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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삼위일체의 거짓!
* 원제목2: 삼위일체 반대론자는 양태론이 "또다른 삼위일체"임을 분별하고,
* 원제목3: 양태론의 거짓도 함께 드러내야 한다!
♤27분 메시지, https://buly.kr/GE5ZVBA
☞ 1. 가톨릭 삼위일체송: https://youtu.be/9Zg-dND0ols
☞ 2.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TIKxD_ucq7g
☞ 3. 가톨릭에서도 부르는 개신교 삼위일체송: https://youtu.be/M4ONajuD_z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튜브에 널려 있는 관련 영상이나 글 메시지를 보면, 지금이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인 예수 33년 시대인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인지 도통 헷갈리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경계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강연이나 설교만 했을 경우, 저 사람은 양태론자야!를 연상하게끔 만듭니다. 삼위일체론자에게 내 자신을 양태론자로 곡해하게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 양태론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바알 태양신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이 삼위일체를 재해석한 "또다른 삼위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사람 영혼 속을 길들여서 각인시키려고 하는 신은 반드시 셋이어야만 하고, 그 삼신이 한분이라는 최악의 거짓말을 참말이라고 믿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신 바알 3신"과 "성경의 한분 하나님"을 결합시켜 만들어 낸 것이 삼위일체와 양태론입니다.
로마의 황제와 다수의 종교인들은 양태론을 짓밟았고, 삼위일체야말로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이라고 반포했으며,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참신으로 믿으라고 했는데, 안믿거나 양태론에 속해 있으면 모두다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는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후예라도 된 것처럼, 삼위일체에 미쳐 있고 양태론자를 북한 공산당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양태론을 지지하면서 양태론이야말로 바른 신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니, 어리석은 양태론 신봉자로 보고 대단한 착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마실 것을 먼저 부탁합니다. 성경에 글자로 분명하게 쓰여 있으니까,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서는 아들이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마리아의 몸을 택하여 성령으로 스스로 잉태하셔서 아기로 태어나 하나님의 사람의 형체인 아들의 모습으로 33년 계셨지만,
그 예수님의 존재가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대속 사역을 완성하신 이후로는 영원토록 동일하신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신 것은 3차원의 시공간 33년이라고 하는, 한 경점! 곧, 찰나에 불과한 것으로서, 십가가 대속.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좌정하여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지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톨릭의 성화에는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단 교단 중에 존재하는 "어머니 하나님"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아기 예수를 마리아가 품에 안고 있는 가톨릭의 성화가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예수보다 높은 분이 마리아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성경의 글자 그대로 읊조리면, 창조주 여호와가 아닌 분으로 믿는 것이 되고, 영과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를
모독하는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물론,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사람들의 아버지와 아들의 의미인 하나님의 아들"로 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두째, 삼위일체는 성경이 아니라, 가톨릭의 것입니다. 가톨릭의 신관을 한국 개신교가 끌어들여 와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주지시켜 드리는 바입니다. 가톨릭 사제와 신부는 다음과같이 삼위일체를 믿고 고백합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한 분이신 하느님이신데, 성부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성자께서는 성부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시어 교회 안에 머무르시면서 우리를 성화시키고 사랑으로 일치시키는 일을 하고 계신다."입니다. 한국 개신교와 신관이 똑같지 않습니까? 가톨릭의 삼위일체와 개신교 삼위일체는 껌딱지. 한통속. 아삼육. 판박이 등의 용어로는 부족할만큼 서로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그런가하면, 가톨릭의 삼위일체송을 개신교 감리교단의 송영이나 찬양대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십자가 위에 M자 모양의 천을 걸쳐 마리아를 상징하는 M 십자가도 가톨릭에서 이미 행하고 있는 것을 끌어 들여와, 개신교가 가톨릭을 얼마나 닮으려고 노력하는지,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삼위일체송. M십자가는 성경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가톨릭의 종교다원주의를 함께 표방하는 종교연합 일치운동이라고 봅니다. 이렇게하고도 나는 넉넉히 천국 들어가서 영생을 누리겠네!하면서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찬송가 522장및 통일찬송가 269장! "웬일인가 내형제여" 4절을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보겠구나!" 세상끝날 불탈 때에, 가톨릭의 교리를 사랑하는 당신도 깨끗하게 지구 온세상 지옥불 속에 들어가 처참한 불의 형벌을 통과한 다음, 한줌의 재가 되어 버리는 그런 식으로, 영생을 박탈당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입니까? 셋째, 양태론은 1신이 아니라,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채택받지 못한 "또다른 삼위일체"입니다. 양태론은 단일신론! 곧, 한 본질에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대조적으로, 오직 한 인격으로만 하나님을 강조하는 견해였다는 이유로 삼위일체론자들한테 배척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단일신론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소개한 양태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란 성부 하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로 와서, 그분이 죽고 부활하여 오순절에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한다. 즉, 동일한 한분의 인격=위격의 하나님이 세 가지 양태로서 나타나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사역했다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유일신으로 느껴지십니까? 종교인들은 성경을 연구해도 고대의 철학자들이나 신약의 유명 종교인들의 가르침을 성경과 접목시키는 매우 고약한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이 마음에 안드는 또다른 무리 중에는 "역동적 단일신론"이라는 가설을 앞세워 논쟁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 모두다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역동적 단일신론 주의자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부 하나님만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
