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일하고 있습니다
니시노씨 가족은 5인 가족이고, 아이들은 아직 모두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12살의 신이치, 10살의 요코, 제일 막내인 신지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생입니다. 이 집안의 아이들은 부모님을 잘 돕습니다. 매일 청소를 하고, 세탁을 하고, 근처의 마트에서 물건을 사가지고 옵니다. 니시노씨의 남편은 신문기자이며, 아내인 미쯔코씨도 일을 하므로, 둘은 매우 바쁩니다. 그리고 이 가족은 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작을 일에서부터 될수있는대로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해왔습니다. 물론 옷도 자기가 고르고 입습니다. 조찬의 준비도 싫어하지 않고 도와주고, (조찬을) 먹고 나서 접시나 찻잔을 설거지하고, 그리고 나서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서 돌아오게 되면, 형인 신이치는, 자기의 공부를 하면서 아우들의 숙제를 도와줍니다. 요코는, 5시가 되면 냉장고에서 야채나 고기를 꺼내, 씼거나 잘라서, 저녁식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신지는, "도와주는 것 따위는 싫어"라고 말하고, 하기싫어하는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요코에게 "모두같이 해야하는 약속이지"라고 말을 하면, 힘껏 도와줍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엄마가 집에 돌아올 때는 벌써 저녁밥이 되어 있습니다.
미츠코씨는 "아이들에게 야채를 자르게 하거나 불을 사용하게 하는 것은 역시 무리일까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괜찮았습니다. 저와 남편이 바쁜 것을 잘 알아서, 모두들 상담해 가면서 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제를 편하게 해주고 있습니다"라고 알했습니다.
첫댓글 よくできました。お疲れ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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