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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벤쿠버 한인성당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이야기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실리아(체시리) 추천 0 조회 305 14.06.10 09: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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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0 10:31

    첫댓글 안녕하세요. 세실리아님,, 오랫만입니다.
    작년 답사때 이민국 사무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깐 뵈었던 꿈꾸는 산입니다. 기억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 소개로 이 카페를 알게 되었고 위니펙에 가면 한번 다시 인사를 드릴려고 하였는데 다른 곳으로 가셨다니
    아쉽군요.. 자녀들이 장성하여 그쪽으로 가신 것 같은데 그 곳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6.10 10:36

    네 기억합니다.방갑네요.오시면 성당으로 안내하려했는데 제가없어도 꼭 성당으로 가셔요.좋은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랜딩하실때 되면 연락주셔요.도움주실분도 연결해 드릴께요.벤쿠버에 친구분 계시지요.들리면 연락주시구요.감사합니다.

  • 14.06.11 01:23

    떠나신지 모르고 글올렸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9월에 위니펙들어가려고 준비중인 율리아나임니다. 랜딩할때 도움주실분 저도 부탁해도 되죠! 위니펙에 가면 어떤분인지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벤쿠버 정말 아름다운 곳이던데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2 14:56

  • 14.06.11 23:34

    선생님~아쉽네요..이렇게 훌쩍벤쿠버로 떠나버리셔서ㅠ 이민진행이잘되어서 캐나다서 꼭 뵙고싶습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드려도되죠.? 선생님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아직도귓가에 생생하네요~ 벤쿠버에서도 좋은 추억많이만드시구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6.12 14:59

    함께 하지못해 마음이 무거웟어요.잘되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게요.언제든지 찾아주시구요.벤쿠버 놀러 오실때 꼭 연락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14.07.06 12:25

    오호 통재라 !
    위니펙의 인재를 보내다니 ....
    잡아 둘 수도 없지만 너무 큰자리가 휭 하니 비어버리니 어짠다여.
    그래도 같이 은덕을 입은 사람들은 모이기만 하면 그대 이바구를 하는데

    멀리 가셨지만 언제 또 만나게되면 반갑게 인도 해 주셔요잉.
    처음 만난 인연이 너무 찐해서 우리들도 다 못 잊어 버려라.
    부디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 기도합니다.
    바오로 + 미카엘라

  • 작성자 14.07.06 17:45

    어머나 방가워요 리챠드형제님
    저도 정이 듬뿍들엇는데 어쩔수 없엇네요.좋은추억과함께 오래기억힐게요.벤쿠버오시면 들리셔요.자매님께 안부전해주시구요.주님의 평화가 가정에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 14.07.28 11:16

    자매님도 벌써 10년이란 세월의 흐름에 많은 애상과 기쁨의 눈을 가지고 벤쿠버로 오셨군요.
    정말로 이민생활속에 잔잔한 애상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군요.
    저희 미카엘부부는 참 행복한 생활과 좋은 경험은 마니토바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온 거라 믿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사람들의 정은 마니토바 같은 곳도 없습니다.
    거친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순수하게 만드는 그런 무엇이 있겠지요. 정말 사랑했습니다. 마니토바와 위니펙 사람들을 말입니다.
    저희도 아이들의 교육과 취업관계로 벤쿠버로 떠나왔지만 참 그리웠던 시절이었습니다.
    세실리아자매도 건강하세요

  • 14.07.28 11:19

    저흰 이제 한국으로 귀국해서 저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큰아이 라파엘부부는 헬원에서 항공정비와 건축설계업체에서 열심히 일하고 현잰 벤쿠버에 있고, 작은아이 경민가브리엘은 오타와에 잇지요. ㅎㅎ

  • 작성자 14.07.28 12:44

    방갑네요 형제님,자매님과 넘 행복해 보이세요.아이들도 자리 다 잡고 좋으시겟어요.벤쿠버에 애들 있으면 오시겟네요.오시면 연락주셔요.아직 한가합니다 ㅎㅎ

  • 17.03.02 10:53

    안녕하세요 ?
    박정호입니다.~너무오랫만이지요? 오늘 문득 들어와보니 밴쿠버로 이사오셨더군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오며가며 밴쿠버 들릴때 한번뵙고 했을텐데요 ㅠㅠㅠ
    2016년 가을 와이프가 한국으로 왔어요~4년간 떨어져서 살다가 이제야 뭉쳤네요
    공기좋은 밴쿠버에서 좋은시간 보내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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