그들은 예수님이 원래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예수님을 양자로 삼으셨다고 말한다. 양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처음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비로소 성령을 통해서 신적인 요소가 부여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이때부터 여러가지 신적인 기적과 능력을 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한 분이시며, 예수님은 후에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과 역동적 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그들은 그렇게 믿고 말한다" 여러분! 개소리같지 않습니까?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이런 말도되지 않는 신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일이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성경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십시오! 모세에게 "나는 나다!"라고 창조주 여호와 자신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 가르침이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 어느 것이라는 말입니까? 배가 많이 고파서 그랬는지, 너무 심심해서 재미있게 놀만한 것이 없어서였는지 모르지만, 두리번 거리던 개가 마침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거리는 풀덤불을 보더니 풀 맛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개가 풀을 뜯어 먹습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라면서 소개한 영상을 보니까, 샥샥 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개잡소리입니다. 종교인들이 밥먹고 할 일 없으니까, 가만히 있는 성경 말씀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난도질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99.9999%가 빨려 들어간 인간들은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심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창조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사야서 46장 9절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습니다. "너희는 오래 전에 있었던 옛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나와 같은 자도 없다." 한국 개신교가 개역한글을 가장 바른 번역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 다음이 개역개정인데, 재번역할 일이 없어서였는지, 모두다 동일합니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세 군데 성경 모두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인데, 374개 국내외 한국 개신교에서는 왜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중에서 골라잡아서 믿는단 말입니까? 요한복음 8장 58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출애굽기 3장 13절 말씀!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씀은 홀로 존재한다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나 혼자 뿐이야!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라고 할 때 딱 혼자라는 생각이 들듯이, 창조주 여호와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는 말씀은 "나는 홀로 존재하는 신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십계명으로 나누어 이해하고 있는 출애굽기 20장 1절에서 6절까지 말씀을 개역한글과 공동번역 순서로 읽겠습니다. 먼저, 개역한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어서, 공동번역으로 읽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이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기독교 무리들이 한국 개신교이고, 한국 가톨릭입니다. 지금이라도 "삼위일체. 양태론적 단일신론. 역동적 단일신론" 을 영적 쓰레기로 여기고 버릴 마음은 없습니까? 374개 개신교 교단들이 연대해서 버리는 일은 불가능하니까, 교단 교파를 탈퇴하고 독립교회가 되어 사역할 마음을 가져보심이 어떻겠습니까? 한국 가톨릭이 단일교단이지만, 거대한 교단이기 때문에 교단 교구를 떠나 독립 공동체를 이루어, 사도 바울이 버린 종교적인 쓰레기들을 찾아 내어 버리는 것이 마틴 루터가 개혁하려고 했던 그 정신을 쫒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를 죽이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곧, 율법으로 무장한 나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으로 죽여야만 내가 예수 성령 안에서 살아납니다. 아멘이십니까? 삼위일체론자들의 특징은 유대교의 유일신을 매우 적대시합니다. 물론, 유대교는 구약의 여호와만 인정하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부인하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이지만, 한국 개신교는 3신인데 유일신처럼
보이는 양태론을 매우 증오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양태론은 구약에만 존재했던 성부, 예수 33년 시대에만 존재했던 성자 또는 하나님의 아들, 신약시대에만 존재한다는 성령! 시대마다 하나님이 있는데, 성부. 성자. 성령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또다른 해석이 양태론이 되므로, 양태론도 삼위일체의 곁가지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33년 시대를 성자로 안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보는 무리들은 구약의 성부신과 신약의 성령신만 인정하기 때문에, 2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삼위일체의 경우에는, 성부와 성자가 다르고, 성자와 성령이 다르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이 사역만 다를 뿐, 하나님들이 한분 하나님으로 활동하신다!인 반면에, 양태론의 경우에는 구약의 성부가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같고, 예수 33년 시대의 성자와 신약의 성령이 같다! 그러나, 이는 "한분 하나님"이 구약시대. 예수 중간기시대. 신약시대에 각각 다른 모양으로 나타났을 뿐,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는 것인데,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손가락으로 하나. 둘. 셋을 세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을텐데, 종교인만 되면 숫자 건망증에 잘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성부! 