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섭아!
아직도 넌 대문에 저렇게 웃고 있는데~
이추운 겨울에 너를 영원히 보냈는데
때르릉~~하고
"칭구야 나다 상섭이"
뭐하냐?
"당직스다가 전화해 봤어!" 하고 전화 올거 같구나~~
난 널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나보다.....ㅠㅠ~
첫댓글 그래~아직도 상섭이 생각하믄 가슴이 저려오는구나.1년전 4월29일날 함께 무등산 산행도 했었는데 나름건강하게 살려구 노력했었는데 안타깝구나.
첫댓글 그래~
아직도 상섭이 생각하믄 가슴이 저려오는구나.
1년전 4월29일날 함께 무등산 산행도 했었는데 나름건강하게 살려구 노력했었는데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