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여명과 일출 & 새해 첫날의 소망 / 이해인 수녀님 & photo by 모모수계

[체칠리아]

새해 첫날의 소망 / 이해인 수녀님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E70VVy7G4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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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 시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詩人.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1964년 수녀원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 살고 계십니다. (중략)

케니 지(Kenny G)

케니 지(Kenny G, Kenneth Gorelick, 1956년 6월 5일 ~ )는

미국의 음악가이자, 색소폰 연주자이다.
대표곡으로는 〈Going home〉, 〈G-Bop〉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들고 접하기 어려운
재즈라는 장르를 친숙하게 만들었으며 1990년대 중반,
모 회사의 의류 CF에 그의 연주곡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었다. 부드럽고 낭만적인 선율로 유명하다.

부산 청사포 바다의 여명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 

부산의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는 세 개의 작은 포구가 해안을 따라 나란히 놓여있다. 

구덕포, 미포와 더불어 청사포가 바로 그 작은 포구이다. 

청사포는 질이 아주 뛰어난 미역이 생산되기로 유명하며, 

이곳의 일출은 이미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 

[체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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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수계]

청사포 일출~좋아요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양떼]

청사포 일출 너무 멋져요
이해인 수녀 님의 마음 마중을 함께 합니다
케니 지어의 초연한 음향에 한해가 저물어 가나 봅니다

이제 가족들과 며칠 푹
즐겁게 잘 지내셔요
체칠리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