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7년 동안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손을잡아요'가 2013년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이웃들과 만나며 울고 웃었던 순간들...
많은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손을잡아요와 만났던 이웃들을 영상으로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숨쉬었던 프로그램 '손을잡아요' 꼭 기억해주세요
첫댓글 함께해주신 스텝분들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한 달이 되어가는데.. 많이 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