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9 대구타작 작전명

[피쉬헌터^^(유진호)]

안녕하세요 피쉬헌터 입니다

20230709 대구타작 작전명의 하달로 비밀리에 타전하여

캡틴 우럭킬러 지휘아래 성공적으로 다녀왔습니다

대구타작 작전후 모든 포수님들의 하나같이 일심동체가 되어

포획한 대구쿨러를 옴깁니다

역시 울 팀싱코는 마음가짐도 하나 입니다

만약 몰출로 갔다면 이무거운 쿨러를 어찌 할까요

아마도 작전은 성공 했지만  팔,달,(관절) 허리 절단나지 않을까요

이래서 팀싱코 정출로가면 좋아요~~~아주 좋아요^^

이런 장면은 아마도 울 팀싱코 횐님만이 누릴수있는 행복 입니다

올리는 횐님도 가슴이 두근두근 촬영하는 저의 가슴도 두근두근^^

저의 양옆 포수님들은 열심이 살상하는데

저의 살상 장비는 하픔만하고 있어요^^

사실은 대구가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는 겁니다~~ㅋ

이런 느낌의 대구 맛을 느낄분은 다음 정출을 기약하세요

[아듀(유인산)]

정하나님 폼 일품입니다.
쿨러가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너무 많이 잡아 죄송합니다 ㅋㅋ
무더운날씨에 (바이킹 수준) 파도와 싸워 이기신 회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영상을 찍어주신 "피쉬헌터^^(유진호)"님 감사합니다^^

[피쉬헌터^^(유진호)]

그래두 하늘이 울 팀싱코 횐님들을 알아주듯 비는 아니 내리고 해도 없고 시원한 바람에 즐건 정출 이였습니다
아마도 출조전하고 출조후 뽀스 기름이 많이 더 소비되었다는 소문이~~~ㅋ
일빠 댓글 감사드립니다^^

[길을찾아]

항상 감사합니다.실감나는 영상 모두 함께하는 마무리 정말 감사합니다.

[피쉬헌터^^(유진호)]

다른때 같으면 고문님은 열외 하였지만 이번 정출은 대작 이였기에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저만 영상 만드다고 열외~~~~ㅎㅎ
함께한 횐님들의 마음이 바다같이 넓기에 저 또한 열일 기록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하얀바람(조지호)]

아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생동감 있는 랜딩 동영상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만쿨의 행복감 느끼게 해주셔서 간접적으로나마 짜릿하네요^^

[피쉬헌터^^(유진호)]

마음을 비우고 괘기보다는 횐님들과 소풍간다는 기븐으로 출조하면 용왕님은 크나큰 선물을 주시는듯 합니다
저의 영상으로 함께 못한 여러 횐님들의 행복함을 느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머리독사(이영준)]

ㅎㅎ 멋지네요 울 하나님 들어뽕 대박^^~
생생한 현장감이 미소짓게 만드네요.
피쉬형님 요렇콤 촬영하시느라 낚시도 제대로 못하셨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피쉬헌터^^(유진호)]

연출없이 있는그대로 촬영이지만 고수의 포스도 남다르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니 보담으로 추억물이나 만들어 드렸죠^^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함성으로~~~
싱코 고참들이 대거 출동하니 왕대구가 환영 하여주었던 하루였습니다^^

[갤러리(박형수)]

낚으시랴 촬영하시랴 두배 고생하셨습니다~
생생한 영상덕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피쉬헌터^^(유진호)]

먼저 영상제작을 할수있게 자리를 만들어준 스텝님께 감사하죠
저는 항상 잡을 만큼만 잡고 카메라맨으로~~~~
그래두 제쿨러는 괘기가 가득 입니다^^

[우럭킬러(박상준)]

낚시대신 회원들의 즐거움을 준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멋저요~

[피쉬헌터^^(유진호)]

즐거움이란 요로코럼 황금을 받을때 입니다^^

[우럭킬러(박상준)]

늘 칠칠맞은 우킬이 형님들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하나(조보훈)]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두어살 더 먹으면 형님 처럼 욕심 없어지고
선배님,후배 챙기시고 아끼고 봉사 할수 있을까요?
형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피쉬헌터^^(유진호)]

무슨 말씀을요~~~~ 정하나님은 이미 널리 팀싱코에 알려져 있지않나요
미덕과 봉사 정신을 갔고있다고~~~ 저두 살짝 컨닝했어요 우리둘이 오늘 이끌어가야한다는 소리를~~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수있네요^^
이래서 싱코 정출은 행복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함께 저를 도와주어 즐낚할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숙문 이호진]

멋진 조행기
현장감 있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피쉬헌터^^(유진호)]

출조횐님들의 무기는 든든하며 횐님들 또한 건강하다 를 상기한 출조 였습니다
비 때문이 아닌 파도 땜시 우의를 입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두 울 팀싱코 정예 맨버님들은 낙오자 없이 모두가 명포수 실력을 발휘한 날 이었습니다

저는 우의를 입자니 덮고하여 그냥 파도를 온몸으로~~~ㅋ(낚시보조가방에 여벌 옷이 있었음)
대구와의 타작 작전 울 횐님과의 성공을 저도 축하 합니다

[숙문 이호진]

날씨가 결코 좋은 날씨는 아니 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대박을 치고 안전하게 입항을 했으니 더욱더 추카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