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과 사업진행(구상) 및 진정한 힐링을 위하여 매달 1회 정도 중국연대(목 출발, 화 도착, 5박6일)를 가고싶다에 초대

안녕하십니까? 카페 운영자 이은철입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를 뜻깊고 보람되게 보내고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실행하려 합니다. 일정에 함께 하실 회원님을 찾습니다.   파트너십과 사업진행(구상) 및 진정한 힐링을 위하여 매달 1회 정도 >중국 연대(목요일 출발, 화요일 도착, 5박6일)를 가고 싶다<   매회 10분이상이 되면 진행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 주저 없이 동참하시여, 뜻깊고 보람된 한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국 연대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10년부터입니다. 그때부터 3번을 다녀왔고, 2012년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지난해 11월, 12월에도 다녀왔습니다. 처음 배로 여행함의 선입견으로 주저했으나,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느끼는 참 진수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 횟수를 거듭할수록 자유롭고 해방된, 그러면서도 참 좋은 분들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갖게 되었기에,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보람 있고, 진정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큰 수확을 거뒀다 생각합니다. 소중하고 의미있는 여행이라 생각하여 그 뜻을 회원님들께 전해드립니다. 함께 동참하시여 2013년 계사년 올 한해를 회원님들의 사업성공을 위한 새로운 도약과 진정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하실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합니다.   - 파트너십과 사업진행(구상) 및 참 힐링을 위한 매달 1회 정도 >중국 연대(목요일 출발, 화요일 도착, 5박6일)을 가고 싶다<의 전체 개요  목 적 - 1. 파트너십과 사업진행(구상) 및 네트워킹을 위해 갑니다. 약간의 의문점이 생기시 겠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 혼자 또는 파트너와 동행하여 실제 일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하면 함께 가시는 분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하고 있어 이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오붓하게 노트북을 가져가 서, 혼자 또는 파트너와 밤샘 사업아이템 토    론(구상)으로 ‘선택과 집중, 그리고 몰입’을 할 수 있어 시간대비 그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 특히 교동호텔은 겉모습은 번듯하지 않지만 실내를 사용하는데 "시간과 비용대비" 최고 의 공간입니다. 필요   한 것은 다 있습니다. 인터넷선, 전화 등, 그리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매력까지. 그 호텔을 경험하신 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사항입니다.   2. 함께 가시는 분들과의 뜻깊은 만남으로 네트워킹 또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 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릴렉스한 분위기에서 관계의 힐링과 새로운 아이디어 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가시는 분들이 모든 일정을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위의 목적으로 여행하고 자 일종의 공동구매로, 저렴한 비용으로 배를 타고 중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 일 정 - 1. 일정은 매달 1회 정도 나갈 계획입니다. 매회 10명이상이면 추진할 것입니다. 2. 일(컨설팅 업무)을 하느라 "목요일 오후 출발~화요일 오전"이 골든타임이라 생 각합니다.이미 저외에 1명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가는 이유- 왜 그렇게 가야하는 지에 대한 망설임이 있으신 분- 1. 일단 한번 가 보세요. 저외 1명의 파트너는 푹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여유있게, 토론하고, 함께 한 시간이 한국에서는 없었습니다. 몇 년을 함께 만나고 했습니다만,,, 그리고 가보니, 마치 옛 고향에 온듯한 편안함, 급한 한국의 분위기와는 달리 느림의 미학,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2. 현지에서는 각자의 일정에 맞춰 행보하시면 되는데 최소 10명이상이 가면 공동구매로 아주 저렴한 여행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초보 자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시는 분들 중에는 전문가들도 계시기에 어울림의 미학은 그 초 보자분들까지도 포옹하여 5박6일의 멋진 추억을 안겨드릴 것이고, 뜻이 맞는 분들과는 동행행보도 가능할 것입니다. 단 주의하실 것은 그 전문가분들도 시간을 쪼개어 동참하 시는 분들이라 각자의 행보를 하시는데 방해를 드리면 안되지만, 행보의 시간이 맞거나 마음이 통하시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 목요일 오후 출발~화요일 오전 도착을 하려는 이유 1. 일단 목요일 오전까지 일을 하고 출발할 수 있고(배가 저녁에 출항), 다음주 화 요일 낮에 도착하여, 오후에는 직장에 복귀할 수 있어 ,휴가 등을 3일(목요일 반일+금+월+화요일 반일) 정도만 내면 되겠다 생각합니다. 제 경우를 비춰보면 프리랜서 또는 컨설턴트 분들인 경우도 최소의 시간할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5박6일의 일정을 연대에서만 뭐하냐 하면? 저는 연대에만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무척 바쁘게 주변 지역을 다니십니다(관광, 먹거리, 구경거리, 쇼핑 등). 제가 갈 때 만난 분은 매년 10회정도 다녀오신다는 분도 있으셨고, 인천부두에 도착하면, 다시 가고싶다는 분도 계십니다. 아예 자유 비자를 받으셨더라구요, 저도 이번 기회에 자유비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물론 여행은 몇 번을 갖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갔다 왔느나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3. 왜 비행기를 타고 가지 않느냐 하면? 단순히 관광여행이라면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 하고, 뭔가를 골똘히 구상하려 한다면 지금을 벗어난 일탈의 여유로움과, 방해받지 않는 곳이 필요합니다. 심신이 릴렉스하고, 힐링을 겸할 수 있는 방법은 이 방법이 최고중의 초고라 생각합니다. 저는 매번 중국연대여행을 하고 돌아올 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 건강을 챙겼다 생각합니다.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고, 새로운 프로젝트, 사업아이템, 강의안 등 많은 것들을 손에 들고 들어왔다 생각합니다. 무엇을 가져오느냐는 각자의 몫이겠지요.   말로만 시간내야지, 하시다가 시간을 제대로 내신 적이 없으신 회원님께서는 착한 결심으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시지요. 그 1회의 경험이 2회,3회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저는 그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겠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분들께서는 연락처와 함께 답글 남겨주십시오. 일정이 잡히면 안내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이은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