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교에 대하여! 1. 신은 존재하는 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늘에 지으신 광명(태양)으로 주야를 나뉘게 하시고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게 하심으로 그분의 지혜와 능력으로 한치의 오차 없이 우주를 운행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며,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신은 보이지 않는 영체로 존재하시며 살아계시는 분이시며, 누구로부터 지음을 받지 않고 자존(自存)하시는 분이시며,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2. 종교란 무엇인가? 하늘에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높은 뜻을 사람에게 가르쳐서 모든 사람이 창조주의 뜻대로 순종하면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세상에서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3. 사람은 왜 죽게 되었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자기 모양과 형상대로 지으셨기에 짐승과는 달리 그 육체 안에 심령을 지으시고 그 안에 죽지 않는 하나님의 영(생기)을 불어넣어 주심으로 사람은 본래 죽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사람이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의 거짓말(선악과)에 속아서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마귀의 악령을 받고 마귀에게 가버림으로 하나님께 범죄 하였고 그로 인해서 사람의 육체 안에 깃들어 있던 하나님의 영도 떠남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인한 것이며, 현재까지도 사람이 생노병사하는 이유는 사람에게 죄와 사망을 가져다주는 마귀의 악령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어서 사람의 죄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죄의 문제는 어떻게 언제 해결되는가? 죄의 삯으로 사람에게 사망이 왔으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람의 죄를 사함 받아야 하기에 하나님이 2천 년 전에 죄가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죄 사함을 받아서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2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왜 죽음이 지속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오늘날까지 사람을 죄와 사망으로 인도하는 마귀를 없애지 못하였기 때문이며, 마지막 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마귀를 잡아 없애므로 믿는 사람들이 비로소 죽지 않고 영생하는 때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5. 예수님의 재림 때는 어떤 때인가? 예수님의 재림 때는 예수님이 자기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신약) 을 성취하시는 때이며 구원과 심판이 있는 마지막 때입니다. 또한 이때는 부활의 때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새 언약을 세우시면서 부활의 때가 있을 것임을 약속하셨으며, 부활의 때가 오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하여 그 이전에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자들은 부활의 때에 부활해서 다시 살게 되고, 부활의 때에 예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영생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부활의 때(오늘날) ============================ V ================================> 믿다가 죽은 자들 부활함 살아서 믿는 자들 죽지 않음=> 영생 6. 새 언약이란 무엇인가? 새 언약이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재림 하실 예수님이 무엇을 위해, 언제, 어디로, 어떻게, 왜 오시는지 그 노정과 재림하실 때 하실 일을 약속하신 내용이며 신약성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새 언약을 성취하실 때 새 언약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여 지키는 자를 하나님이 그의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의 천국 백성으로 삼아 주신다고 합니다. 또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등과 기름과 예복)를 하고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영접한 자가 새 언약을 지키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7. 새 언약 이전에는 어떤 언약이 있었는가? 새 언약 이전에는 옛 언약 곧 첫 언약이라고 하는 구약이 있었다는 것이고, 이 첫 언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 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과 짐승의 피로서 맺은 언약입니다. 언약을 지키면 주시겠다는 조건은 하나님의 소유,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를 삼아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이 첫 언약을 아담처럼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버림으로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그들을 심판해 버리시고, 언약의 대상을 바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새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 언약은 신앙인들이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따라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이 되고 세계 열국을 다스리는 제사장 나라가 되어 영생하느냐 아니면 심판을 받고 영벌을 받느냐 하는 너무나 중요한 우리 신앙의 핵심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구약(첫 언약)과 신약(새 언약)이라는 하나님의 두 가지 약속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하신 모든 약속은 신약(새 언약)이 성취되는 마지막 때에 완성되고 이때에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하고 구원 받지 못한 죄인들은 지옥인 유황 불 못에 던져져 영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이 바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는 마지막 때요 첫째부활이 있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입니다. 결론으로 하나님은 자기가 지으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마귀의 존재와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하나님과 마귀 사이에서 나는 어느 편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해 종교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아래의 말씀과 같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상 담 : 010-2948-4762 이메일 : jd5316@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