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 올렸던 글 중에 저작권 관련된 사항이 있지는 않는지 해서 내가 쓴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야간대학이라는 특성상 늦게 끝나 학우들과 술한잔 하고 집에들어와서도
다시 한번 책을 들여다보는 열정이 있었던 2004년...
벌써 4년이 지나버렸네..
계속 공부 했어도 진짜 잘 할 수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너무나 아쉬운 나의 2004년.. 그리고 2005년...
형님들 그리고 동생들아 연락하고 살자..
5월에는 소주한잔 하자 연락할테니 꼭 참석하그래이~~
뒷글로 연락했는데 안온사람, 연락안되는 사람 모두 까발릴테니 각오단단히 하고... ㅋ
전번 바뀐 사람들 문자 한방씩 날리라우~~ 011-9868-3115
첫댓글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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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셔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