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시대는 / 시온산 박희엽
세례 요한은
정죄하는 말 한마디로
자신의 목숨을
헤롯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물론 옳은 소리지만
결국 율법의 정죄는 안됩니다.
신약시대는
원수를 사랑하는 법과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답니다.
막6: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샬롬!늘 댓글로 마음을 함께하신 것 감사합니다.^-^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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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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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