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뉴스 이모저모 2월 1-3주 (용산시민연대)
http://cafe.naver.com/yongsanlove
큰 명절 설이 지나고 3월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 바람이 차갑지 않은 것을 보니 따스한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메달과 성적보다는 멋진 투혼과 노력에 박수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월 용산뉴스 전해드립니다.
○용산구, ‘전통시장 활성화’ 팔걷었다(2월20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220000041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활성화되려면 갈 길이 참 멉니다.
○일제강점기의 '타운하우스' 철도 관사(2월17일)
http://www.fnnews.com/news/201802091634142317
*용산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철도..철도관사, 철도병원, 철도학교 등이 있었죠.
○“설 민심 잡자”…여야 지도부, 귀성인사 총출동(2월14일)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214014400038/?did=1947m
*용산역, 서울역에 당대표들이 총 출동.. 늘 있는 연례적인 출동...
○비리의혹 백화점 성장현 용산구청장 3선 도전 나서나(2월13일)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810101.html
*최측근, 친인척, 아들, 비서실장 등 비리 의혹은 줄줄이 사탕이네요...
○"보이스피싱, 꼼짝마"...용산서, 보이스피싱전담팀 공식 출범(2월12일)
http://www.sedaily.com/NewsView/1RVOCH1OH1
*주민번호 알려달라는 이상한 전화 받으면 당황하지마시고 신고하세요..
○경찰권 사용 적정했나…백남기ㆍ용산참사 등 재조사(2월7일)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207010500038/?did=1947m
*경찰을 상대로 강제성 없는 조사라..더구나 처벌보다는 반성 중심이라니....걱정!
○용산구, 8일 한남동에 '용산공예관' 개관(2월7일)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46233
*한복, 도자기, 공방 등 체험시설에..빅뱅 탑이 공익근무까지..
○ 용산구 성장현號, 재정지표 226개 지자체 중 226위 꼴찌(2월6일)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86197
*도서관은 서울에서 꼴찌, 재정지표도 꼴찌...갑작스런 평가 결과에 구청은 놀랐을 듯.
○ [핫이슈 검색어] 남산에 스키장이 있었다?…(2월6일)
http://v.media.daum.net/v/20180205162055873?f=o
○[단독] 구의원 A씨 관련 회사가 용산구 전기공사 대거 수주한 의혹(2월2일)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805598.html
*현직 구의원이 그 회사의 전직 대표였다니 주민들이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죠?
*평화와 참여의 지역공동체 용산시민연대. 민주주의는 참여로 꽃 핍니다. 용산시민연대, 시민의 힘을 함께 키워주세요. 언제든지 좋은 의견도 주시구요. (02-70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