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며(3) 이정순 그리움 밀려오는 밤 그대 모습 보일듯하네요 가슴엔 아직도 네 모습 머물러 있는데 보이질 않아요 내 마음 헤지고 부서져 있는데 그대는 알고 있나요 찢어지듯 아픔 가슴에 한줄기 비가 되어 흘러내려요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향기이정순
첫댓글 감정을 담아 덕분에 한편의 시를 읽어봅니다.가슴이 찡~~~합니다.
첫댓글 감정을 담아 덕분에 한편의 시를 읽어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