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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토회 잊지못할 황당한 사건 1부
큐티여사 추천 0 조회 89 22.04.03 04: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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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3 19:48

    첫댓글 햐~~
    덕은 선배님은 탤런트 같으시고 누님은 영화 배우 같으십니다~~
    두분을 반씩 닮은 두딸!
    행복했던 시절입니다~~

    두번의 황당한 사건은 모두를 슬프게 하는군요........

  • 작성자 22.04.04 07:16

    남편은 탤러트 맞지만 내가 영화배우?
    그럼 전원주과?...ㅎㅎ
    덕담이라 듣기좋네요...
    누구에게나 순탄치못한 힘든 일을 격으면서
    살아가는 게 인생인가봅니다..
    재탕한 글이 있어서...ㅎㅎ

  • 22.04.03 21:17

    참 어이가 없는 일이었군요.
    그 사람들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사고에 불과했을지 모르지만, 겪은 사람에[게는 평생 동안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을.........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사셨으니까 착한 분들에게 하늘이 내려준 상이 아닐런지요?

  • 작성자 22.04.04 04:31

    참 철이 없던 시절에 큰 실수였지요...
    열 아들 안부럽게 효도하는 딸들이지만
    남들 다 있는 아들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은 하게되더군요..
    욕심은 끝이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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