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북한산 영봉 /백운대 암장 릿지 연습 산 행 일 시 2012년5 월 23일 산 행 코 스 우이동 버스종점 ~지장암~지장암 능선~남근석바위~시루떡바위~영봉~염소바위~지장암능선 백운대 암장 릿지연습 산 행 거 리 8km 산 행 시 간 산행시간4시간 점심포함 릿지연습2시간 회원들이 원하면 야간근무들어 감니다 준 비 물 산행복장,물 중식,간식,스틱,무릅 보호대,양말 겨울산행시 아이젠,스팻츠, 장비 있는분 가지고 오세요 하네스 출 발 장 소 우이동 버스종점 10시 비 상 연 락 털이 ☎ 011-335-2903 기타사항 1)복장 및 장비는 꼭 갖추기 바랍니다. 2) 개인행동을 하지 맙시다. 3)산 행중 발생하는 사고는 각자 책임입니다 4)혹 늦거나 못 오시는 분들은 꼭꼭 연락 바랍니다. 5) 산 행중 서로의 배려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6)산행 참석시 꼬리는 꼭 달아주세여 7)뒷불이 : 참석시n/1 산행참석만 하시는 분들은 이웃돕기성금1,000 (뒷풀이 잔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합니다 ) 염소바위 / 장승바위 / 코뿔소바위 / 곰바위 / 요물바위 이름도 참 많아요. 삼각산 영봉에서 백운통제소 방향으로 뻗어내린 동릉을 따라 내려서면 왼쪽의 짧은 지능선 끝부분에 우뚝 솟은 바위가 있고, 그 위에 또 커다란 바위들이 얹혀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칭 염소바위라고도 부르는데, 모양새로 보아 염소보다는 코뿔소나 옛날 공룡인 트리케라톱스와 더 닮았습니다. 트리케라톱스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더욱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그 머리를 잘라 세워놓은 듯 합니다. <영봉 동릉에서 바라본 염소바위> 바위라는 것이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형상으로 보여 그 이름도 각양각색이다. 이 바위 또한 염소바위, 코뿌로바위 외에도 장승의 형상이라 하여 장승바위라고도 부른다. 또 산악회에 따라서 이 바위를 요물바위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또 꼭대기의 울퉁불퉁한 형상이 마치 곰이 하늘을 우러러 울부짖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곰바위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갓을 쓴 장승 형상으로 보인다 하여 장승바위라고도 부른다> <절터 로 이어지는 지능선에서 바라보면 장승바위 앞으로 토끼 형상의 바위도 보인다>
산 행 지
북한산 영봉 /백운대 암장 릿지 연습
산 행 일 시
2012년5 월 23일
산 행 코 스
우이동 버스종점 ~지장암~지장암 능선~남근석바위~시루떡바위~영봉~염소바위~지장암능선 백운대 암장 릿지연습
산 행 거 리
8km
산 행 시 간
산행시간4시간 점심포함 릿지연습2시간 회원들이 원하면 야간근무들어 감니다
준 비 물
산행복장,물 중식,간식,스틱,무릅 보호대,양말
겨울산행시 아이젠,스팻츠, 장비 있는분 가지고 오세요 하네스
출 발 장 소
우이동 버스종점 10시
비 상 연 락
털이 ☎ 011-335-2903
기타사항
1)복장 및 장비는 꼭 갖추기 바랍니다.
2) 개인행동을 하지 맙시다.
3)산 행중 발생하는 사고는 각자 책임입니다
4)혹 늦거나 못 오시는 분들은 꼭꼭 연락 바랍니다.
5) 산 행중 서로의 배려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6)산행 참석시 꼬리는 꼭 달아주세여
7)뒷불이 : 참석시n/1
산행참석만 하시는 분들은 이웃돕기성금1,000
(뒷풀이 잔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합니다 )
염소바위 / 장승바위 / 코뿔소바위 / 곰바위 / 요물바위
이름도 참 많아요.
삼각산 영봉에서 백운통제소 방향으로 뻗어내린 동릉을 따라 내려서면
왼쪽의 짧은 지능선 끝부분에 우뚝 솟은 바위가 있고,
그 위에 또 커다란 바위들이 얹혀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칭 염소바위라고도 부르는데,
모양새로 보아 염소보다는 코뿔소나 옛날 공룡인 트리케라톱스와 더 닮았습니다.
트리케라톱스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더욱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그 머리를 잘라 세워놓은 듯 합니다.
<영봉 동릉에서 바라본 염소바위>
바위라는 것이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형상으로 보여 그 이름도 각양각색이다.
이 바위 또한 염소바위, 코뿌로바위 외에도 장승의 형상이라 하여 장승바위라고도 부른다.
또 산악회에 따라서 이 바위를 요물바위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또 꼭대기의 울퉁불퉁한 형상이 마치 곰이 하늘을 우러러 울부짖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곰바위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또 꼭대기의 울퉁불퉁한 형상이 마치 곰이 하늘을 우러러 울부짖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곰바위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갓을 쓴 장승 형상으로 보인다 하여 장승바위라고도 부른다>
<절터 로 이어지는 지능선에서 바라보면 장승바위 앞으로 토끼 형상의 바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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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능선 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천연잔디
첫댓글 케이트퍼셀 노래 내가 너무 좋아하는곡 잘듣습니다 ㅎㅎ천상의 목소리죠 ㅎㅎ
첫댓글 케이트퍼셀 노래 내가 너무 좋아하는곡 잘듣습니다 ㅎㅎ
천상의 목소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