둘, 성자! 셋, 성령! 3신 아닙니까? 또 반복하는 이야기이지만, 구약의 성부. 예수 33년 시대 중간기의 "하나님의 아들". 신약의 성령으로 믿는 양자론 무리들도 하나님의 신관 부분에서 모호한 태도를 보입니다. 하나, 성부! 둘, 성령! 2신 아닙니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정말 "한분 하나님"을 더럽게 헛소리 지껄이면서 잘믿는다고 떠드는 인간들이, 기독교 종교단체 집단들입니다. 특히, 국내외 한국 개신교 사람들 말입니다. 제가 40년 동안 삼위일체가 고추장인지, 양태론이 된장인지 분간 못하고,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혼합해서 믿어 주었던, 이방종교 중에 하나에 불과한 개신교 골수 열심당 짓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지금도 저와같은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종교인이 99.9999%라는 사실 앞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 "삼위일체"를 치면 다음과 같은 굵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세 분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일체를 통한 하나님의 형상, 꼬마 아이 놀라워 삼위일체 설명, 삼위일체 하나님의 쉬운 설명,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삼위일체를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하나이자 셋인 하나님, 어린 전도자가 알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와 진짜 친해지는 방법, 삼위일체 알긴 아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는 이유,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의 신학은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의 토대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해,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가 아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동시에 세 분이신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 쉽게 푸는 삼위일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순수한 아이가 들려주는 삼위일체, 삼위일체를 가지고 접근하는 이단들, 삼위일체의 교리 논쟁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었다, 삼위일체는 기독교 교리 중에서 가장 난해한 교리,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성경 말씀으로 살펴보는 삼위일체의 이해, 경륜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 예수님의 세례 때에 함께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삼위 하나님과 연합해야만 구원받는다, 천지창조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큰 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 중심의 삼위일체 공동체, 삼위일체 주일을 지키는 이유, 가톨릭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삼위일체는 본래 이해할 수 없다, 사도신경 속의 삼위일체 신앙,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삼위일체의 강복, 삼위일체적 축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삼위일체 대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목사와 신부가 삼위일체를 전하면서 붙인 제목들입니다. 저는 이런 삼위일체 제목에 반기를 든 이단의 괴수입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를 바라보는 모세나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 등의 사도들은 무슨 말로 경고하겠습니까? 너 그러면 영원히 불에 타서 뒈진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양태론과 관련한 내용을 검색해 보니까,
다음과같은 제목들이 보입니다. "유명 목사들의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가 아닌 양태론과 양자론은 왜 이단교리인가?, 양태론은 비성경적인 삼위일체 교리이다, 양태론은 잘못된 삼위일체이다, 초대교회의 이단 중에 양태론이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정통이고 양태론은 이단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 같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이단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대표적인 이단은 양태론과 삼신론이다, 양태론은 이단적인 가르침이다, 세 인격체이신 한분 하나님을 양태론과 같은 인간의 초등학문으로 변질시킨 적그리스도의 도구들과 니골라당 사람들은 화가 있을 것이다, 양태론 신앙은 가짜 신앙이다, 양태론은 구원이 없다, 지방교회의 양태론 이단 비판, 영적 전쟁의 상대는 양태론이다, 양태론은 한 분이 세가지의 역할을 한다" 등 삼위일체에 대한 것보다는 매우 적지만, 대부분의 제목들은 삼위일체론자들이 양태론을 이단으로 공격하는 제목들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두 갈래 종교인들의 해석으로서, 둘다 망령되고 가증한 허황된
신들의 이름일 뿐입니다. 삼위일체로 교리를 확립한 로마 가톨릭은 종교재판소를 세운 다음, 양태론자및 기타 삼위일체 거부자들 약 5천만 명에서 6천만 명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삼위일체의 후예가 된 현대교회들도 양태론을 짓밟는 짓을 하는데,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을 실천하는 무리들입니다. 이 두가지 가짜 신관을 믿으면, 세상끝날 악인들이 부할하고 또, 살아있는 악인들과 함께 온세상 불심판 때에 깨끗하게 타서 재가 됩니다. 그것이 영생을 잃고 영원무궁하도록 버림받는 영벌이고, 영원한 사망이며, 영원한 저주입니다. 악인의 형벌은 죄지은 형량만큼 불에 타서 꺼질 때까지 겪어야 하는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불의 고통인데, 그것이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정의해 놓은 악인들에 대한 사형 방법입니다. 당신이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고집한다는 것은 창조주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 베푸시는 영생 따위는 필요없고, 내가 보고 들은대로 잘 믿고 있으니까, 내 구원과 영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그 생각은,
자신의 묘 앞의 비석(headstone)에 장식으로 새겨 넣을 문구로 생각합니다. 삼위일체와, 그 삼위일체 사촌지간에 해당하는 양태론은 한국 민간신앙의 삼신할머니를 믿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한다고 알려진, 삼신할망. 삼신할매. 삼신할멈으로 불리우는 삼신 할머니 신앙은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내가 나다!는 내가 바로 그다!인데, 어찌하여 내가 나다!가 3신이 1신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며, 구약의 하나님. 예수 33년 시대의 예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이란 분께서, 1신이라면서 세가지 역할을 한다고 거짓되게 가르치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목사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똑바로 믿으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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