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킹(敷金) 또는 호쇼킹(保証金), 이 둘은 같은 의미이다.
이 돈을 지불하는(예치하는) 목적은
만약, 월세를 체납하거나, 이사를 나갈때, 수리가 필요할 때 등의 금액을
"시키킹" 또는 "보증금"에서 수리비용등이 빠지고 지불된다.
주인은 어떤 사람이 빌리는지 잘 모른다.
세입자 중에는 난폭한 사람으로 집을 부수거나, 월세등을 체납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한 보험같은 것으로 "시키킹" 또는 "보증금"을 예치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보증금 이라는 흔히 말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09 15:33
첫댓글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