating system, and solar panels power many of the buildings. # Ed Alcock/Guardian

클리시-바티뇰은 지열난방 시스템을 사용하며 태양열 패널은 많은 건물에 전력을 공급한다.

8. The site is home to several ambitious and high-profile architecture projects, including the Paris courthouse, which was designed by the Renzo Piano Building Workshop. # Ed Alcock/Guardian

이 부지에는 렌조 피아노 빌딩 워크숍이 설계한 파리 법원을 포함하여 야심 차고 주목받는 여러 건축 프로젝트가 있다.

9. The 10-hectare Martin Luther King Park, also known as Parc Clichy-Batignolles, anchors the neighborhood. # Ed Alcock/Guardian

10헥타르 규모의 마틴 루터 킹 공원은 파흐크 클리시-바티뇰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 동네의 중심이다.

10. The park features a pond with native plants, as well as a fruit orchard, playgrounds and a skatepark. # Ed Alcock/Guardian

이 공원에는 토종 식물이 있는 연못, 과수원, 놀이터, 스케이트파크(스케이트보드장)가 있다.

11. The neighborhood is connected to public transit and features car-free streets and walking paths. # Ed Alcock/Guardian

이 동네는 대중교통과 연결되어 있으며, 차량 통행이 금지된 거리와 산책로(散策路)가 있다.

12. The neighborhood of Clichy-Batignolles, built above a former railway yard, is a leading international example of a new-build neighborhood, with local amenities, leisure spaces and easy access to transport. # Ed Alcock/Guardian

이전 철도 조차장(操車場) 위에 건설된 클리시-바티뇰 지역은 지역 편의시설, 여가 공간 및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신축 지역의 선도적인 국제적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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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Design a better world

Architecture/Renewable energy/France/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